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하다 징해 진짜
주인 엄청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던 강아지인데
미친듯이 물고 늘어지네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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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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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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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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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지금 밖에 나가도 저 개보다 털꼬라지 개판 날 자신있다
눈가쪽 털만 봐도 엄청 관리하는거 티 나는구만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ㅋㅋㅋ
베플 반대 2개가 꾹꾹 찍힌 거 보니...
멍청이는 좀 맘에 안들지만 경태가 귀여우니 화는.안난다
그리 할짓이 없나?
저러면 안쪽팔리나 싶을정도네 진짜
너 쩐다 난 밖에 안나가도 개판인데
저 여자 진짜 소름 끼치는 게 1. 강아지 데려(납치)와도 될까요 2. 강아지 안락사는 동물병원 가서 하나요 3. 니들 자꾸 욕하는데 진짜 미친 년이 뭔지 보여줘? 이런 글 연달아 올리면서 아주 제대로 인증을 하고있음 진짜 조만간 뭔 일 낼 거 같아서 불안하다
이 두 유게이를 사육하고싶다
저거 트위터에 다른사람이 찍은 사진인데 관심병자인가바;
댕댕이 털 깨끗하네
눈가쪽 털만 봐도 엄청 관리하는거 티 나는구만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ㅋㅋㅋ
ㄹㅇ 눈곱도 계속 떼주고 눈물도 계속 닦아줘서 그쪽 털색깔 안변할 정도로 신경 써주는건데 저건
개볼때는 딱 두가지만보면 주인의 애정을 볼 수 있음 하나는 눈가 하나는 발톱
눈가는 관리를 잘 해주고 있는지 발톱은 애가 산책을 자주 나가는지
눈꼽없다??관리 잘된다는 소리임 개나 키워보고 헛소리들하는지 모르겠음 근데 사진상으로보면 털이 푸석거리긴함ㅋㅋㅋㅋ오해의 소지는 있음ㅋㅋㅋ
개 키워본 입장에서 보니까 때깔 존나좋은데ㅋㅋ
그리 할짓이 없나?
멍청이는 좀 맘에 안들지만 경태가 귀여우니 화는.안난다
내가지금 밖에 나가도 저 개보다 털꼬라지 개판 날 자신있다
마카롱빌런
너 쩐다 난 밖에 안나가도 개판인데
오유화
이 두 유게이를 사육하고싶다
닉값해 제발
제발 닉값좀해도
셋이서 예쁜사랑하세요
난 개판날 털이라고 있으면 좋겠어..
앗..아앗 눈물이
앗...
우리는 안나가도...ㅜㅜㅠㅜ
혹시 너..너두니?
저거 보니 우리집 강아지 목욕시켜야 할거 같은데 경태가 더 깨끗해
발쪽에 털 정리된것만 봐도 주인이 관리한다는걸 알수있는데
앞발 털도 미용해준거 보이네
저분 빨리 유튜브 흥행해서 집에서 개만 키워도 될 정도면 좋겠다 저런 불편러 새끼들 보기 싫음 ㅅㅂ 난 귀여운 갱얼쥐 보고싶다고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베플 반대 2개가 꾹꾹 찍힌 거 보니...
본계정, 부계정인가ㅋㅋㅋㅋ
사진 속 비추 되게 일관적으로 2개씩 있다.
부계정 하나는 돌린다는거군
진짜 꼬질꼬질한걸 못본건가 엄청 깨끗한데?
ㅇㅇ 맞음 근데 활동량 많은개들은 씻고 10분 동안 놀아주면 원래대로 됨... 어릴때 삽살개 씻기고 놀다보니 더러워져서 다시 씻기고 놀고 했던거 생각나네
말티즈 눈물자국 없게 관리하는게 진짜 힘들다던데
울집 멍돌이는 눈물자국 심한데 거기다가 씻기려면 아아주 ㅈㄹ이라 눈물자국 포기...
과장 좀 더해서 한두시간이면 자국 남음.
난 포기하고 눈가변색된 털만 미용가위로 잘라줬었지 ㅋㅋㅋㅋㅋ
왜 저래...
그년이 아이디 새로 판건가
수위 조심 해야됨
본디하나 세컨 하나 답글마다 비추 두개 ㅋㅋㅋ
??? : 아 시발 내 선동에 안 넘어가네
강아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기사님 엿먹이고 싶어서 난리난 사람이라 진짜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구나 어휴.... 기사님이랑 경태만 불쌍해 ㅠ
개 씻기고 털말린 다음 10분간 놀다면 원래대로됨.... 진짜 트집잡으려고 안달이네
저게 꼬질꼬질한거라고? 진짜 개 안키워보셨나, 저 정도면 진짜 관리 잘된건데 ㅉㅉ
내가 보기엔 깨끗해 보이는디...
아직도 저러고있네 ㄷㄷ
그나저나 개귀엽다. 택배 오면 택배차량 방문수령 하고 싶네ㅋㅋ
근데 그 문제의 장본인이 왜 계속 시비 터는 거랬더라?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반품 안 받아갔다고ㅋㅋㅋㅋㅋ
허흠.
흔한 택배진상인데 선넘어서 강아지한테 참기름테러하고 택배기사 어떻게든 엿먹이려고 스토킹하는 미친1년있어
개들 방안에 혼자 있으면 완전 애가 피폐해지다 못해 발광하드만 그렇게 고통줄바에 저렇게 같이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아. 심지어 주인분이 얼마나 정성인가 관리도 잘되어있고
한심...
저 여자 진짜 소름 끼치는 게 1. 강아지 데려(납치)와도 될까요 2. 강아지 안락사는 동물병원 가서 하나요 3. 니들 자꾸 욕하는데 진짜 미친 년이 뭔지 보여줘? 이런 글 연달아 올리면서 아주 제대로 인증을 하고있음 진짜 조만간 뭔 일 낼 거 같아서 불안하다
진짜 ㅁㅁ는 입을 털 시간에 이미 행동으로 옮김. 계속 짖는 개가 원하는 건 결국 관심이야.
개한테 벌써 참기름 섞은 죽 먹였다던데? 그것도 개주인 속여가며 먹였다가 나중에 들통나니깐 자기는 그런거 먹인적 없고 애견용품이라고 사진 올렸는데 그것도 남이 올린 사진 잘라서 올린거임
ㅁㅁ였구만. 그것도 관심까지 요구하는 관종ㅁㅁ
왜 남집 개를 저리 탐낼까
개를 탐내는 게 아니라, 저 택배기사분에게 저 여자가 반품인지 뭔지를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가져가라고 했는데 그걸 안 들어줬다나봐. 그러니까 그 다음부터 개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거지. 탐내는 게 아니라, 주인 몰래 안락사 방식으로 개 죽이는 방법 물어보고 다니고, 개한테 참기름 퍼넣은 죽을 주인 몰래 먹여서 설사 쭉쭉 하게 만들고, 납치할 생각하고.............. 그냥 저 택배기사가 개를 아끼니까 그거 없애버려서 보복하려고 미쳐 날뛰는 듯.
그레이트 나쁜년이었네 생각하는 꼬라지가 사회 격리될 수준인데
주둥이 색만 봐도 봐도 얼마나 사랑받는지 알 수 있구만 ㅋㅋ 자꾸 이런글 올라오는걸 보니 나쁜놈이 경태 납치 할까봐 넘 걱정되긴 하다
귀엽네
타진요로 지랄 떨던 인간들이 이제 사람이 아닌 개로 바뀐것 뿐이군
개 안키우는 내 입장에선 꼬질꼬질해 보이긴 한데 나랑 저 사람이랑 다른점은 난 그냥 지나간다는거고 저 사람은 트집을 잡는다는거겠지!
저게 꼬질꼬질해서 학대받는 거처럼 보인다고? 진짜 꼬질꼬질한 개를 본 적이 없나?
저러면 안쪽팔리나 싶을정도네 진짜
못먹는거 먹여서 죽일려고햇는데 아무짓도 안하긴 개뿔...
한줄요약: 내 편 들어줘요.
중간에 제가 쓴건지 확실하지도 않은데 라고 실수했으면 재밌었을건데
근데 먼가.. 문체라고 해야하나? 그게 지문 수준이다 ㅋㅋ 옹호를 옹오로 잘못쓴것도 그렇고
그 사람이 흥분해서 길게 말하다보면 무의식 중에 자기가 쓰던 말투나 문체가 묻어 나오는데... 윗글하고 비교해보면 똑같은 사람이 쓴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한다. 특히 띄어쓰기나 ,. 가 하나도 없는거. '했잖아요' '그랬잖아요' '한것도' 이런 문장들이 전부 윗글이랑 이 글도 비교해보면 띄어쓰기없이 다 붙어 있음.
말티즈는 눈가가 하얀거 만 봐도 얼마나 애지중지하는지 알수있는데. 털이야 추우니 미용안하고 길러놓았으면 바람불때 저럴수 있고. 이쁘게 잘라놓고 추운데 두라는게 학대지 ㅋㅋㅋ
뭔 사건인지 모르지만 개 귀엽다
저 강아지 납치하는거 아닌가 몰라 불안하다..
걍 댕댕이만보고 힐링하고 가라
저러다 경태 손대면 어떡하나
나 갠적으로 저 개주인이 택배하다고 차 비울 때는 보조석에 개 둘 것을 적극 추천하다. 세상에는 별의 별 ㅁㅁ들이 많아서 저렇게 짐칸에 무방비하게 두면 100퍼 저거 가져가는 놈 있음. 추가로 좀 유명해져서 그거 이용하려는 년놈들까지 말이야.
그거 보조석에 두면 불안해서 난리나서 그렇다고 얘기 했음. 차 몰고 이동할 땐 보조석에 둔다고 했고
아마도 택배 일반번지-주택가- 배송하시는거 같은데 익숙해지면 한집에 시간 그렇게 많이 안걸림 조심은 해야겠지만 본인도 그부분은 신경 쓰고계시겠지
병 신 가튼 새끼ㅋㅋㅋㅋ
내가 장담하는데 저 여자 개 키워본 적 한 번도 없음
폰으로 반대하나 컴으로 반대하나 눌럿나 ㅋㅋ
심각한 집착 강박증 같은게 있어보이는데 원인이 뭘까.. 남한테 피해 안되게 치료가 되야할텐데..
말티즈는 눈 주변만 봐도 관리가 되는지 아닌지 알수 있음. 저 댕댕이는 관리 잘되어있는거
발도 깎은지 얼마 안됐넹
난 바람 안맞아도 개판인데...
난 근데 동물학대를 떠나서 개가 저기있는게 싫음 개털같은거 알러지있는사람택배에 묻어서 간다생각해봐
울집 댕댕이도 흰색인데... 흰털 댕댕이들이 몇시간만 외출해도 엄청 더러워 보임;;; 심지어 어제 목욕시킨에 산 한바퀴 돌고오니 먼지+흙 장난 아님 (비오는날은 거의 미치지 너무 드러워서;;;) 흰색털이라 유난히 그렇게 보일뿐...
제발 남의 개 털 걱정하지 말고 지 인생이나 걱정했으면
진짜로 나사빠진 사람이네 강박증이야 저정도면
경태 납치할까봐 겁난다 진짜
말티즈 키워보면 안다 목욕시키고 린스질 빡세게 해도 뽀송뽀송한 털이 하루를 못감 좀만 뛰어댕겨도 저 사진처럼 됨
고소를 당해봐야 정신 차릴려나. 저 정도면 명예훼손 공갈협박도 가능한데
외출 한 번도 안해본 거 같음. 난 외출한다고 머리 감고 준비 다 해서 나갔는데 칼바람 한 번 맞아보니 상거지가 따로 없더라ㅠ
보건소에 가서 아무 개 줏어 기르지 않는거 보면 걍 경태 뺏고 싶은 썩은 마음 뿐인 거 같은데?
신병정자
비추 2ㅋㅋㅋㅋㅋ 본인 원래랑 부계정ㅋㅋㅋㅋㅋ 비추실명제ㅋㅋㅋㅋㅋ
눈물자국 없는거보면 평소에 잘 씻기는구만..
저 견종은 눈가 눈물자국이 없는 것 만으로도 케어가 엄청나다는것을 배웠음 유게에서
저거 트위터에 다른사람이 찍은 사진인데 관심병자인가바;
털이 자랐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