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클라쓰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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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착증을 넘어 오로지 삶의 목적이 성교 하나만을 위해 태어났는데 하필 왕족임
이쯤되면 자지에 무슨 원령이 낀거 아니냐
근...ㅎ?
전제군주제는 ㄹㅇ 미친 왕한테 승계되면 노답.
여기가 강/간의 왕국이야?!(맞다)
놀랍게도 실화임...
기황후에서 이 인간을 미화해서 어이가 없었는데
재보다 더 막장 찾을려면 5호16국시대에 더 지랄맞은새끼들도 있긴함.
고려시대 온천옹주 임씨. 상인의 딸로 본래는 대군 집의 여종인 동시에 사기그릇 소소히 팔아먹으면서 생계 유지하던 신분이었지만, 우연히 충혜왕의 눈에 띄여 옹주까지 되어 당대 사람들로부터 '사기그릇옹주' 라고 불림 평소에 충혜왕이 정력제를 많이 먹어 한번 ㅅㅅ에 나서면 보통의 비빈들은 감당을 하지 못하고 바로 나가떨어지기 일쑤였는데 온천옹주만은 체력이 좋았는지 그쪽 방면에 소질이 있었는지 유일하게 그걸 감당할 수 있어서 충혜왕에게 총애를 입음. 참고로 저 '왕이 약을 즐겨서 비빈들이 감당하지 못했다' 이 기록은 과장 같은게 아니라 고려사 후비전에 나오는 원문 그대로 입니다.(王好熱藥, 諸妃嬪皆不能當御, 唯翁主得幸) 뭐 미색으로 왕을 홀렸다 이런 기록이야 다른때에도 흔하지만 '왕의 정력을 혼자 감당할 수 있어서 총애 받았다' 는 식의 구체적인 기록은 왠만하면 드물듯.... 충혜왕에 대한 고려사 기록을 보면 장모를 부하들 시켜 묶어놓고 ㅁㅁ했다는 기록도 나오는데 배울만큼 배운 유학자였던 조선시대 사관들이 '음행했다' 고 모호하게 표기하면 몰라도 '장모를 사지를 묶고 ㅁㅁ했다' '정력이 쎄서 여자들이 나가떨어지는데 이 사람만 감당했다' 이런 기록 쓰면서 무슨 생각 들었을지 그게 궁금하네요. 기록 정리하고 쓰면서 얼굴 벌게져서 "어흠! 크흐흠!" 이랬을지... ------------------------------------------------------------------------ 이런 것도 있네요 ㄷㄷ
저런거 보면 고려가 졸라 오래버틴거네
이쯤되면 자지에 무슨 원령이 낀거 아니냐
이거 같은데 원나라 공주도 ㅁㅁ이면 제정신이 아니지. 심지어 한번 잡혔자너 또 그러는건 원령으로뿐이 설명 불가하다
성도착증을 넘어 오로지 삶의 목적이 성교 하나만을 위해 태어났는데 하필 왕족임
여기가 강/간의 왕국이야?!(맞다)
강1간당해 죽어야 했는데
그리고 저런 새끼를 미화하려던 드라마가 있었지.
왕 이름에 '혜'가 들어가면 개 막장인 왕이라고 들었는데
보통 시호에 혜가 들어가면 막장 군주보다는 유약한 군주의 경향이 있음
서양깡패는양갱
근...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제군주제는 ㄹㅇ 미친 왕한테 승계되면 노답.
소설이지?
bosenova
놀랍게도 실화임...
bosenova
재보다 더 막장 찾을려면 5호16국시대에 더 지랄맞은새끼들도 있긴함.
근데 5호16국은 진짜 개막장 시대였잖아 고려 왕중에 비교대상이 5호16국 뿐이면 진짜 사람이 아닌거지
근데 막장의 격차가 한참나긴함 재는 천하의 ㅁㅁ범이면 5호16국의 막장들은 대량살인마라. 하긴 중국군주들중 사람을 개보다 더 아래로 보는 자들은 많았지. 만력제도 궁녀때려죽이는게 취미아니었냐 라는 의심도 있고
쩡인지에도 이런 설정 넣으면 욕먹을듯
저정도면 ㄹㅇ 정신장애 수준 아니냐
저런거 보면 고려가 졸라 오래버틴거네
왕의 권력이 참 대단하구나
고통스럽게 조졌어야
생각해봐 원나라 공주 ㅁㅁ+장모ㅁㅁ 여기서 장모면 원나라 왕비아님???
비는 많으니까 다른 장모겠죠
백번 양보해서 원나라 공주 사건과 별개로, 충혜왕 자신이 들인 후궁의 어머니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미친거지.
원나라 공주는 새엄마. 지 부인은 따로 있겠지
누가 흑청낭군에게 소개 좀 시켜줘라
한국사 원탑 쓰레기왕임 ㅇㅇ
그러한 그도 무서워한 사람이 단 한명이 있었는데 원나라 사신 실덕이다
루리웹-0763310253
충의 시대가 사실상 원나라의 속국(부마국)이었으니 이런 개판이 가능했던거임.
루리웹-0763310253
뇌가 성기로 되어 있는 병.
전생물 떡타지네 ㅡㅡ
역사서 보면 하나같이 머리는 좋은데 그 좋은 머리를 ㅈ놀리는데만 썼다고 나옴
원나라 앞에서도 저 지랄한거 보면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기황후에서 이 인간을 미화해서 어이가 없었는데
조조가 형님 하겠네 원
반정 안일어난게 신기할정도인데
고려시대 온천옹주 임씨. 상인의 딸로 본래는 대군 집의 여종인 동시에 사기그릇 소소히 팔아먹으면서 생계 유지하던 신분이었지만, 우연히 충혜왕의 눈에 띄여 옹주까지 되어 당대 사람들로부터 '사기그릇옹주' 라고 불림 평소에 충혜왕이 정력제를 많이 먹어 한번 ㅅㅅ에 나서면 보통의 비빈들은 감당을 하지 못하고 바로 나가떨어지기 일쑤였는데 온천옹주만은 체력이 좋았는지 그쪽 방면에 소질이 있었는지 유일하게 그걸 감당할 수 있어서 충혜왕에게 총애를 입음. 참고로 저 '왕이 약을 즐겨서 비빈들이 감당하지 못했다' 이 기록은 과장 같은게 아니라 고려사 후비전에 나오는 원문 그대로 입니다.(王好熱藥, 諸妃嬪皆不能當御, 唯翁主得幸) 뭐 미색으로 왕을 홀렸다 이런 기록이야 다른때에도 흔하지만 '왕의 정력을 혼자 감당할 수 있어서 총애 받았다' 는 식의 구체적인 기록은 왠만하면 드물듯.... 충혜왕에 대한 고려사 기록을 보면 장모를 부하들 시켜 묶어놓고 ㅁㅁ했다는 기록도 나오는데 배울만큼 배운 유학자였던 조선시대 사관들이 '음행했다' 고 모호하게 표기하면 몰라도 '장모를 사지를 묶고 ㅁㅁ했다' '정력이 쎄서 여자들이 나가떨어지는데 이 사람만 감당했다' 이런 기록 쓰면서 무슨 생각 들었을지 그게 궁금하네요. 기록 정리하고 쓰면서 얼굴 벌게져서 "어흠! 크흐흠!" 이랬을지... ------------------------------------------------------------------------ 이런 것도 있네요 ㄷㄷ
관직에 있던 선비들도 섹드립 음담패설 잘하는 사람 많았으니 "오옼ㅋㅋㅋ" 하면서 썼을지도 그것도 다 케바케라서ㅋㅋ
참트루개ㅁ1친놈
걱정하지마 충자돌림 왕 들은 몽골혼혈이라 피의반이 몽골인이야 몽골인이라 우기자
충혜왕의 고려왕 책봉 소식을 들고 온 원나라 사신들이 충혜왕의 음행에 고생하던 왕비 경화공주(몽골인)의 밀고로 머리뚜껑이 열려서 바로 체포해서 원나라로 압송할 정도니까 몽골인들도 싫어했던 거 같아.
역대급 ㅁㅊㄴ
비둘기는 왜 강감 안하고 뒀냐...
저런 자지에 뇌를 박은 왕도 수간은 안 한다는 것이지 수간충들은 모두 새겨듣도록
한반도 역대 2, 3위 ㅁㅁ범 합쳐도 얘한텐 안되겠더라
기철 등 부원배들마저 '이건 좀...' 이라 학을 뗄 정도였음.
진짜 정신 질 환자...
Q1) 상대가 사람인가 ? --> yes : 여자인가? --> no : 불지른다. Q2) 여자인가? 남자인가? --> 여자 : 우선 넣고 본다 --> 남자 : 때려죽인다.
쥬지왕이네
ㅁㅁ왕이네 저당시 고려는 고려가 아니라 ㅁㅁ의 왕’국’이구만
아무리 쓰레기라도 나라의 왕이 타국으로 끌려갔다는게 씁쓸하네 완전 속국이잖아...
보통 이런 상황이 되면 아래것들이 먼저 일어나서 왕위에서 몰아내고 효수해야 하지 않나?
그래도 꼴에 몽골 핏줄이라 함부로 손댔다간 또다시 침공 빌미가 되니깐.
이제 얘는 로맨티스트로 보여
기황후 ㅎㅎ
구름따라흘러가며
저게 다 2년사이에 일어난일이라니.....
이 왕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 있었지 않았나 ㅋㅋ 암살할려고 후궁되는거 ㅋㅋ
저 사진속 충혜왕역 배우분이 옛날에 태조왕건에서 왕건 아역 배우분입니다. 와 고려왕을 2명이나 연기하셨네요.
드라마 기황후에서 주진모가 맡았던 고려의 왕이 저놈인데 역사대로면 너무 막장이라 써먹기 곤란했던지 이름도 바꾸고 아예 새로운 인물로 만들어서 논란이 좀 있었음
19세 영화로 걸어도 저건 좀......
왕 이름에 충자가 들어간 걸 보면 원 간섭기 시절인데. 원나라 공주를 두 번이나 뿅뿅 해버리네 ㄷㄷ
저걸 미화하려는 것이 기황후 드라마...
충혜왕 이름이 왕정. 쩡에 어울리는 인물임.
저 정도면 걍 ㅄ이지 ㅋㅋ 쥬지가 신체를 지배하는 수준
저 인물 기황후 드라마에서 미화되서 나오지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