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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려고 했던지간에 저렇게 저지하는게 맞아
종이에 숨긴 칼빵일수도 있잖아
저런 케이스로 죽거나 부상입은 연예인들이 한트럭이거든
종이뒤에 칼을 숨겨왔을지 어케알고?
지근거리까지 훅 들어오니 식겁했겠다
이미 배때기에 칼빵 들어간 다음 너 씨! 칼빵 넣으러고 했지! 하고 제압할거면 경호원 왜 둠..
레이디가가가 멀리서 부른다고 안 해주는 성격의 스타도 아닌데 굳이 저렇게 갑툭튀하면서 놀래키는 건 제압해달라고 외치는 거나 다름없음
한편 아이유 경호원의 임무수행은...
좋이에 흰액체 뭍혀서 만지게 하는 경우도 있어서 무조권 제지하는게 맞음.
넌 어디가서 싸인요청 안 하는게 좋겠다
싸인해달라는거 같은데 그냥 떨어트리네
마리아나해구잠수
뭘 하려고 했던지간에 저렇게 저지하는게 맞아
마리아나해구잠수
종이에 숨긴 칼빵일수도 있잖아
마리아나해구잠수
종이뒤에 칼을 숨겨왔을지 어케알고?
마리아나해구잠수
이미 배때기에 칼빵 들어간 다음 너 씨! 칼빵 넣으러고 했지! 하고 제압할거면 경호원 왜 둠..
마리아나해구잠수
저런 케이스로 죽거나 부상입은 연예인들이 한트럭이거든
마리아나해구잠수
레이디가가가 멀리서 부른다고 안 해주는 성격의 스타도 아닌데 굳이 저렇게 갑툭튀하면서 놀래키는 건 제압해달라고 외치는 거나 다름없음
마리아나해구잠수
넌 어디가서 싸인요청 안 하는게 좋겠다
마리아나해구잠수
좋이에 흰액체 뭍혀서 만지게 하는 경우도 있어서 무조권 제지하는게 맞음.
맞어 가가 가가 아이러브유 가가가가 했으면 직접 다가가서 해줬늘듯
사인 받을 방법이 있었을 거 같은데. 저 방법은 아닌 거 같음
저런거 해주면 앞으로 싸인 때매 달려오는 팬들 존ㄴ ㅏ많을텐데 테러만 용이하게 해주는거지
치킨을 먹다니! 엄마의 원수! 이런놈이였다면?
세상이 무서워서 스타들 기준으로 종이라도 의심할 수 밖에 없는게 안타깝긴함
저거 총이면 죽었음
지근거리까지 훅 들어오니 식겁했겠다
저런 일 자주 겪으면 익숙해질까? 아니면 계속 스트레스 받을까?
케바케일듯
멀리서 말걸고 해달라래도 해주던 사람 같은데 깁툭튀는 좀 너무함
레이디가가가 가가?
가가가 가다
저런것도 왠지 로망이 자극되는것같다 ㅇㅇ님 사인 좀 해주세요!! 하면서 제지되는거...
나쁜 의도 없었다면 저 사람은 아마 어! 레이디 가가다 지금 밖에 기회가 없어! 그러면서 기회를 날리고 싶지 않아서 들떠서 달려간거일듯. 결국 사인 받았겠지? 가가 니까
어우 시발 칼 든 줄 알았다;; 하얀 게 번뜩이니까. 자세히 보니까 종이네... 나쁜 의도 없었다 해도 무조건 제압해야함
미쿸은 저거 조심해야됨 실제로 2016년에 크리스티나 그리미라는 미국에서 유명한 아티스트가 사인회 도중에 총맞도 사망한 일 있어서...
든든하네
한편 아이유 경호원의 임무수행은...
안내원 ㅋㅋㅋ
여기에요...
경호원이 동선까지 외우고 있어야하니 일이 두배겠네 ㅋㅋㅋㅋ
ㄹㅇ 소지품 검사도 안한 불특정인이 달려드는데 어떻게 안막아
경호원이 필요한 삶이 좋은 삶은 아닐것 같아 ㅠ
경고도 없이 갑자기 달려드는데 돈받고 경호하는 입장에서도 안막는게 이상한거긴 하지
그래도 때릴필요까지는 없어보이는데.. 그냥 펀치 날리네..
저러다 다치면 누구책임임? 본인책임이냐 경호원책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