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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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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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사진으로 주작한글이자너
밥그릇보니 그분아닌가
사실 확인 안하고 주작글 가져오는것도 사이버 렉카지 뭐
주작이였다니
작성자는 사이버 렉카 욕하지 마라
어느쪽이든 둘 중 하나란건데 누군갈 악의적으로 공격하려는 목적도 아니고 누굴 쉴드 치려는 주작도 아니고 대체 의도가 뭐야
그냥 관종.
링컨형이 인터넷에 있는 글 무조건 믿지 말랬음
이글 행복함이 느껴지네
밥그릇보니 그분아닌가
음.. 밥반찬도 내취향인걸.. 매우 고져스해..
아 할머니 감튀 눅눅해지지 않게 에어프라이어에 다시 튀겨달라구요
제레마이어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레마이어
주작이였다니
제레마이어
내감동~
제레마이어
띠용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레마이어
어느쪽이든 둘 중 하나란건데 누군갈 악의적으로 공격하려는 목적도 아니고 누굴 쉴드 치려는 주작도 아니고 대체 의도가 뭐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레마이어
이글 행복함이 느껴지네
루리웹-7861165483
그냥 관종.
이게 진짜고 본문짤이 감동으로 주목 받으려고 주작한 거 아닐까? 이 짤이 주작이라기엔 너무 목적의식이 없음.
저 쟁반은 과연 뭘까
생존자
남의 사진으로 주작한글이자너
작성자는 사이버 렉카 욕하지 마라
이런건 렉카말고 뭐라해야되나
하프소딩
사실 확인 안하고 주작글 가져오는것도 사이버 렉카지 뭐
링컨형이 인터넷에 있는 글 무조건 믿지 말랬음
어 근데 시장 근처에 맥날이 있다는건 일단 꽤 큰 도시라는거 아니야?
햄버거 꺼져 양념게장 하나면 밥 기본 세 공기 각
할머니들이 오히려 음식 더 신경쓰실텐디.... 햄버거 오래놔두면 상한다고 절대 안저러실걸
좀 비슷한 케이스로 실제 친누나가 오래 전에 겪은 일인데.. 중남미 쪽에서 여행할 때 지인이 소개해준 현지인 집에서 몇일 머물렀는데 정이 좀 들었는지 마지막날 식사에 한국 라면을 끓여서 줬다고 함.. 전날 끓여 두었다가 다음날 다시 데워서 나왔다는 라면... 어쩔 수 없이 먹기는 먹었다는데..
소라까지 갈 필요도 없이 양념게장에 고추절임이면 대봉밥 뚝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