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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찰싹
바로 구사가 말리려고 달려들지만 마일리가 눈 뜨고선 거기서 가만히 보면서 기다리라고 하고 구사는 울먹 거리면서 뭔가 야릇한 표정으로 맞는 마일리를 지켜만 보겟지. 그러다 어느 순간 부터 구사도 뭔가 몸이 달아오르면서 엉덩이가 간질간질 해지고 마일리는 어떤 느낌이길레 저런 표정을 짓는 걸까 궁금해질거야. 하지만 소심해서 말도 못꺼내고 우물쭈물 하는걸 마일리가 보고 의미심장하게 웃으면서 구사의 손을 잡곤 지휘관에게 데려가고 구사는 우물쭈물하면서 따라 갈거야. 전화왔다
오
작성자님이히면 바로 칼찌먹음
과연 구사는 때려달라고 할가 때리고싶다고 할가
보고만 있지 말고 구사도 이리 온
판사님 6시 회의 한다고 준비좀 해달레
찰싹
오
작성자님이히면 바로 칼찌먹음
냄새는 못맡겠네
보고만 있지 말고 구사도 이리 온
ㅋ
과연 구사는 때려달라고 할가 때리고싶다고 할가
나도 궁디팡팡 할꺼야!
땡큐 썰
오
챱
바로 구사가 말리려고 달려들지만 마일리가 눈 뜨고선 거기서 가만히 보면서 기다리라고 하고 구사는 울먹 거리면서 뭔가 야릇한 표정으로 맞는 마일리를 지켜만 보겟지. 그러다 어느 순간 부터 구사도 뭔가 몸이 달아오르면서 엉덩이가 간질간질 해지고 마일리는 어떤 느낌이길레 저런 표정을 짓는 걸까 궁금해질거야. 하지만 소심해서 말도 못꺼내고 우물쭈물 하는걸 마일리가 보고 의미심장하게 웃으면서 구사의 손을 잡곤 지휘관에게 데려가고 구사는 우물쭈물하면서 따라 갈거야. 전화왔다
전화건 사람 누구야!!
정의의대천사 티리엘
판사님 6시 회의 한다고 준비좀 해달레
판사님은 어쩔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