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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크흑~ 작품도 낳고 고블린도 낳고 순상형 히로인이구만!!
이 작품을 낳은 어머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본편에선 이종족에게 능욕당한 여자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러 신전으로 보내지는 수레에 탄게 마지막일걸?
저 세계의 고블린들은 이종족 여자를 납치하거나 사로잡아 임신시키는 식으로 번식함. 개개의 전투력은 저질이지만 지형지물이나 독, 어둠을 최대한 활용하기 때문에 앝보면 안되는데, 초보자 파티 하나가 그냥 개돌했다 남자 전사는 참수당해 사망 + 여자 마법사는 독화살 맞고 중독 사망 + 여자 격투가는 사로잡혀 씨받이행 그리고 여신관도 능욕당할뻔 하다 고블린 슬레이어 등장하고
2등공신
당할대로 당해서 멘탈 망가진채로 돌아갔는데 평온은 글렀지. 진짜 영혼없는 껍데기마냥 사는게 그나마 조용히 사는 수준...
여마법사가 사실 재능있는 애였고, 운 좋았으면 대성할수도 있던기 때문이라 그런지 2차 창작에선 여법사는 생존하는 내용이 많더라.
평온하게 살지는 모르겠지만 살아서 돌아가긴 했지
이 작품을 낳은 어머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노비양반
크흑~ 작품도 낳고 고블린도 낳고 순상형 히로인이구만!!
리링냥
자기자식 버리고 마을로 간건가
뭔데 나도 알려줘
고블린 슬레이어 시작이 초모 보험가들이 고블린 던젼 ㅋㅋ 하고 얕보고 갔다가 다 죽고 쟤가 능욕당하는걸로 시작함
규핑
저 세계의 고블린들은 이종족 여자를 납치하거나 사로잡아 임신시키는 식으로 번식함. 개개의 전투력은 저질이지만 지형지물이나 독, 어둠을 최대한 활용하기 때문에 앝보면 안되는데, 초보자 파티 하나가 그냥 개돌했다 남자 전사는 참수당해 사망 + 여자 마법사는 독화살 맞고 중독 사망 + 여자 격투가는 사로잡혀 씨받이행 그리고 여신관도 능욕당할뻔 하다 고블린 슬레이어 등장하고
ㄹㅇㅋㅋ
작품의 방향성을 제시해준 캐릭터임 ㄷㄷ
남은 평생 고향에서 평온하게 살았다던가...?
善惡の彼岸
평온하게 살지는 모르겠지만 살아서 돌아가긴 했지
善惡の彼岸
당할대로 당해서 멘탈 망가진채로 돌아갔는데 평온은 글렀지. 진짜 영혼없는 껍데기마냥 사는게 그나마 조용히 사는 수준...
善惡の彼岸
본편에선 이종족에게 능욕당한 여자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러 신전으로 보내지는 수레에 탄게 마지막일걸?
자신의 몸 바친 레알 개국공신
한몸 희생해서 작품을 살려낸 여격투가 어머니뮤ㅠㅠ 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어서..
격투가 쨔응
남의 집에 신발 신고 들어간 죄
요즘은 야한거 안나오더라 아쉽
솔직히 쟤보다 여마법사가 더 디자인이 취향인데 그냥 죽어버려서 아쉬웠지...
광대 사마귀
여마법사가 사실 재능있는 애였고, 운 좋았으면 대성할수도 있던기 때문이라 그런지 2차 창작에선 여법사는 생존하는 내용이 많더라.
신들 평가가 '쟤들 파티는 잘 컸으면 포텐 터지는 애들이었는데 그걸 말아먹네 ㅋㅋㅋㅋ 재밌었다'식이었지 아마? 거기다 여법사 남동생 말로는 업계에서 '하필 고블린 따위한테 죽다니 ㅂㅅ'소리 듣는다고 하고
솔직히 강2간 아니였으면 성공 못했어
그 씬이 엄청난 중격이어서 이슈되고 뜬게 있긴함
2등공신
검의처녀라고 불리지만 검도 쓰지 않고 처녀도 아니다
이분도 한때 고블린 인구증가에 지대한 영향을..
옷도 벗고 다니고
뒷통수 한대만 맞으면 무조건 다운&기절 판정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패배였지
한때 이종간물을 열심히 찾아보게 된 계기...
헐 ㅋㅋㅋㅋㅋㅋ 작품이 취향을 안겨주다니
그녀는 고슬의 어머니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여성이었다 이미 고블린의 어머니가 되었다
난 엘프궁수 커여워서 봄
저런거 따라한다고 1화에서 비슷한짓하는 판타지물 겁나많아짐
마마마 히트 후에 마법소녀 고어물이 쏟아져나왔지 아마...
뭔지 모르겠지만 댓글을 읽으면 혐오감이 몰려온다.
거르게 만든 1등 공신
처음에 반갈줄이나 300이 2천 포위, 빡대가리 엘프, 보다 저거 보니까 그래 이정도면 볼만하지 보다 엘프가 취저라 보는중 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