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를 피하는 고결한 사람들은 뒤로 가기
강연금의 알은 싸움이 끝나고
자신의 몸이나 다름없던 갑옷을 녹여
의료기구로 사용되기를 원했다.
비전도 유언장에 절대 자신을 재부팅시키려하지 말고
유체는 분해해서 좋은데 쓰라고 했다는게 밝혀짐
하지만 달시가 쉴드를 이어가는 정부조직
S.W.O.R.D를 해킹한 결과
프로젝트 cataract(내장)이라는
비전 재활용 계획이 존재한다는걸 확인함
이미 GPS와 스캐너로 무인 정찰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게 확인됨
다른것도 뭔가 설치했을지도 모름
자폭장치라던가(울트론 사건 기억하지?)
비전에게 인권따윈 없었고
유언장은 휴지조각이였을뿐이다.
"해체 중에 왜 코드가 연결되어 있습니까 휴먼?"
그렇다면 비전을 녹여서 방패로 만드는 발상을 한 네티즌들이 상대적으로 선한 편이었네.
ㅈ간 ㅅ끼들은 멸망이 답 이다.
ㅈ간 ㅅ끼들은 멸망이 답 이다.
그렇다면 비전을 녹여서 방패로 만드는 발상을 한 네티즌들이 상대적으로 선한 편이었네.
완다를 화나게하는 천재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