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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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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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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 4/4확률이에요
ㄴㄴ 러시안 룰렛일뿐임
잘봐 전부다야
와씨 보트에서도 털어가네
사실 멕시코가 아닌 것 같지만 이런 분위기 아닐까
얼마나 일상화된거야 ㅋㅋㅋ
더욱 낭만있고 아름다운 장소에서 강도를 당해보세요
왜곡 : 총들고 다니는 강도들이 돈을 뺏는다 진실 : 관광지를 둘러보며 총들고 다니는 강도들이 돈을 뺏는다
리우 예수상 본다고 올라갔다가 가진거 다 털린 관광객짤
와씨 보트에서도 털어가네
방심 안해도 총알이 날아온다
저 모든 상황을 1/4 확률로 겪을 수 있다는거야?
보트봐봐 2/4 야
게이밍 야무
아저씨들... 4/4확률이에요
Shygnus
잘봐 전부다야
게이밍 야무
ㄴㄴ 러시안 룰렛일뿐임
멕시칸 룰렛이었군
확률혜자롭네!!
리우 예수상 본다고 올라갔다가 가진거 다 털린 관광객짤
거긴 멕시코 아니고 브라질
더욱 낭만있고 아름다운 장소에서 강도를 당해보세요
왜곡 : 총들고 다니는 강도들이 돈을 뺏는다 진실 : 관광지를 둘러보며 총들고 다니는 강도들이 돈을 뺏는다
어떤 한국인은 가이드 끼고도 캐리어째 털렸다는데
가이드가 강도
보트에서도 차를 뺐네 ㄷㄷㄷ 능력자들
사실 멕시코가 아닌 것 같지만 이런 분위기 아닐까
멕시코에선 권총형 체온계는 불법으로 해야해
루리웹-71904935764
얼마나 일상화된거야 ㅋㅋㅋ
방송카메라가 켜져있는데도 저러니.. 평소에 어떨지 짐작이 간다
치안 좋은 나라가 좋긴 하구만
가이드 지시사항이 강도를만날시 가진걸 다주고 대사관찾으래 ㅋㅋ
멕시코는 여행사 없이도 저런 이벤트도 해주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경이로운 문화유산, 그리고 모든 곳에 존재하는 강력범죄
라스트오브어스에 나오는 강도들 같은놈들이구만
택티컬 해머
?
택티컬 해머
멕시코는 중미인데요?
택티컬 해머
그건 아니지..
택티컬 해머
중남미 가장 안전한 곳은 코스타리카랑 페루 아닌가??? 전에 신혼여행으로 칸쿤 갈려고 알아볼때 가이드가 칸쿤만 안전하다고.....
저런데 관광하려면 현지 도착해서 총부터 구해야 되는건가
돈만 주면 그냥 가는데 거기다 권총을 들이밀면 100% 죽죠
멕시코 카르텔의 장갑차.
위장무늬까지 ㅋㅋㅋㅋ
카르텔 = 제2멕시코 정부
탱크에 전투헬기부터 구세대기 이긴 하지만 전투기까지 튀어나오는 동네니까.
멕시코 반군 혹은 지자체 ㅋㅋ
멕시코로도 신혼여행 많이 가는것같은데 괜찮음?
관광지는 카르텔이 관리 잘해서 안전하대나 뭐래나
휴양지 칸쿤의 고급호텔에서 미국인 여자 네명이 강도 + 성폭행 당한사건이 작년이었나.
캐나다 사는 내 지인이 멕시코 휴가 삼아서 다녀왔는데 걱정하니까 대도시로만 다닌다고 이야기해줬어 다행히도 캐나다로 무사히 귀가해서 지금 잘 지내고 있어0-0 칸쿤도 다녀온 모양인데..
칸쿤은 안전하대요 거긴 그냥 총 들고 지킴
어디에서든 널 턴다
16세기 아즈텍 시절 메끼꼬 이미지
그래도 21세기라 내장은 안털고 신사적으로 차만 터네
그때 관광객(?)들이 기겁하고 주위 식민지 주민들을 포섭하더니 역공을 해서 그래.
강도가 털려고 들어간 곳이 식인 살인범 집이라 거기있던 피해자들하고 살려고 손잡은거 아녀?
인육이 주식이던 애들인데 시장에서 인육팔고 사고하던시대가 아즈텍시절임 그 새 끼들 후예가 메끼꼬 쌔 끼들
인육 인류사에서는 명나라때까지 중국 시장에서 잘만 팔앗음...
멕시코 뿐만 아니라 남미 모든지역이 해당인거같지만
외국 여행지에서 힙스터감성은 죽음 위에서 줄타기하는거임.
남미 너무 무섭다...
북중미.
멕시코 출장갔었는데 별로 안위험했음 그냥 정해진 데만 가고 밖에 안나가면됨. 그냥 다리에 사람좀 목메달려 있고 그럼.
반어법...
시카리오의 현실판.
신혼여행 멕시코 칸쿤 갔다왔는데 진짜 좋았음...현지인마트 간다고 돌아댕길땐 신발밑에 돈넣고 다녔음....다행히 강도 안만남ㅋ
로또 1등할 운 쓰고 오셨네..
그거 되게 위험한거임. 저런데 여행할땐 강도만나면 줄 목숨값을 지갑에 넣어다녀야함. 그외 큰돈은 안가지고 다니는게 정답이고. 괜히 없다고 하거나, 혹여 숨긴거라도 들키면 백원에 한대씩으로 안끝남.(참고로, 지갑담으로 많이털리는게 신발...)
멕시코 치안 관련해서 참고할만한 자료가 개그맨 김성원이 쓴 책 보면 좀 참고가 될듯 미국자본이 좀 들어온 쪽이라면 안전하다고 하긴 함
개무섭다.
굳이 카르텔이 활개치는 나라 가는 것도 문제
내가 맥시코일 견적 의뢰 받고 맥시코 출장중인 아는 사람한테 물가나 이런거 물어보러 전화 했더니 한국인이 현금 많다고 소문나는 바람에 집에 강도 들어서 빤스만 입고 2층에서 뛰어내려 도망갔다고 맥시코는 목숨걸고 오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