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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출연작이 끝났는데 행복해해 ㅋㅋㅋㅋ
테넷을 보고 얘가 브루스 웨인이 되는 미래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테넷에서 이미지가 확 다르긴 하더라ㅋㅋ
작가가 1편에 까메오로 나옴 식당서 놋북 보고있는 빨간옷에 좀 후덕하신분
우리나라에도 암세포도 생명이잖아요 라는 명대사를 대본에서 보고 뇌정지가 왔었다는 드라마 배우가 있었지. 암만 프로라도 똥같은건 똥같은거야.
저때의 분노로 배트맨이 된거야
울트라 화이트한 이빨
트와일라잇때 까지만 해도 뜨또같은 느낌에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하이틴스타 정도였는데, 요즘에는 테넷하고 배트맨 모습을 보면서 헤으응 형냐 나죽어로 바뀜.
헤으응 형님
리얼... 그 떠나야한다는 뒷모습... 멋져찌
출연작이 끝났는데 행복해해 ㅋㅋㅋㅋ
테넷을 보고 얘가 브루스 웨인이 되는 미래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Crabshit
리얼... 그 떠나야한다는 뒷모습... 멋져찌
단 한 명의 비추가 없네 ㅋㅋㅋ
나도 보다가 어? 잘 어울리겠는 걸? 싶은 상각이 들더라
ㄹㅇ 개멋짐...
삭제된 댓글입니다.
간부은고등어
그렇게 비유해주니 배우가 역겨워하는게 이해가 간다...
간부은고등어
강동원이 이름을 알린게 그놈은 멋있었다 아니내
간부은고등어
실재로 했잖아 그놈은 멋있었다 늑대의 유혹
로븥 패틴슨도 트와일라잇으로 이름 알리긴 했지
이번에 테넷에서 이미지가 확 다르긴 하더라ㅋㅋ
음 마지막에 그 담담한 그 연기가 인상적이었지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어??? 뭐야 이 양반이 패티슨이라고요???
ㅋㅋㅋ
헐 같은 사람이었구나
패티슨 연기 잘해 진짜 저 영화 때문에 저평가가 심하게 됐지 ㅋㅋㅋ
저때의 분노로 배트맨이 된거야
레드랜턴링이라도 꼈어?
작가가 1편에 까메오로 나옴 식당서 놋북 보고있는 빨간옷에 좀 후덕하신분
배역이 이해가 안가는데 연기를 어캐하겠어 ㅋㅋㅋㅋㅋㅋ
트와일라잇때 까지만 해도 뜨또같은 느낌에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하이틴스타 정도였는데, 요즘에는 테넷하고 배트맨 모습을 보면서 헤으응 형냐 나죽어로 바뀜.
으하하핳ㅋㅋㅋㅋㅋ
한국 번역이 초월 번역이었다고 함. 그래서 난 전권을 가지고 있어;;
노아위키
울트라 화이트한 이빨
달빛에 비친 하얀 이빨.
학교 도서관에 있던거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왜 이게 욕먹지?" 했는데 원판 보니 어...
재창작 수준이지
외전도 가지고 있음
귀여니 소설도 외국어판은 오히려 멀쩡해보인다는 그런 효과인가?
빨랑 로버트 버전 배트맨 영화 보고 싶다
원어판 보면 역겹긴하겠더라고 ㅋㅋㅋ
라이트하우스에서 연기 쩔드라
트와일라잇도 지금 생각해보명 웃긴게 그게 나왔을 당시엔 "와 ㅅㅂ 뭐 이딴게 다 있냐? 진심 이게 출간되서 잘 팔린다는게 문학계의 수치다!" 이러더니 정작 완결되고 나니 금방 묻힘
대충 했다기 보다는 이야기에 캐릭터에 전혀 공감을 못하니 몰입이 되지 않는거지. 거기다 결국 통수까지 씨게 맞았으니
'트와일라잇을 생각하자 머리와 가슴이 저절로 분노에 휩싸였죠. 그 이후로는 그 흐름에 맡겼을뿐이었어요'
... 이 부분 ... 쩔었음 ...
테넷 보니까 연기 잘하더라.
배우로 좋은 자세는 아닌것 같다ㅋㅋㅋ
정당한 비판이지 ㅋㅋ 귀여니 소설의 정신나간 남주 연기하라는데 자기 배역에 대한 집착과 애정이 어케 생김;;
나15
우리나라에도 암세포도 생명이잖아요 라는 명대사를 대본에서 보고 뇌정지가 왔었다는 드라마 배우가 있었지. 암만 프로라도 똥같은건 똥같은거야.
오히려 배역에대한 관심이 있으니까 저런 의견도 내는거지 돈옵져 렉스루터 봐봐 원판 케릭 생각도 않고 막장각본 지 꼴리는대로 연기 하니까 욕먹었지
... 일단 인간인 부분이 충족되야 배우인 부분도 살필 수 있다고 봄 ... 뭐 인간이기에 앞서 배우인 괴물도 있지만 ...
글세 난 좋게 안보임..직접 찍는 배우가 지 캐릭터, 원작자, 팬, 심지어 출연료 낮다고 공개적으로 비하를 하냐..그럼 맡지를 말던가, 지가 받는 출연료가 궁극적으로 어디서 나오는건데
영화 1은 나름 재밌었는데 그 이후는 뇌절이었어 ㅋㅋㅋ
진짜 하기 싫었나보네 ㅋㅋㅋㅋ
헤으응 형님
너를 배트맨으로 인정한다~~~~!
와 개간지 ㄷㄷㄷ
... 야 벌써 하관은 뱃맨이네 ...
얼마나 싫었으면..
울트라 화이트 티쓰 시리즈는 아로 역할 맡은 마이클 쉰만 기억나네. 언더월드에서 루시안으로 나올 때도 인상깊더니만, 울트라 화이트 티쓰 시리즈도 인상깊고. 재작년에 멋진 징조들에서 아지라파엘로 나올 때도 꼭 그 사람만 기억나는 인상깊은 연기. ㅋㅋㅋㅋ
이 책 원문 소설판은 귀여니급이야? 번역판은 재밌어서 3권 다읽었는데...?
슈퍼울트라 화이트 티쓰? 뭔 스킬이름인가?
... 헐 ... 님 그런 거 봄? ...
저딴 배역이 이해가 갈리가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군있을적에 누가 저거 재밌다고 해서 보다 개노잼이라 안본거 생각난다
열정이 없어서 차가웠던 거였군
에드워드 소설로 보고나면 못 깜;;; 원어는 걍 울트라 슈퍼 화이트 티스 말고도 초딩들이 난 맥시멈 메가 다크 제네럴이다! 하는 어휘가 자주 나오고 당연히 캐릭터에 몰입이 불가능할 정도로 모든 게 벨라 중심적이고 벨라가 짱이며 에드워드는 그런 벨라를 위해 뭐든 다 하는 짱짱 멋진 울트라 캡숑 콜드 뱀파이어 ㅇㅇ 책도 진짜 별 거 없음 1. 썸타다 이어짐 2. 실수로 자1살기도 3.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 4. 응 환상이야 건들지마 등장인물도 많고 내용도 많은데 알맹이가 1도 없음
(돈 많이 준다니까 출현은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스토리가 내가 감당할 수준이 아니다)
근데 저렇게 싫은데 왜 찍은 거야 찍기 전엔 몰랐던 거?
원작 모르다가 영화 찍다 처음 봤데
왜긴 돈이 되니까
대본보고 작가놈이 장난 치나 싶어서 본게 아닐까 추측된다 ㅋㅋ
아는 여후배랑 봤었는데 보는 내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ㅠㅠ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미국에서는 귀여니 같은 취급이지만 결국 귀여니가 울 나라 인터넷 로맨스의 포문을 열듯 이후 뱀파이어 하이틴 로맨스의 포문을 열어서 한동안 유행시켰다고 하더라.
트와일라잇땐 그냥 느끼하기만 하고 잘생겼다는 느낌이 별로 없었는데 최근에 테넷에서 보니까 진짜 존나... 존나존나 잘생겨졌더라 진짜 존나잘생겼음 없던 자궁이 생길정도로
큥큥
와 미치겠다. 이 댓글 처음 보고 미친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지금 5분째 웃고 있네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구름따라흘러가며
... 아이씨 이것도 놓쳤네 ...
테넷에서 연기 좋았어
배트맨 망하면 예술영화만 하겠다 했던거 보면 그냥 예술가 스타일임.
저것도 빌드업 과정중 하나지 ㅋㅋ
테넷 말고 라이트하우스 봐도 개쩜 윌렘 대포랑 연기력으로 비비고 있음
배트맨 기대중입니다
See you at the beginning
옛날에 누가 저 시리즈는 핵심 요약만 모아놓으면 책 반권도 못가서 끝나는 걸 헛소리 다 해서 분량 늘려놓은 거 같다고 했었지;;;;ㅋㅋㅋ
하지만 외국에서 팬이 넘 많아서 팬서비스로 이벤트?로 저 남자가 직접 팬집에 찾아가는 것도 했다.. 결국 돈의 힘;;ㅋㅋㅋ
원작 소설도 진짜 개판이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테넷봐라 초홀라 개섹쉬 간지 사나이다.
워낙 호불호갈리는 물건이라 충분히 이해된다 ㅋㅋ 특히 남자입장에선 도저히 이입하기 힘든 부분도 많고..
영화는 볼만했는데 소설은 남자 묘사를 한페이지이상 구석구석 묘사해서 이건 또 뭔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