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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건 아파트먼트고 한국건 맨션임..
우리도 찐 부자는 저택에서 살잖아
뉴욕 워싱턴 가봐라 다 아파트야
또 옛날에 지어진 아파트들이 꽤 많아서 더 그런 것 같음 요즘 아파트들은 멀리서 봐도 이쁘게 생겼던데
빈민이라도 좋으니 서울에서 아파트 살고싶다
솔직히 인정하자, 인구밀도 ㅁㅁ나기 전부터 아파트 지어대기 시작했음.
난 단독주택살다가 아파트가니까 주택 절대 못가겠음 너무불편해 관리비 내고 아파트에서 관리해준다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깨달아버렸음
그러기엑 100억짜리 아파트도 있어서 ㅋㅋㅋ
반대로 내집에서 내가 마음대로 못 한다는게 너무 스트레스던데?? 청소를 하던 영화를 보던 운동을 하던 아무때나 신경 안 쓰고 못 하는게 너무 큼
재벌 정도로 되면 청담동 주택 수백평 가는거고. 상류층이면 고가 아파트, 중산층 일반 아파트, 그 밑에 또 주택 및 다세대 주택
그건 아파트먼트고 한국건 맨션임..
한국 아파트단지 보면 깜짝 놀란텐데 최신식 시스템에 단지 안 정원에
서울 땅값이 동남아 나라 1개보다 비쌀테니
잘못알고 있네 맨션은 이렇게 생긴 대저택을 맨션이라고 하는거야
일본으로 따지면 셀레브의 상징인 타워맨션이 여기저기 널려있죠. ...그대신 드럽게 비싸 동남 아시아의 경우 아파트는 타워맨션보다는 푹신푹신 곰돌이님 말씀대로 아파트먼트밖에 없어서... 세로로 길게 세워진 건물이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죠. 거기다 소음이란 태생적 환경도 있어서...
서양 기준 저게 맨션ㅇㅇ 고급아파트를 맨션이라 부르는건 일본
일단 서양에서 인식은 잘 모르는데 일본에서는 아파트는 흔히 한국에서 말하는 빌라 맨션을 한국의 아파트라 칭합니다. 그 중 고급아파트를 타워맨션이라 부르며 셀럽들의 상징입니다. 적어도 일본상식으로 곰돌이님 말씀이 100% 맞습니다.
그건 일본 상식이고 한국에서 아파트를 맨션이라고 하지 않으니까 문제. 게다가 원래 아파트하고 맨션이라는 단어가 영어가 원조니까 영어기준으로 말을해야지 영어권에서는 저런 성냥갑 고층 주거지를 Apartment 혹은 Condominium이라고 부름. 맨션은 내가 올린짤과 같은 건물에만 한정됨
왜 기준을 서양 기준에 맞추시는건가요? 딱 곰돌이님 말하는거 보면 일본기준이고... 추천수보면 대다수가 그렇게 이해한거 같은데
말꼬리 물기임? 한국에서는 아파트를 일본처럼 맨션이라고 부르지 않는데 여기가 일본 식민지도 아니고 왜 일본상식을 들먹임? 그리고 개념하고 단어 자체가 서양에서 온거니까 당연히 서양식으로 따지는게 당연한거 아님? 일뽕 오졌네 정말
곰돌이 님의 이야기는 한국의 아파트와 동남아의 아파트는 다르다. 동남아는 저가 빌라에 가깝고, 한국은 고급 아파트니깐 저 사람의 인식은 잘못 되었다 라는게 중요한거 같은데요. 솔직히 님도 단어에 트집은 잡고 있지만, 말하는 뉘앙스를 모르시진 않으실텐데요...
https://ko.wikipedia.org/wiki/%EB%A7%A8%EC%85%98 무슨 일뽕은, 꺼라위키에서도 고급 아파트라고 명시하고 있구만
구글에서 맨션 이미지 검색해보니 ARKG님 말이 맞는듯함, 원조인 서양쪽에선 저택같이 생긴 다세대주택건축물을 맨션이라 지칭하는데 일본에서만 우리가 아는 성냥갑아파트개념을 맨션이라 하네요. 님이 일뽕이라기보단 일본에서 쓰는 맨션뜻을 너무 확장하고 보편적이라 생각하신듯함. 일본 이외에선 우리가 생각하는 아파트개념이 오히려 영어권 이미지랑 비슷한듯
구글에서 맨션이랑 아파트 영문으로 검색하니 그렇게 뜨네요. 저도 님같이 일본이 쓰는 맨션이 전세계적으로 아파트를 칭하는 보편적인 말인줄 알았는데 배워감
우리도 찐 부자는 저택에서 살잖아
어설픈 빈민(?)들이나 아파트 사는 거군
.카빌.
그러기엑 100억짜리 아파트도 있어서 ㅋㅋㅋ
흠 한남펠리스와 타워팰리스는 아니라는걸
젊은 부자들은 수십억대 아파트 많이 사는듯 ㅋ
살아있는성인
재벌 정도로 되면 청담동 주택 수백평 가는거고. 상류층이면 고가 아파트, 중산층 일반 아파트, 그 밑에 또 주택 및 다세대 주택
성북동 이런동네?
성북동 한남동 이런데 단독주택들. 기생충 박사장집같은 데가 진짜 있더라고.
어우 너무 이쁘드라...안락하고 조용하고 유게를 하더라도 그런데서 하면 혐오에서 좀 벗어 날 듯
그쪽 집들 돈 있어도 매물이 안나서 못사는 집들이라... 아쉬운데로(?) 아파트 들어가는 사람들이죠
돈쓰기 바빠서 혐오할 시간도 없을듯
빈민이라도 좋으니 서울에서 아파트 살고싶다
옛날옛적에는 밀리언에어몇 부자였던 시절도 있었는데 아파트 하나에 밀리언 달러임ㅋㅋㅋ
뉴욕 워싱턴 가봐라 다 아파트야
또 옛날에 지어진 아파트들이 꽤 많아서 더 그런 것 같음 요즘 아파트들은 멀리서 봐도 이쁘게 생겼던데
땅덩이가 좁아터졌는데 인구밀도는 더 미어터져서 위로 쌓아야 커버할수 이써요
모랄빵엔E
솔직히 인정하자, 인구밀도 ㅁㅁ나기 전부터 아파트 지어대기 시작했음.
!#@$!#@%$#%^
좁은땅덩이도 문제지만 산이너무많음. 주거가능지역자체가 부족한것도 있음.
인구밀도 낮은 지방도 주택보다 아파트임.
난 단독주택살다가 아파트가니까 주택 절대 못가겠음 너무불편해 관리비 내고 아파트에서 관리해준다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깨달아버렸음
언더스톤
반대로 내집에서 내가 마음대로 못 한다는게 너무 스트레스던데?? 청소를 하던 영화를 보던 운동을 하던 아무때나 신경 안 쓰고 못 하는게 너무 큼
둘다 개인차가 좀 있더라 집에서 좀 활동적인 사람하고, 관리하는걸 불편해하는 사람하고 확 갈려
그야 그런데 내가 못 하면 관리비 쓸 돈으로 사람 쓰면 되니.. 머 눈쓸고 이런게 귀찮긴 하지만 난 다가구 주택이 너무 불편해
집에 개랑 고양이 키우느라 아파트 못 감. 글고, 아무래도 공기도 좋고, 평수가 넓어서 주택이 좋은거 같어.
나도 몸이 불편해서 그런가 단독주택보단 아파트가 훨씬 좋은것같음 2층집에서 살기 너무 힘들어ㅜㅜ
솔찍히 단돈주택 관리할것도 없음.
관리비내는정도로 사람 못써
크면 관리를 해야하고, 아니면 관리 안해도 되지...
??? 무조건 상주인 고용해서 쓰는게 아니자나 단독 살면서 거주인이 감당 못 해서 사람 부르는 일이 얼마나 자주 생길거 같아? 머 우리집이야 오래되서 크게 손본게 있지만 보통은 그렇게 돈 들어갈 일이 많지 않아
작은 단독주택은 빈민이나 다름없지, 살 가치가 있나
단독주택에서 한 10년 정도 재대로 배워가면서 살면 나중에는 아예 관리 안할수있게 시스탬을 만들어버림 근데 그게 아니라 일터질때마다 사람쓰고, 근본적인 해결 안하고 뭉개면 나중에는 일이 점점 많아짐
글쎄, 전원 주택에 딸린 토지땜시 마당 같은게 넓어서 아파트랑은 다른 의미로 살만함. 애초에 집안 내부 환경은 싹 현대식인데 살 가치가 없지는 않지. 내 경우는 부모님이 취미로 텃밭 가꾸고, 아버지께서 고기 구워드시고 하는거 좋아해서 잘 지내고 있음. 그렇다고 여기가 무슨 인터넷이 안되고, 티비가 안나오고, 전기가 안 들어오는게 아니니까.
거기에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이 이제 은퇴하셔서 주식만 만지고 계셔서 공간 제약도 없으시고. 어머니께서도 할 일이 없으셔서 등산, 텃밭 가꾸기 하심.
응? 리플 미끌어진듯? 난 주택 거주자야 아파트 1년정도 들어갔던거 빼고 쭉 주택이야 나도 여름이면 친척들이랑 마당에서 고기 구워먹고 모여서 김장하고 이러고 지냄
루리웹-6290447250
우리 집사람도 아파트말고 주택으로 가고 싶어하더라. 태어날때부터 쭉 아파트만 살아서 더 그런거 같고. 나야 다락반 반지하에서 자라다가 다커서야 아파트오고..ㅋㅋ 관리할거 많다고해도 처가집 60평아파트 혼자 다 청소하는거 질려버려서 차라리 그게 낫대 밑에선 담배연기 올라오고 위에선 쿵쿵거리고 미친다고
그렇네. 난 윈터후프에게 답글 단다는게 ;;
전 반대로 아파트에서만 살다가 5년전에 단독주택으로 이사왔는데 너무 좋습니다..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불편함이야 있지만... 어지간한 건 스스로 해도 재미있고 정 힘들면 업자 부르면 되서요.
호주뉴질랜드미국기준 고층아파트 아닌 부촌도 있는데 고층아파트는 무조건 부촌임
시드니 이너시티쪽은 애매함. 거긴 50여년 거까이된 고층아파트도 많은데 부촌정도는 아니라... 사회초년생 첫 출가용 쉐어하우스정도 위치임.
찐부자들은 단독 주택에 살지. 세계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임. 이유는 관리 같은거 다 사람을 쓰면 되니까...
아니 시드니 고층아파트면 최소 서울 마이너구 아파트 싸대기 날리는데 그정도면 부촌이지.......
찐부자도 찐부자 나름인게 독신젊은층은 펜트하우스를 선호하기도 해서....
시드니 이너시티는 아니라니까... 내가 거기 쉐어하우스에서 살아봐서 알아. 시드니 중심가말고 하버파크 전경 보이는데나 노스시드니같쪽은 부촌맞는데 이너시티는 아니야. 특히 시청역 근처.
이너시티쪽 오래된 아파트는 -짱-들이 거의 점거한지 좀 되어서 돈 많은 애들은 걔들 시끄럽고 더러워서 딴데로 가서 살아.
레알임? 다음 아파트 그쪽 함 봐야겠네 이너시티 싼곳 스트릿네임이랑 번호 대충 찍어주셈 도메인 검색 때리게
pitt st 512번이었나 10년전이라 가물가물한데... 아파트 이름은 Miramar apt, 그리고 그 옆 로즈 뭐시기. 두군데 왔다갔다했음. 좌 우로 -짱-과 인도가족 사이에 껴서 아주 기름냄새와 강황가루 냄새에 절여져서 살다왔지. 월드스퀘어 남쪽에 있는 아파트들이 죄다 5~60년 이상된 오래된 고층들인데, 상황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거임. 미라마도 거기에 있고.
간만에 구글로 검색해보니 로즈가 아니라 레지스였네 ㅈㅅ. 레지스 타워
https://m.realestate.com.au/sold/property-apartment-nsw-sydney-134626590?cid=pdp:recent-sales 찾아보니 그 근처 35평 수준이 9억정도 하는데요 이정도면 금천구 영등포 이런데 수준 혹은 이상 아닌가여
어딘가해서 봤더니 거긴 월드스퀘어 북쪽... 내 기억이 맞다면 그쪽은 비교적 비쌌던걸로 기억함. 내가 살던 곳 지금 가격 찾아보니, 정확하게 같지는 않아도 https://www.domain.com.au/43-398-408-pitt-street-haymarket-nsw-2000-2016338965 이정도. 물론 위의 링크보다 규모는 훨씬 작음.
글구 그 동네에서 살 생각 가지고 있다면, 한번쯤 거기 건물 내부 구경도 해보고 하는걸 추천함. 거긴 시드니 내에서 부촌이라고 볼 수 없는 동네임.. 아파트를 기준으로하면 근처 달링하버나 노스시드니가 부촌이고. 뭐 10년간 바뀌었을지는 모르겠고. 근데 저기 매니저가 아직도 나 살던 시절이랑 똑같은거보면 뭐가 바뀌었을거같진 않음. 주차장 옆칸 놈이 맨날 지 주차장에 오줌누고다녀도 아무런 터치 안하던 그 매니저 킁
88sqm이면 27평 정도인데 그 가격에 7억 정도면 역시 서울 마이너구역이랑 비슷하자나여 내가 멜번 시드니 지금까지 투자용 매물 알아본거가 딱 이정도였고 그래서 서울집삾이랑 비교해서 부촌이라 한거임 까놓고 저런데 아파트 있으면 그거 팔고 촌구석에 다운사이징 해서 들어가면 차액이랑 펜션으로 풍족히 사니까...
부촌의 기준을 그렇게 본다면야 맞긴한데... 내 기준으로 봤을 땐 이너시티는 결국 근방이랑 비교할 수 밖에 없다보니 부촌이라고 볼 수 없다고 한거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식초룡
아파트 내부는 세트장으로 쓴다해도, 아파트 외관이나 입구 촬영할 때는 촬영에 제약이 많은 것도 클걸?
뉴욕에 있는 전망대에서 존나 쩐다 생각하고 한국 와서 123층 전망대 갔더니 너무 실망스럽더라. 진짜 아파트 밖에 안 보이고 뭐 멋있다고 생각 드는 건물이 없음 거기다가 전망대만 높이가 너무 높아서 다 코딱지 만해 보임...
잠실말고 종로에 있는 전망대를가...
뉴욕 전망대면 빌딩별로 뷰가 다 다르긴 하지요. 롯데월드 타워가 전세계 3번째 높이의 전망대라 홀로 높아서 뉴욕과는 느낌이 다르긴 할 듯
남산타워도 몇번이나 가봄
뉴욕 야경이야 세계적으로 유명하지
월드 트레이드 센터 전망대도 있고 뉴욕자체가 고층건물이 많고 특색있는 건물들이 많아서 보는 맛이 있는데 한국에선 그런 느낌은 못 받아봤네요.... 취향차이겠지만
ㅇㅇ 나도 가봤음. 야경 보려면 잠실보다 종로가 좋다는 이야기임
종로 어디가 좋음?? 남산타워 말곤 전망대를 찾아가본적이 없어서 종로에는
삼성동쪽을 보면 되는거지... 굳이 한강쪽을 보니 아파트밖에 안보이는거
취향이 아니라, 실제 효율과 건설사 이익 따져서 짓느라 같은 모양으로 지어진 것 같음.
예전네 클라우드9이 좋았는 폐업했다니 아쉬운데로 호텔들 라운지들 아니면 을지로쪽 전망대 술집 운영하는 빌딩으로 가보셈
아파트만 있는곳하고 다양한 고층 건물있는곳하고 같나? 서울 뷰도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굳이 안좋은 뷰 꼬집어서 빈민가 빚대니까 하는말인데 뭔 헛소리냐?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00/read/30574465 얼마전에 오베에도 서울 야경 개오지게 찍으신분 있었는데, 찾아보기 나름 아님?
빈민가 빚댄건 본문 이야기고 그거에 대한 이야기한거고 일단 굳이 비교대상이 뉴욕은 사업 상업 지구고 고층 빌딩이 많은곳인데 한국은 주거 지구 위주로 비교해봐야 의미없다는 이야기다. 그냥 역삼역에서 테해란로 이어지는 부분을 인터 콘티네달이나 코엑스에서 야경으로 봐도 보는 맛이없다는 소리하긴 힘들꺼같은데.. 뉴욕이 워낙 고층이 즐비한 곳이라 거기에는 차이가있을수있겠지만 야경하면 자주꼽히는 게 서울이니까 별로라고 단정 짓기엔 못본거일수있겠지
`우왕 뉴욕은 개쩌는데 한국은 별로임 ` 이런 댓글 다는데 어떤 대답이 돌아오길 바라냐? 내가 느낀바랑 다르니 자른 시선도 있을수도있고 니가 놓친 부분이있을수도있다라는 이야기는 당연히 나오는게 아닌가?
지가 야경 사진만 골고루 올려놓고 예시 드는데 뭔 소리냐 또...........
초고층올라가서 고층이 고층처럼 안보인다는건 초큼... 미국에서도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바라보셨다고 하면 고층이 고층처럼 안보였을건데.. 열심히 디스하시고 취향차이라고 썼다고 하시니 남얘기는 듣고싶지 않다 처럼 들리네요
뉴욕을 원하면 63빌딩 전망대를 가시면됨 거긴 좀낮고 고층빌딩많아서 비슷함
월 250소득에 원룸 사시는분이 걱정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운이 좋게도 제 명의로 아파트가 한 채있어요 잠실에. 가격은 얼마 안하니까 안타깝지만요
아파트가 얼마나 친환경거주양식인데
맞지 동남아 가봐 쓰레기 널렸는데 여기는 분리수거 철저하고
그리고 에너지 절약이 짱이지
아파트 편한점 경비부터 쓰레기처리까지 왠만한거는 다 대신처리해줌. 상가와 밀접해서 생활하기 편함 불편한점 이웃을 많이탐
빈민가... 실거래가 20억...
안살아봐서 그렇게생각하는거지... 아파트살다 주택살면 돌아가고싶어져...
나나치666
한국인은 모여서 놀지 않는 비대면 문화권의 국민이로군요
가용성 국토는 개↗만한데 인구는 존나 질질 넘쳐흘러서그래.... ㅆㅂ
단독보다 아파트가 살기편함 주변에 편의시설 있으면 더할나위 없고
솔직히 아파트단지 스카이라인이 별로 안좋은건 사실이니 저런말 할수 있음 근데 살아보면 저여자도 다시는 그런말 안나올것
우리 누나가 평창동 사는데 거기 단독은 안 오름 그래서 슬퍼하더라..걍아파트살껄...하고..
저기 아파트들은 한강변 아파트들 아님? ㅋㅋㅋ 실거래가....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