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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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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돌려주면 안됨 돌려주는 순간 갑을관계 역전된다 줄때는 미안한마음이더라도 피해자가 돈 일부라도 돌려주면 어? 화나네? 가 되버림
아잇싯팔 자동소총 비비건이잖아 대가리 모가지 안잡은게 혜자네
잼민이 사고 거하게 쳤네
비싸게 자식 교육 하셨네...
그래도 잘 참았네 그자리에서 피떡 안내놓은거 보니까
저걸 애가 갖고 놀게 쥐어준게 잘못이지
세미콜론을 왜 좌우에 3개나 찍어 컴파일 오류나잖아
ㄴㄴ 받은거 괜히 미안하다고 돌려주면 오히려 저쪽이 미안한 마음 가지고 있던게 사라지고 적반하장이 될 수도 있음 그런경우가 꽤있어서 하는말임 기왕지사 사과한거 이걸 계기로 인사 트고 찜닭집에서 자주 시키거나 이러면 모를까.. 괜히 돌려줬다가 못볼꼴 보지말고 말야..
애가 엄마한테 쫄아서 우는거 보면, 앞에서만 착한척하고 몰래 저짓하는거라 부모도 저럴줄은 몰랐던 것.
규제 좋지 해야지 근데 멀쩡한 성인 레저용품을 병.신만드는 규제가 아니라 애들 장난감이랑 레저용을 확실히 구분해서 애들 손에 레저용품이 절대 못 들어가게 판매정책같은걸 규제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해야지
잼민이 사고 거하게 쳤네
아잇싯팔 자동소총 비비건이잖아 대가리 모가지 안잡은게 혜자네
참교육조아요
그래도 잘 참았네 그자리에서 피떡 안내놓은거 보니까
집에가서 피떡되지 않았을까ㅋㅋㅋㄱㅋ
미성년자 피떡내면 인생조지니까 법대로 하는게 맞지
풉 피떡 만들었으면 반대로 저놈이 피떡 됐겠지
집에가면 이제 113만원어치랑 합쳐서 애가 비비탄 맞은 모기처럼 될건데 패는건 부모님께 맡겨야지. 근데 진짜 불쌍하다... 자식새끼 그런새낀줄 모르고 아이고 내새끼 하고 키웠을 부모님 생각하니깐
일해서 돈벌기 바쁘니깐 자식이랑 시간 같이 지낼 틈조차 귀하니깐 그걸 자식한데 미움 받아가며 교육하는데 쓰기도 맘편치않고 시간 여유가없으니깐 그거 제대로하지도 못하고 미움만 받게되니깐 결국 오구오구만 하게되버리겠지... 그리고 그 결과가 저꼴이고... 사회가 쓰레기라서 이렇게 되는거지
다 좋다가 막줄은 뭐야;;
애 교육할 시간까지 아껴야할 정도로 돈을 벌어야 살 수 있으니 어느정도 문제가 있는 건 맞아.. 우리 사회가
근데 저 사람은 저 애가 저리 교육 못받은게 온전히 사회탓인마냥 써놨잖아;;
그럼 뭐 사회가 아주 좋아서 이 지경을 만든거임?
저거 돌려주면 안됨 돌려주는 순간 갑을관계 역전된다 줄때는 미안한마음이더라도 피해자가 돈 일부라도 돌려주면 어? 화나네? 가 되버림
;;;저정도 성의를 보였으면 나라면 그냥 진단받고 치료받고 남은돈 드릴듯;;;
다만 교육 빡세게하라 하겠지
아니 저쪽 생각해서라도 돌려주면 안된다고 되어있는데
SoMRarI
세미콜론을 왜 좌우에 3개나 찍어 컴파일 오류나잖아
? 진짜 그러냐? 사람 심리 참 이상해 심리학 관련 쪽 전공하는데도 정말 알수가 없어
저건 진짜 그 미안함의 최소한이라서 받는게 당연한거.
받은 113을 다른 좋은데다 쓰는게 베스트 돌려받은 순간 그 잘못은 기억 속에서 지워지기 쉬움
얕잡아보인다는 말이 있지.
SoMRarI
ㄴㄴ 받은거 괜히 미안하다고 돌려주면 오히려 저쪽이 미안한 마음 가지고 있던게 사라지고 적반하장이 될 수도 있음 그런경우가 꽤있어서 하는말임 기왕지사 사과한거 이걸 계기로 인사 트고 찜닭집에서 자주 시키거나 이러면 모를까.. 괜히 돌려줬다가 못볼꼴 보지말고 말야..
글쎄다...저정도까지 했는데 과연 지워질까
돈 돌려주면 내가 알아보니 치료비 얼마하던데 남는거 좀 돌려줘요 나오고 과장해서 애들 노는것 혼자가서 총맞고 돈 뜯으려한다 이 소리도함 이걸 왜 아냐면 몰래트럭 짐칸 타고가려다 낙상사고
내고 저 소리 했거든
처음엔 사람 쏜게 당연히 미안하니까 사과하지만 사과하면서 건낸거 돌려주거나 하면 쏜거에 대한 보상은 된거고 아이에게 크게 소리치며 혼낸거가 더 크게 기억남음 물론 그런다고 몰상식하게 밖으로 표출하는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그것보단 그냥 안돌려주고 반성 계기로 여기게 만드는게 맞다고 봄
하나 배우고 갑니다. 말씀대로 사람이란 게 간사해서 미안한 마음에 배려하면 오히려 역풍맞을 수도 있다는 거...
세미콜론 좌우에 찍어도 컴파일 오류는 안나....
우리가 사람심리를 잘 모르니깐 이렇게 고생하면서 알아가는 거지 그러니 어서와 반강지석사생
아마 저 아저씨는 당장의 상황을 모면하려고 이성적인 생각을 전혀 못하고 마구 내질렀을 공산이 큼 이게 무슨 의미냐면 더 좋은 대처, 더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미련을 남김 요컨데 키배에서 그때 이렇게 말할걸, 내가 왜 그렇게 말했을까 하는 두고두고 이불킥하게 하는 그런것 어차피 주든 말든 언젠간 잊혀짐 그러면 더욱 오랫동안 기억나는건 흑역사로 박제하는 것 뿐이고 그건 돌려주지 않는다는 선택지에 의해 이루어짐
닉 보고 신뢰도 200% 상승
피해자 입장에서는 가해자가 '아 너무 많이 줬나. 아쉽다.' 이렇게 생각할까봐 나올 수 있는 행동이지만 정작 가해자는 자기가 손해를 봤다고 생각하면 그 이유를 자신의 과실로 직결하기 때문에 별 탈 없이 넘어갈 수 있어. 돈을 주면 그 과실을 줄이려는 욕구가 생기고 나중에 다시 만났을 때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 그러니 최소한 주는걸 돌려줘서는 안됨.
아직 학문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친구로군. 박사까지 가즈아ㅏㅏㅏㅏㅏㅏ
긍정적인 케이스라도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와서 가져와가지고 주면서 사과한건데 이걸 돌려받는순간부턴 맘이 편치않게됨 혹시 이사람이 딴맘 품고 고소하면 어쩌지? 하면서 전전긍긍하면서 불안한 시간만 보내게됨
이거 맞음.. 세미콜론은 선언 분리자라서 선언만 제대로 하면 컴파일 오류는 안 남.
비싸게 자식 교육 하셨네...
예전에 유게에 우리나라 장난감총 격발 세기 규제 너무 심하다고 글 올라왔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공감 안 됨.
규제 심한건 맞음 칼이 위험하다고 판매제한하거나 소지제한하지는 않잖아 도구를 흉기로 쓰는사람이 문제지
곰쥐빵쥐
저걸 애가 갖고 놀게 쥐어준게 잘못이지
하지만 규제 없었으면 저 에타인은 실명됐을 수도 있지. 그리고 칼은 실생활에서 용도라도 많지 저건 취미용 이상의 용도가 있나? 규제 안 할 이유가 '자유' 밖에 없음.
문제는 칼에 비해서 비비탄총이 세졌을때의 위험성에 비해서 얻는 이득이 별로 없는듯. 칼도 일정 이상 길어지면 제한받는것처럼
루리웹-7650976442
인식이 그렇다면 더더욱 규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곰쥐빵쥐
규제 좋지 해야지 근데 멀쩡한 성인 레저용품을 병.신만드는 규제가 아니라 애들 장난감이랑 레저용을 확실히 구분해서 애들 손에 레저용품이 절대 못 들어가게 판매정책같은걸 규제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해야지
술이나 담배가 유해하다고 해서 판매금지를 하는게 아니라 연령제한을 하는것처럼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질 나이에 걸맞게 연령 제한을 해야지 쓰지도 못할 물건 만드는건 취미산업 전반적으로 좋지않지 실제로 이런말이 계속 나오고 있고
파워규제 이전에 사용법을 지도 감독할 보호자의 의무와 사람에게 쏘지 말라는 사용안내를 무시한 잼민이의 문제지
나도 지나가던 학원 버스에서 볼따구에 비비탄 총 쳐맞은 경험 있어서 규제 찬성하는 입장
박스에 사용연령 표시해둔건 박스 이쁘라고 해둔게 아니에요. 그거 어기고 팔거나 산 놈을 조져야지 왜 멀쩡히 법 지켜서 생산한 물건을 조지나요? 미성년자가 술쳐먹고 사고치면 금주령 내릴건가요? 비비탄보다 더 센 새총으로 사고치면 그건 어쩔거구요?
최소한 저런 위험하고 피해볼수있는 거리가 큰건 특정 장소안에서쓰게하던가 해야지 지나가던 사람이 실수로 맞으면 어쩔꺼? 심지어 저 글은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타겟 맞춘거고 다칠 위험이있는 물건을 가지고놀려면 제대로된 장소를 마련해서 거기서 하던가해야지
가해자 인권이 최고인 나라라서 대신 가해자가 사용한 물건을 제한함.
규제 문제가 아니라 저런걸 애새끼헌테 팔아 처먹은 장사치가 문제임. 부모는 부모대로 장난감으로 취급한것도 문제고. 제품박스에 잘보면 취급 연령 써져있을 껄.
제한 있음. 픽스드 날길이 15센치. 폴딩 7센치. 십여년 전 대란이 있었음. 어떤 미친 놈이 피씨방에서 경찰 방검복 약점이 있네 찌르겠네 하고 글 올리다 잡혀감. 그 때도 칼 가지고 있었고. 그 후 나이프 수집인들에게 혈풍이 몰아쳤음.
나라면 돌려주는 건 좀 그렇고 걍 받은 돈 다 쓸때까지 시켜먹을 듯.
이거 괜찮네 ㅋㅋ
올~
“이 집이구나”
싸게 잘 막은거 아님? 미안해 할일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변호사 비용도 100 전액 내는건 아니던데 차라리 고소할때까지 끄는게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
대체 저걸 왜 애한테 사주냐고
별생각없었을듯 걍 아이가 달라고 찡찡대고 받으니깐 좋아하고 그러니깐 걍 놔둔거지
애한테 사줄 수는 있다고 봅니다. 일단은 장난감이잖아요. 그걸 사람한테 향한다는 게 문제이지만 말이죠. 그리고 어른이 아니라 애였다면- 그래 크게 봐서 그럴수도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사람을 상하게 했다는 것보다도 잘못을 질책하는데도 분해서 씩씩거리는 그 성미가 문제가 되겠죠. 이제 더이상 사회가 공동육아처럼 우리 아이의 인성교육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걸 생각할 때 어쩌면 저런 성격을 가지게 될 때까지 그대로 방치한 가정교육의 부재가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위에도 써놨지만 저거 애들 장난감 아님
애새끼가 어린나이에 장난으로 총 쏘고 다닐정도면 진작에 교육 싸게시킨거지 뭘
애들은 이유없이 맞아야 저런짓 안하지
이 무슨 삼일한같은
맞고 자랐니?
난 옛날 bb탄 권총모양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는 특수상해 인정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고소시키지. 얼마 내지도 않을 것 같고 변호사 비용도 전부 다 내는건 아니더라
그래도 결국 이웃인데 넘 스케일 키워도 안좋아ᆢ
그렇긴 하다. 다시보니까 저 부모 자영업자네. 뭐 부모 대응 보니까 애초에 가정교육은 큰 문제 없고
그냥 애가 지나치게 꾸러기였던걸로
저정도로 넘어가는 게 적당하게 좋은 것도 있어. 독해보인다고 또 이상하게 소문나기도 한다니까.
오히려 생각해보니 더 내야 할 수도 있겠더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650976442
부모의 정신연령이 거기까지 못 미치나보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650976442
애가 엄마한테 쫄아서 우는거 보면, 앞에서만 착한척하고 몰래 저짓하는거라 부모도 저럴줄은 몰랐던 것.
그래도 부모분들은 정상인이시네요.
그나마 애부모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 다행이다. 아마 나였으면 치료비 정도만 빼고 다시 드릴듯... 어자피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사람이니
존나 이성적이네 나였우면 빡쳐서 발견한 죽시 달려가서 싸커킥으로 무릎부터 조지고 봤을거 같은데
깜방갈일 있냐...
그럼 갑을관계역전됨 부모가 싸가지 없게 하지 않는한 내가 유리한 위치 잡고 있는게 좋지 않을까?
그러니까 이성적으로 그렇게 해야된다는걸 모르는게 아닌데 솔직히 그정도까지 이성적으로 할 자신이 없단거지
브레이크 브레이크;;;
놀고 있네 인터넷 여포가
그후에 니가 무릎 꿇고 울고 있음
아 여기서 현웃이 터져버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쏘면 나도 쏜다.
애초에 애들용이 아닌것 같은데
저거 뉴스타면 백퍼 게임탓으로 돌릴듯
혈압오르네 참 아이 부모님은 안타깝긴 한데 애초에 저런 걸 쥐어 주질 말았어야함.
아이 잘못은 거진 부모 책임이라 별 수 없지. 적어도 이번 기회에 아이 교육에 대해 제대로 상기하게 되겠지 저 부부는.
저 거리에서 안과 진단서까지 나올 정도면 저 0.14J로 택도 없을텐데. 파브 뺀 마루이/금궁 중 하나일 거 같음.
단지내 찜닭집하는 집 잼민이가 마루이를 살수있을까? 성인도 후달거리는 금액인데
마루이 지상렬 나온지가 언젠데.. 중고나라 10만원 초중반에도 팔걸
요새 저가형 전동 비비탄총 탄속 제한은 두가지 타입임 실린더에 구멍을 뚫어둔것과 감속기형 소염기를 대충 붙여두고 원래 소염기를 껴주는건데, 두번째의 경우엔 애들이라도 쉽게 제거하고 원래걸 달수있음...
치료비가 의외로 굉장히 많이 나와서 병원비 쓰고 몇십은 위자료로 가지고 나머지 저 찜닭집 써줘야지 뭐
만원 까까사먹으라고 주지ㅋㅋ
.....
티배깅ㅋㅋㅋ
집에가서 존나게 혼났겠네 딴건몰라도 저 잼민이는 명절이나 부모님 잡담때마다 두고두고 까일거리 생겼음
유치원 때조차 물총으로도 어른 겨누어본 적이 없다.. 사리분별 충분히 되는 나이, 심보가 아주 고약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