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술의 발전이 아무리 이루어진다해도 안나올거같던데
통각시스템의 문제점도 그렇고
게임판타지 소설마냥 통각시스템이 없다쳐도 애초에 시각적으로 칼이나 활 같은게 눈앞으로 날아오는데 과연 좋아할까?
물론 매니아층은 있겠다만 대중적으로 인기있을까?
기술력 문제보단 사업성이 없다고 보고있어서 게임판타지마냥 그런 게임은 안나올거같음
난 기술의 발전이 아무리 이루어진다해도 안나올거같던데
통각시스템의 문제점도 그렇고
게임판타지 소설마냥 통각시스템이 없다쳐도 애초에 시각적으로 칼이나 활 같은게 눈앞으로 날아오는데 과연 좋아할까?
물론 매니아층은 있겠다만 대중적으로 인기있을까?
기술력 문제보단 사업성이 없다고 보고있어서 게임판타지마냥 그런 게임은 안나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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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가능은 할거같은데 안정성 상용화가 문제일듯
기술성 안정성 상용성은 시간이 매우 많이 지나면 해결되는데 사업성은 해결 안될거같다고 생각해서 그럼ㅋㅋ
지금도 인체에 흐르는 전기적 신호를 중간에 캐치해서 따로 조작하면 현공간에 없어서 못맡는 냄세를 느끼거나 근육에 영향을 끼치는 수준은 되니
시각적인 부분도 맹인의 경우 손상된 시신경 정보를 중간에 캐치해서 볼 수 있게 만드는 기계도 나왔으니
사실 그런정도 기술력이면 매트릭스도 가능하겠지..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폭력성이니 뭐니 해서 못할거 같긴 하다.
아닝
챠루스랑 라드루치같은 게 막 눈앞에서 기어댕겨봐야 정신차리고 VR타령안하지
근데 그게 가능할정도면 전 인류가 칼라로 연결되는거랑 비슷한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