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 족발 시켜먹는 글이였는데
내용은 족발이랑 피자가 같이 시켜진 사진이 첨부됨
첫댓이 자긴 족발보러왔고 피자는 싫어한다더라고 그래서 이야 이거 역시 음갤이네 하고 댓글 하나 남기고 일하느라 한 반나절 안봣는데 댓글로 막 내 아이디가 건담 세계에 빠져있네 뭐 어쩌고 하면서 오타쿠 버금가는 어그로 효율 보여줫더라
딱히 배틀이랄것도 없고 난 그 댓글 쓰고 그냥 대꾸 안해서 그렇게 끝났지만서도.
난 그냥 성형횟수 어릴적에 기입하면서 유게에 씨부리던게 이 숫자랑 아이디가 된건데 너무 격하게 반응했던 그 친구 갑자기 기억이 남ㅋㅋ
앗 무슨글인지 알거같애 ㅋㅋ 댓글은 못봤는데 그 뭐냐 족발 글에 왜 피자 사진 올리냐고 뭐 한바탕 했던거 본 적 있는거같음 ㅋㅋ
ㅋㅋㅋㅋ 그때 내가 그 당사자가 될줄은 몰랐음ㅋㅋ
나도 음갤 자주 하지만 이상하게 또1라이가 꼬일 확률이 높더라
가끔 게시판에서 급 발진 하는 놈들 보이는데 이런 놈들은 인생의 대부분을 커뮤니티에 소비해서 할게 그거밖에 없는 놈들임
성형 3번한 유게이..
어릴때 한건데. 뭐 이젠 아저씨임
유게는 사실 베스트가서 싸우는일이 더 많고 유게에서 싸움 붙는거 별로 본적이 없는데 음갤은..... 음갤안에서 많이 터지더라
고대의 유게는 사실 말보단 남자의몸으로 이야기했지
성형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