[유머] [프리코네]캬루의 불쌍한 일대기

[비셀스규리하]

캬루는 중학생의 나이로 학대에 가까운 방치를 당해옴

그 한 예로 수학여행 가고 싶다고 했으나 거길 니가 왜 가냐며 수학여행비를 안줌

한창 감수성이 예민할때라 상처를 많이 받았을걸로 예상

그리고 배고파서 이리저리 떠돌아댕기다가 유우키를 만남

여기서 유우키는 캬루에게 햄버거를 사주고 캬루는 유우키 쪼아 모드가 됨

어찌저찌 하다 변태 여장남인 삼촌에게 거둬져서 캬루는 삼촌도 좋아 모드가 되었지만

패동은 응 꺼져 하면서 조카를 세뇌 시켜서 스파이 짓을 시킴

스파이짓 하다 들켜서 절친들 다치게 하고 패동의 세뇌에서도 벗어나지만

스톡홀름 증후군 때문에 아직도 삼촌을 감싸는 모습을 보임

하나 하나 따져보면 참 불쌍한 아이임

* 이 글은 소정의 원고료로 작성되었습니다.

[쩌곰]

[AgainstTheCurrent]

캬루쉑 원고료는 또 어디서 훔친거야

[하루각하]

삼촌이 빌러줌

[카와시마 미즈키]

말 해
이 글 쓰면 무료 연챠 모아둔거에서 냐루 나올꺼라고 협박 당했냐?

[Maximo]

캬루 또 너야?!

[아쿠아돌핀]

옳게된 캬루

[콩게이]

라고 적었습니다 폐하

[4901592703]

삼촌은 원래 존경하고 있었음. 이 ㅈ같은 가문에도 대성공한 삼촌이 있으니 나도 할쑤있따! 할쑤있따! 하면서 위안을 얻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