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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거 가지고 계신분이 유퀴즈 나오시지 않았남. '이런 걸 누군가는 가지고 있어야 역사에 남는다.' 라고 하셨던가...
그냥 찢으면 거기서 끝나지만 누군가 가지고 있으면 두고두고 욕할수있다고
구입해서 불쏘시개로 쓰는 용도
저.. 친일파는 아니지만 그 영광 혹시 내가 입찰해도 될까
와씨... 내 똥꼬녁을 닦는 영광을 하사해주고 싶네
좋지못한 역사도 보존하고 기억해야 맞는거같음
선택적으로 역사를 기록하고 유리한것만 보관하면 딱 중국 일본 꼴 남...
사고싶다.. 코팅&바닥돌로 만들어서 현충원 화장실 앞 바닥에 저 면상이랑 같이 놔주도록 기부하게..
닉값해라
유게식 정상이냐ㅋㅋ
구입해서 불쏘시개로 쓰는 용도
저거 가지고 계신분이 유퀴즈 나오시지 않았남. '이런 걸 누군가는 가지고 있어야 역사에 남는다.' 라고 하셨던가...
크... 머시따
RexTaple
그냥 찢으면 거기서 끝나지만 누군가 가지고 있으면 두고두고 욕할수있다고
오 ㄳㄳ.
RexTaple
좋지못한 역사도 보존하고 기억해야 맞는거같음
맞아요. 오히려 안좋은 역사일수록 깊이 새겨야지요. 옆나라 놈들은 어떻게든 감추고 왜곡하려고 그러지만
RexTaple
선택적으로 역사를 기록하고 유리한것만 보관하면 딱 중국 일본 꼴 남...
흠... 뭐 맞는 말일 수도 있는데 걍 태워버려도 변하는 건 크게 없다고 봄 어차피 쓰레기인 새끼 글씨 좀 남아 있다고 이제와서 달라질 것도 없는 거 같고
친일파 작품을 없애는 건 선택적인 역사의 기록과는 궤가 다르다고 봄. 선택적인 역사의 기록은 말 그대로 왜곡이며 아전인수식 역사의 해석이지. 친일파나 일제 잔재의 말소는 말 그대로 아픈기억의 치유, 흉물의 청소, 구시대적 악폐의 말소 같은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함. 저것도 솔직히 남아있어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요새 사진같은 보관매체도 충분한데 굳이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개인의 자유겠지만
하지만 조선 총독부는 ㅋㅋ루삥뽕
그건 아님 태워야한다는건 반대임 역사임 저것도
사고싶다.. 코팅&바닥돌로 만들어서 현충원 화장실 앞 바닥에 저 면상이랑 같이 놔주도록 기부하게..
금속판으로 해서 현충원 출입할 때마다 밟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음.
와! 현대판 후미에!
억 씨1불 호로놈이넹
와씨... 내 똥꼬녁을 닦는 영광을 하사해주고 싶네
빵빵쓉R새리야
저.. 친일파는 아니지만 그 영광 혹시 내가 입찰해도 될까
??????
닉값해라
미안... 지금 승만이의 혼이 존나게 써킹하는 중이라...
여기는 유게잖아
유게식 정상이냐ㅋㅋ
역시 이 친구는 닉행불일치가 쩔어
.
저 사람은 좋아할껄?
대가리 존`나 쳐버리고싶게 생겼네 씨1발거
ㅇㅅㅇ이 구매하러 가겠군
일본에 팔면 비싸게 팔릴듯
글씨 잘쓰는 썅뇸 섀끼네
29만원도 글씨는 ㅈㄴ게 잘썼다고 하니
리노이에 씹생키
잘 쓰긴 잘 쓰팔섂끼...
하긴, 아픈 역사도 기억해야하는 법이니까.
그냥 사서 박물관 같은데 기증하면 될듯? 당장 생각나는곳은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이런곳에
토착왜구들 : 매국노 시키들...! 한반도 근대화의 주역을 감히...ㅂㄷㅂㄷ
서예 잘 모르지만 이 정도는 문인 중에 많이 있을 거 같은데
나름 살아있을때는 명필로 인정받았음 초매국노로 진화하기 전인 1800년대 말에 궁궐현판같은거 여럿씀
동량에서 양상으로 테크를 탄 씹쌔븅신
저런게 개똥 취급을 받는다는걸 계속 인식시켜줘야 이완용 MK2가 안나옴. '아 매국을 하면 이렇게 두고두고 욕을 먹는구나' 하는걸 후손들에게 알려줘야지 숨기고 글도 없애버리고 흔적을 지워버리면 후손들이 이완용이 누군지도 모르게 되고 그러면 안되는거지
명필 아닌데... 붓글씨는 진짜 다 사람 성향 따라감... 저 글씨 보면 두루뭉술 불명확함...
화순 서성리 저수지 환산정에 가면 저새끼 글이 현판으로 걸려있음.
근데 저거 뭐라고 써져있는거야?
과거급제 레벨이니 명필인건 당연...
성배전쟁용 유물이네 ㅋㅋㅋㅋ
이완용 찌라시 가격은 저런거는 한장에 1~20만원함 참고로 이름없는 서생이 쓴 글씨도 어느정도 잘쓴거면 19세기 유물은 100만 안밖은 나오고 동시대에 안중근 의사가 쓴 글씨는 작은건 억단위에 큰 건 10억단위까지 나옴
글 내용이 시작부터 에러네 "마음이 바른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