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계에서 앙드레 자이언트 이후 가장 큰
빅맨이자 WWE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프로레슬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빅쇼(본명 폴 도널드 화이트 주니
어)가 WWE로 컴백이 아닌 AEW로 이적함; 20년
가까이 WWE에서 활동하고 소속으로 활동했는데
AEW로 이적해버림. 일단은 선수가 아닌 해설로
이적이라던데 유툽용 다크매치에서는 경기도 직접
뛸 예정. WWE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도 됬던
스팅이 컴백을 AEW로 해서 크게 놀랐는데 이젠
빅쇼까지; 이번 wwe 일리미네이션 ppv에서
또 로만 레인즈가 타이틀 방어하는거 보고 진짜
Cm 펑크 말대로 빈스가 죽어야 wwe가 살듯함.
츄플이 nxt하고 크루즈웨이트급 다시 살리고
바쁘게 뛰는데 장인이 자기 x꼴리는데로 운영해서
실력파 선수들이 awe로 이적하는중.; 이러다
WWE가 AWE에게 밀리는거 아닌가 싶다.
뭐 AWE 부사장부터 더스틴 로즈 아들인 코디
로즈고 회장이 토니 칸이라고 풀럼 구단주인 샤히드
칸 아들인데 프로레슬링 광팬이라함.wwe보다 좋은
우대조건으로 선수들 모으는중.wwe의 레전드인
브렛 하트마저 AWE에 출연함. ;
세상에나
Wwe가 밀릴려면 아직 한창 먼게 함정
7만번 넘은회원
잘나갈때 지멋대로 하는게 고질병이긴 함
7만번 넘은회원
그놈의 로만 레인즈(레아티 조셉 '죠'아이노) 애정이 넘처나는 빈스 회장님이라서 아예 무적의 챔프로 만드려고 하시는중. 빈스 회장 생각은 항상 8~90년대 생각을 못벗어남.헐크 호건같은 무적의 챔피언이 링을 휩쓰는걸 선호하는거지
잘나가는 무적선역은 원래 10년을 보장함 로만을 잘못키운게 문제지
뭔 글만 보면 WWE가 망하고 있는 줄. 역대급으로 잘나가고 있는게 요즘 추세인데
얘네가 최근에 대박 계약 건진건 모르고 빈스 고질병만 알테니
폭스 지상파 계악 따낸 뒤부터는 그냥 승승장구 중인데 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