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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교권추락이 왜 일어났는지 잘 알 수있는 부분이였구연
학교 교사라고 스승이니 뭐니 우대하줄 이유 하나도 없지 스승의 날도 기념일에서 빼버리고 걍 철저하게 비즈니스 관계로 끝내는게 이젠 더 나을거임 교권? 그딴것보단 계약이 더 나을걸 감성에 호소하던 시절의 폐악이 어땠는진 모두가 잘 알잖어
어릴떄 저런거 평생 한으로 남는데..
아니 근데 진짜 스승같은 사람들도 꽤만나서 저런선생들만좀 걸러낼수있으면 좋겠다
허....
나도 어렸을때 개ㅁ1친년이 촌지에 눈이 멀어서 ㅅ1발 반에서 나만 촌지 안냈다고 우리집 가난하니까 놀지말라고 얘들 앞에서 그지랄함 ㅋㅋㅋ 애ㅁ1ㄷ1진년 진짜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대가리 존나 깨버리고 싶다.
피자 나이프로 썰어먹는게 더 병1신같은데 그거 가지고 시비거는건 좇도 없는새끼가 꼴에 있어보이려고 염병 떠는걸로 보인다
교권추락이라니? 교권은 원래 밑바닥이였어 옛날부터 돈 안주면 노골적으로 눈치주던 놈들인데
그럼 차라리 다행이고 ㅋㅋ 하지만 이 정도로 댓글이 달리는 거 보면 선생들이 딱히 잘한 거도 없다는 거지
지식인이다 뭐다 이전에 저건 사람의 됨됨이가 아웃이잖아 저건 밥 달라고 구걸하는 거지한태도 하면 안 됨;
교권추락이 왜 일어났는지 잘 알 수있는 부분이였구연
떡 깨구리
교권추락이라니? 교권은 원래 밑바닥이였어 옛날부터 돈 안주면 노골적으로 눈치주던 놈들인데
추락이 아니라 정상화라고 봄 예전 선새1끼들은 교권이 열권까지 솟은 놈들이라
옛날엔 매일 갈구고 때리더라도 다치면 젤먼저 튀어와서 정리했는데 다리부러졌을때도 선생님이 매일아침 데리러 왔음
허....
어릴떄 저런거 평생 한으로 남는데..
겖갬
초중고 선생님이 흔히 말하는 지식인이라기 보단 그냥 교육 노동자라서 책임감이 그렇게 크진 않을걸 진짜 지식인 타이틀 붙을려면 대학교수나 기업 연구원 정도는 되어야지...
루리웹-8549263921
지식인이다 뭐다 이전에 저건 사람의 됨됨이가 아웃이잖아 저건 밥 달라고 구걸하는 거지한태도 하면 안 됨;
와!! 선생님들네 집도 거지에요?
나도 어렸을때 개ㅁ1친년이 촌지에 눈이 멀어서 ㅅ1발 반에서 나만 촌지 안냈다고 우리집 가난하니까 놀지말라고 얘들 앞에서 그지랄함 ㅋㅋㅋ 애ㅁ1ㄷ1진년 진짜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대가리 존나 깨버리고 싶다.
한판 사주지는 못할 망정 진짜 개같은 새끼네
학교 교사라고 스승이니 뭐니 우대하줄 이유 하나도 없지 스승의 날도 기념일에서 빼버리고 걍 철저하게 비즈니스 관계로 끝내는게 이젠 더 나을거임 교권? 그딴것보단 계약이 더 나을걸 감성에 호소하던 시절의 폐악이 어땠는진 모두가 잘 알잖어
Archangels _
아니 근데 진짜 스승같은 사람들도 꽤만나서 저런선생들만좀 걸러낼수있으면 좋겠다
그건 현대사회에서 불가능에 가까울거 같음 사람들이 하고싶은 직업을 선택 할 수 있는 권리를 침해하게 되니까 차라리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입학 할때부터 졸업할때 까지 계약으로 묶어버리는게 나을거임
선생이 공무원인 이상 힘들듯.. 학생을 돈버는데 걸리적거리는 일거리라 생각하니
난 아빠가 운동회 하고 남은 치킨 훔쳐오라고 시켰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참 아빠 ㅋㅋㅋㅋ
아 아들 평판은 모르겠고 치킨은 못 참지 ㅋㅋㅋ
어엌 시발ㅋㅋㅋㅋ
진짜 너무 속상하다. 여자애는 어려서 그렇다 쳐도 선생님은 진짜 용서가 안 되네.
나도 초딩때 진짜 쓰레기같은년 있었는데 이빨 시껌한 할마시였음
무례한 선생새끼 다른선생들은 보고만있냐 한마디하지
아무리 교사가 ㅄ이라도 한부모 가정인애가 저렇게 말하는데 저지랄을 한다고? 구라지
난 초등학교때 반애가 생일잔치를 피자헛에서 하길래 따라가서 피자먹는데 피자를 나이프로 썰어먹지않고 들고먹는다고 놀림거리되서 그 자리에서 나온기억있음
막 저정도까진 아니여도 한동안 밖에서 피자안먹고 그랬지
무토P@타카야마사요코♡
피자 나이프로 썰어먹는게 더 병1신같은데 그거 가지고 시비거는건 좇도 없는새끼가 꼴에 있어보이려고 염병 떠는걸로 보인다
나 어릴때 선생한테 빡치게 했다고 멱살 잡혀서 끌려갔는 데 그때 교칙이 학교에서 싸우면 개잡듯 지가 패겠다는거였는 데 싸워서 진짜 개 처맞았던걸로 기억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애새끼들이 싸운다고 지가 주먹통치를 한다는게 이해가 안감 어릴때는 그런가 보다 했는 데 지금와서보니 교대나온 인간이 그래도 되는건가 싶음
이거 보니 ㅈ같은 선생들 기억 떠올라서 급 빡치네... 진짜 대갈통 깨버리고 싶은 선생이 한 둘이 아닌...
초등학생 남자 원하는 스타일이라고 ㅅㅅ 까지 갔던 교사도 있던데 뭐
타인이 믿어줄법한 근거는 일절없는데 내용은 지나치게 극적이라서 별로 안믿기네
조깐네 진짜 ㅅㅂ........................ 애들 쥐어패는 교사 썰보다 더 조깐네 진짜....
와 눈물난다 진짜... 관종이 구라로 쓴 거라고 믿고 싶다.
정작 애미 애비 없는 후레자식 티는 선생이 내는 상황이네
진짜면 ㄹㅇ 선생새끼 귀싸대기 한대 후려치고싶다
쓰레기교사들 엄청많았음. 지금보다 옛날이 훨씬더 ㅇㅇ... 지금의 교권추락을 이룩해낸건 그 쓰레기교사들 공이 크지. 애들보고 싸가지없다고할게아니라 지들부터 학생을 그렇게 보지말아야한다고 봄
단주왕
지금도 함량 미달 교사들 많다는 증거 : 에이전트 H가 옛날에 사촌동생 학교폭력으로 괴롭힌 가해자들 뚜까팬 과거 밝혀졌을 때 현직 교사라는 인간이 대놓고 이따위 글 써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pecial_forces&no=129241
임용일이 2019년인데 마인드는 거의 1980~2000년대 교사라고 해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
차라리 주작이엿으면 좋겟어...
착해서 저걸 참네.
나는 고등학교 1학년때 반에서 두명씩돌아가면서청소하는게있었는데 내가 쉬는시간마다청소했는데 선생새끼가 내가청소안했다고 두번시키고 그이상시킨다고했을때덤볐는데 남자선생새키가 빰을 두번싸대기를 때렸음
선생이란 작자들 사람취급 할 필요 전혀 없음
ㄹㅇ 사람취급 하면 언제 또 과거로 회귀해서 애들 망칠지 모름
난 아직도 교사라고 하면 혐오스럽다는 생각부터 듬. 좋은 선생님들 분명 있었지만 절반 이상은 쓰레기였고 방관자였음. 능력없는 교사 일하기 싫은 교사 학생 괴롭히는 교사 제발 짤렸으면 별 ㅈㄹ을 다 떤놈들 많이 봤는데 잘린놈은 기부금 2천만원 삥땅치고 언론에 보도났던 고등학교 일본어 교사놈밖에 못봄 그놈이 나 봉사 6년다닌(중딩때부터 다님) 요양원에서 봉사동아리에 감사패 준댓는데 댄스동아리 출동시키더니 감사패 홀랑 가져가더라 씹새끼 그게 왜 니네꺼냐고 하던거 아직도 기억난다
이거 요 근래 되게 자주 올라오는 글이고 올라올때마다 신나게 선생님들 혐오에 바쁘신데 다들 디ㅆㅂ 썰은 뭐다? 절반 이상이 주작글이다~
이름없닷
그럼 차라리 다행이고 ㅋㅋ 하지만 이 정도로 댓글이 달리는 거 보면 선생들이 딱히 잘한 거도 없다는 거지
디씨애들 절반이 주작인 거는 ㅇㅈ. 근데 자격미달인 선생들이 많았던 것도 팩트이긴 해서 ㅋㅋ
그런데도 사람들이 격하게 반응하는건, 학창시절에 스쳐지나갔던 XX선생 ㅁㅁ선생 등등이 떠올라 오버랩 되니까 그런거임..
이런 관종새끼들 특 : 맨날 "아무튼 주작임" 이라고만 하지 꼭 주작이라는 증거는 안 가지고 옴.
아 주작이면 주작이니 다행이지. 저런상처받은 사람이 없다는거니까.
어....다른건 모르겠고 초등학교때 선생님들 울린기억밖에 안난다.......
저시절을 겪었던 어린이들이 지금은 부모가 되어서 지금의 교권약화를 만들었음 솔직히 교사들이 교권추락이니 뭐가 어쩌네 할 자격없음 지들이 한짓에 대한 댓가를 치르는것 뿐이니
뭘 그렇게 크게 기대하냐. 선생도 그냥 직장인이고 너무 성인군자처럼 생각할 필요도 없고 너무 기준에 어긋나는 쓰레기면 교육청에 신고하면 되는거고
한부모 가정이여서 배려해 주신 선생님들도 많았다 그분들은 아직도 기억나고 존경하고 있고... 하지만 반대로 선생이란 탈을 쓴 인간쓰레기들도 있었음
어릴때 저런거 진짜 평생 한맺히는데 당사자 들은 별거 아닌거 가지고 ㅈㄹ한다고 넘기는게 더 빡침. 운동회때 도시락 먹을때 반장엄마가 그당시 희귀한 KFC버켓 들고와서 애들 한조각씩 나눠주는데 반장이 잡은건지 내가 잡은건지 사마귀였나 방아깨비였나...분질러서 반장 울어서 같은 돗자리에서 먹던 애들중에 나만 안줌....
학교에 스승과 선생은 없고 남은건 돈 벌러 온 공무원들 뿐이구나
나도 초딩때 저러다가 중학생되고나선 선생님들 먹을거 약탈하고 그랬지...
난 아직까지도 초5때 담임을 잊지 못하겠다. 어릴쩍 이사를 많이 다녀 전학도 자동으로 많이 다녔는데 초5 후반에 전학갔다가 얘들 특유의 따돌림에 못 참고 싸움 한번했다가 선생이랑 작자가 내 말은 들어볼려고도 안 하고 바로 인민재판 비슷한 학급전체에게 누가 잘못했냐란 재판 열어서 공개적으로 조리돌림해서 나만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버린 강아지. 그 이후 안 그래도 내성적이였던 성격이 더 심해져서 고생 참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