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자국기원설을 이용해 남을 침략하진 않았고
학계, 국가 차원에서 강력하게 주장하진 않지만(군사정권 시절 대두되거나 몇몇 어용학자들이 있긴 있음)
"유사 역사 모험 세계 '에서의 평가 [ 편집 ]
나가야마 야스오 는 "유사 역사 모험 세계"에서 "칭기즈칸은 요시츠네"설을 논평하면서 황당무계한 루머에 불과한 이야기가 베스트셀러가 되어 버려 너무 팔렸기 때문에 " 중앙사단'에서 역사라고 칭하는 자들이 주장한 일에 대해 놀라고있다.
특히 나가야마는 몽골 왕실 및 청나라 는 칭기즈 칸의 후손인 동시에 겐지 의 후예 라는 내용 정치적 전략으로 대륙 침공에 쓰이며 "과거의 역사에 이상한 환상을 차입하여 사실을 왜곡하던 소설에 머물지 않고 일본이 아시아 대륙을 흐트러가는 미래를 예측하고 전란에 찬양을 내건 극히 정치적인 책이었다 "고 비판하고있다. 역사학자들도 "중앙사단"에서 "만주, 몽고에 어떤 군부의 음모가 책을 많이 구입하여 각 방면에 배포했다"고 쓰고 있고, 만몽 진출에 사용 된 것은 사실이다.
이에 앞서 그들은 서북공정, 서남공정을 계획하여 현재도 진행하고 있다. 이들 공정은 중앙아시아 국가와 동남아시아 국가를 고구려와 같이 모두 중국사에 편입시키는 작업이다. 곧 타슈켄트, 키르기스, 티베트의 역사에 해당한다. 또 몽골족이 세운 원 왕조를 비롯해 내몽골의 역사도 중국사에 편입되는 효과를 기할 수도 있다. 이는 바로 중화주의의 부활이다. 한가지 다른 점은 중화사상은 민족차별관에서 출발했으나 이 공정작업에서는 소수민족으로 범위를 설정한 것이다.
왜인과 한족들은 그걸로 남의 나라 침략하는데 학자들과 국가 차원에서 주장해왔던 주제에 한국만 뭐라하는 게 문제다.
이스라엘: 어서와, 2천년전 역사로 땅 처먹을 줄은 상상 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