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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아닌듯 머리가 위로가 있고 애도 너무 큼;
머리가 위인데? 안고있던것 같음
신생아가 저렇게크다고?
아 머리가 위로가있구 유골 크기보니 아이 감싸고 죽었나봄ㅠㅠ 폼페이인가바 본능적으로 끌어안았나보다.. 역시 모성애는 위대해
아니면 묘를 만들고 시신을 안치할 때 어머니와 애 둘다 죽은 상태로 어머니를 먼저 관에 넣은 후 아이를 어머니의 배 위에 앉히면 저리 될거 같음.
안고 있었으면 갈비뼈 아래로 저리 온전하게 떨어져있지 않을거 같음. 어머니의 뼈는 저리 완벽하게 가슴에 얹혀져 있는데 반해 아이의 뼈 역시 전부 온전하게 배에 위치한걸 보면 저건 난산으로 인한 사망으로 봐야할 것 같음.
태알못 루리웹인들을 위해.. 임신 중 태위(태아의 자세)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자궁입구를 기준으로 두위(머리) 둔위(엉덩이) 안면위(얼굴) 등등 많이 분류됩니다.
거꾸로가 아닌데
머리만이 아니라 손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죽은 뒤에 인위적으로 위치시킨거임. 다만 그렇게 생각하면 태아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 단정하기는 어려움. 아이의 두개골이 부서진 것으로 봐서는 인위적으로 죽인 것으로 보이는데, 창이나 검으로 배를 찔러서 아이와 산모를 함께 죽인 것일수도 있으니 어쨌든 단정하기는 어려움.
어쩌다가 저렇게 된걸까...
어쩌다가 저렇게 된걸까...
신생아가 저렇게크다고?
우량아였나보지
거꾸로가 아닌데
머리가 위인데? 안고있던것 같음
드래크로
안고 있었으면 갈비뼈 아래로 저리 온전하게 떨어져있지 않을거 같음. 어머니의 뼈는 저리 완벽하게 가슴에 얹혀져 있는데 반해 아이의 뼈 역시 전부 온전하게 배에 위치한걸 보면 저건 난산으로 인한 사망으로 봐야할 것 같음.
드래크로
아니면 묘를 만들고 시신을 안치할 때 어머니와 애 둘다 죽은 상태로 어머니를 먼저 관에 넣은 후 아이를 어머니의 배 위에 앉히면 저리 될거 같음.
그렇다고 안고 있었다기엔 태아 유골이 갈비뼈 안에 들어가있는게 설명이 안됨
원래 출산 직전까진 위 보고있다고 알고있음 출산 임박하면 뒤집히는데, 안뒤집히면 난산인거..
둔위라 그래서 일반적인 출산시 처럼 머리가 아래가 아닌 위를 보는 형태가 있음 난산의 원인중 하나임 옛날 애낳다 죽으면 거의 둘중 하나야 산모가 어려서 작든가 애가 거꾸로 섰든가 거꾸로 섰단게 둔위 말하는거임
폼페이같은데 저거.
태아 아닌듯 머리가 위로가 있고 애도 너무 큼;
ㄹㅇ 고대의 잊혀진 종족이 아닌한...
독캐
머리만이 아니라 손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죽은 뒤에 인위적으로 위치시킨거임. 다만 그렇게 생각하면 태아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 단정하기는 어려움. 아이의 두개골이 부서진 것으로 봐서는 인위적으로 죽인 것으로 보이는데, 창이나 검으로 배를 찔러서 아이와 산모를 함께 죽인 것일수도 있으니 어쨌든 단정하기는 어려움.
애가 머리가 위로 향해 있어서 애가 안나오고 계속 커가면서 산모랑 애기 둘 다 죽은걸지도 모름
아 머리가 위로가있구 유골 크기보니 아이 감싸고 죽었나봄ㅠㅠ 폼페이인가바 본능적으로 끌어안았나보다.. 역시 모성애는 위대해
안타깝다..
폼페이면 저런식으로 유골이 안남고 그냥 빈공간에 석고채워만든 형태로 출토되지 않았음?
태아 골격이 저렇게 클리가... 아이를 등뒤로 가려서 지켜줄려고한거 같은데
끌어안고 죽은거같은데 애기 하체뼈가 없어 어찌됐건 쫌 슬프고 착잡해지네 ..
태아는 아닌듯.. 암튼 안타깝다..
관내분만 이라고 임산부 사후에 시체가 부패하면서 죽은 임산부 뱃속에 죽은 아기가 빠저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임산부가 죽으면 태내에 죽은 아기도 꺼내서 안겨주고 뭍는다고 하는데 그런 경우일 수도 있음
아기 너무 큰것 같은대...
말만 들어도 슬프다
태어나기도 죽은 아기랑 그 아기를 못 보고 죽은 엄마라니 ㅠㅠ
실제가 아니라 미술작품 같은거인 모양인데
애기 나오기전까지는 지멋대로 있다가 나올때쯤 뱃속에서 도는데 글서 머리가 위에 있을 수도 있음 ㅋㅋ
거북행자
이거인듯
동물성애
음 다시 찾아보니 다른 얘기도 있어서 지움 인사이트 기사라서리
엄마 손모양을 봐선 애를 끌어안은게 아니라 죽었을때 잡는 손모양인거 같은데 애가 너무 커서 낳는 시기를 놓치고 엄마가 죽은거 아닐까
너무 커버린 아기가 꺼꾸로(위를 보고) 자리잡아 출산중 둘다 사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골반 가운데만 끊어져 있는 것도 난산중 사망한걸 설명할 수 있겠죠.
난 왠지 이거 같은데
애기 골격이.. 생각보다 너무 큰데? 머리부터해서 갈비뼈가 저렇게 크다고? 한 3살정도 되는 아이인것 같은데.. 두손 모은자세로 보아 장례치른것 같고, 아마 전염병때문에 둘다 같이 죽어서 같이 묻은것 같음.
저거랑 관계없이 태아 머리는 원래 위에 있는거 아님? 위쪽이라고 해야하나? 태어날때즈음 되면 알아서 자궁쪽으로 튼다고 본거같은디
태알못 루리웹인들을 위해.. 임신 중 태위(태아의 자세)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자궁입구를 기준으로 두위(머리) 둔위(엉덩이) 안면위(얼굴) 등등 많이 분류됩니다.
http://tosommerfugle.blogspot.com/2013/07/middelalderlig-behandling-og-begravelse.html 덴마크 Æbelholt 수도원에서 발굴된 임신 8개월 정도의 약 40세 정도의 여성의 해골 신장 결석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신장 질환이나 조산과 관련된 합병증으로 죽었을 것이라 함
이 여성은 약 40 세였으며 태아는 8 개월이었습니다. 그녀의 골반은 비타민 결핍과 유착으로 인해 영국 질병 (구루병)으로 좁아졌습니다. 그녀는 또한 신장 결석이있었습니다. 사망 원인은 신장 질환이거나 조산과 관련된 합병증 일 수 있습니다. 태아는 앉은 자세로있어 출산이 어렵습니다. 당시 제왕 절개는 선택 사항이 아니 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태어나지 않은 아이와 함께 죽었습니다.
임신 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 거 처럼 보이는데?
애기가 큰게 아니라 엄마가 영양결핍으로 쪼그만 거였음
만삭이면 저정도크기 됨. 만삭인 사람 배 못보셨구만! 그리고 36~37주쯤 돼야 애기 머리가 아래로 가고 그 전에는 서있음. 와이프가 지금 36주인데 아직 애기가 서있어서 제왕절개 수술일정 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