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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애들이 사격장와서 총쏘면서 논다는거지
저 진돗개 진짜 똑똑하더라
총을 쏘면 애가 웃는다는건가 아니면 애가 총을쏘면서 웃는다는건가
애한테 총쏘기를 가르친다는거지
개 진짜 많이 컸네;;; 키운지 몇달 안된거 같은데
도시는 총 기피하는데 시골지방은 생존 필수품임 지나가다 막 곰같은게 튀어나오는 나라야
다른나라는 총소리 들리면 100퍼 비극인데 미국은 걍 일상이란거지
우니나라도 pc방 가보면 많이 들림. 가짜총소리긴 하지만
개 진짜 많이 컸네;;; 키운지 몇달 안된거 같은데
거의 1년 됐을걸?
저 진돗개 진짜 똑똑하더라
왕자님
감사합니다^^
총을 쏘면 애가 웃는다는건가 아니면 애가 총을쏘면서 웃는다는건가
Jamison Fawkes
애한테 총쏘기를 가르친다는거지
Jamison Fawkes
애들이 사격장와서 총쏘면서 논다는거지
저출산 이야기 아님?
애기가 지 아빠 총 쏘는걸보면서 못쏜다고 웃는거였구나
여러모로 무섭군
Jamison Fawkes
Jamison Fawkes
다른나라는 총소리 들리면 100퍼 비극인데 미국은 걍 일상이란거지
페오니즈
이정도면 웃을만 하네
사운드 현질해서 총소리가 애 웃음소리로 난다는거지;
참고로 저 총은 진짜 실탄 총이다 "어린이용"임
쏴도 소리가 별로 안커 여자나 어린애들이 쏘는 소형 총과 탄들이 있음. 미국 사격장 가니,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이 매우 많더라.
총이 케시탬이네.. 스킨빨 개쩌네!
우니나라도 pc방 가보면 많이 들림. 가짜총소리긴 하지만
워킹데드 겜 보면 '이런걸 가르쳐야 한다는게 슬프지만 생존을 위해서' 애한테 총쏘는 법 가르치는 것처럼 나오더니만 걍 스포츠 같은 감성인가...?
로보사피엔10
도시는 총 기피하는데 시골지방은 생존 필수품임 지나가다 막 곰같은게 튀어나오는 나라야
주마다 다르지 않을까?
주먹질같은거지. 복싱경기에서는 스포츠라면 길거리에선 폭행범죄로 가는 거와 같음
시골도 시골 나름임. 미국 북부에서나 곰을 만날까 싶어서 매그넘 차고 다니는 게 상식이지 정작 총으로 환장한 텍사스는 산지가 거의 없어서 맹수 만날 가능성이 낮음. 그리고 맹수 잡으려면 대구경이 필수인데, 저 동네는 22구경, 9mm 같은 게 제일 흔함. 결국 사람 쏘려는 목적의 탄이 제일 흔해.
22lr 맞으면 맞은사람이 화낸다는 총알이지만 사람가장많이잡은 총알이지
우리나라에서도 총소리 들을수 있음. 물론 아이 웃음소리도 들을수있지. 근데 그 두개가 같이들릴리가 없어
근데 이게 또 우리도 옛날엔 고구려 시절부터 조선때까지 남녀노소 활터 나와서 활쏘기 가르치고 내기하고 놀고 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의 역사가 짧고 건국때부터 총이 당연했던걸 생각하면 별로 다를바 없는거 같기도 하고... 우리는 고구려 세운 주몽부터가 '활 잘쏘는 아이'였는걸. 총기사고로 죽는사람이 많다는건 문제지만.
초기 고구려인들은 부여에 가서 말 훔쳐오는게 일상이었다고 했었으니깐..
아니 그치만....당시 한반도는 강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어려운 동네였다고....호랑이만 해도....
활은 쏘려면 상당한 수준의 훈련이 뒷받침되어야 함. 그 과정에서 조심성을 터득하는 것이고. 총의 무서운 점은 어지간해서는 쥐자마자 누군가를 해칠 수 있다는 거임.
고대 엄복동....
우리도 조선 후기에는 총이 널리 퍼져 있었지. 조선 심마니들이 청 관원들에게 총질할 정도면 뭐
지금으로 치면 미 대사관에 가서 총질하는 거 아님? ㅁㅊ
그만큼 총기사고도 많이 나는듯..
총소리야 군부대 근처면 들리긴하는데 플러스 애기들 소리라니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