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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거 몇년전에 어디당에서 했던말같은데?
우리 당은 힘 있는 자도 시위따위 하지 않는다네.
그래서 모인다. 촛불은 바람에 꺼지지만 횃불은 바람에 쉬이 꺼지지 않고 큰 불이 되면 바람이 불 수록 더욱 커진다.
ㄴㄴ 걍 매국노 신격화의 산물임 현실은 이재명의사의 녹슨칼에 찔려서 폐렴에 파상풍을 그시절 처리법으로 치료하는바람에 고생하다죽어서 그런말 할 정신도 없었음
구라임 친일매국노들이 똑똑해서 산택한거다는 프레임작업한거 걍 ㅆㅂ련임
??? :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
배충이 선배님 클라스
어째 말하는게 ㅇㅅㅇ이랑 비슷하다 논리적인척하는데 궤변이야
오호, 조선 동포여. 세상 말에 죽음 중에서 삶을 구한다는 말이 있더니 지금에 조선인민은 삶 중에 죽음을 구하니 이 어찌된 일이오. 얼핏 알아듣기 용이하도록 일언을 진하노니 제군은 잠깐 정신을 수습하고 잘 듣기를 바라노라. (중략) 독립운동이라는 선동이 허설許說이라 망동이라 하는데 대하여는 각 유지인사의 천언만어가 끊이지 않아도 일향자각치 못하니 근자에 여余(=이완용)가 다시 말해도 제군의 귀에 들어가지 아니할 줄 스스로 의심하여 췌언(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거니와 (중략) 처음에 무지몰각한 아동배가 선동하고 그 후에 각 지방에서 역시 소문을 듣고 치안을 방해하는지라 당국에서 즉시에 엄중이 진압하려면 피해가 없겠냐마는 몰각자 부류를 돌아가게 하고 관대한 수단을 사용하여 일차 유고諭告와 이차 유고가 내려와도 아직도 깨닫지 못한 기자기질其子其姪(어린 것들)이 여전히 몰각한 행동이 있어 일차 효유하고 효유에 따르지 않으면 다음으로 그것을 책責하니 책한 후에 따르지 않으면 필경에 달지초지撻之楚之(매를 들어 때린다)는 어린 것들을 진심으로 증오하는 것이 아니라 첫째, 어린 것들을 선도코자 함이요, 둘째, 다른 어린 것들에게 오염치 못하게 함이라. 이차 유고에도 따르지 않을 뿐만아니라 관청을 침범하여 난폭한 행동을 하니 당국에서 엄중이 조치함은 부득이한 것이니라. 근일에 모모처에서 듣기로는 많은 인민이 죽고 다쳤다하니 그 죽고 다친 인민 중에는 혹 주창한 자도 있겠지마는 그 다수는 부창부수한 자로 여余는 믿고 있노라. 농사 때가 임박하니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한 즉 안락이 있을 것이요, 망동을 따라하면 즉 죽고 다침이 목전에 있으니 이것이 바로 삶 중에 죽음을 구함이 아닌가. 자신이 삶 중에 죽음을 구할 뿐아니라 망동함으로 인하여 그 부근에서 횡액으로 죽고 다침에 이르는 자가 많이 있으니 이 무슨 일인가. 눈뜨고 못 볼 일이오, 귀로도 듣지 못 할 일이로다. (이하 생략) http://orumi.egloos.com/4680292
그리고 큰 불이 모이면
저거 몇년전에 어디당에서 했던말같은데?
루리웹-7436685432
우리 당은 힘 있는 자도 시위따위 하지 않는다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간케
ㄴㄴ 걍 매국노 신격화의 산물임 현실은 이재명의사의 녹슨칼에 찔려서 폐렴에 파상풍을 그시절 처리법으로 치료하는바람에 고생하다죽어서 그런말 할 정신도 없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간케
구라임 친일매국노들이 똑똑해서 산택한거다는 프레임작업한거 걍 ㅆㅂ련임
간케
지가 미국과 싸운 일본과 붙어놓고 그런 말을 할 리가 없지
프로 10색기는 달라도 확실히 달라
배충이 선배님 클라스
저게 맞는말이거든. 힘이 있는놈들은 지들이 뭉쳐서 뭘 할 생각을 못해. 힘 없는 자들이 진실을 위해 정의를 위해 모이는거고 그 대표 사례가 만세운동이야. 그걸 놀리는 놈들은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 나라 팔아먹던 멍청이들이겠지. 요즘 그런말 하는놈도 제국주의 시대였으면 나라 팔아먹고싶어 안달난 멍청이란 뜻 맞음.
레파토리가 그거밖에 없다는반증
재들이 시간이 지나 그 당의 걔들인가?
힘이 있었으면 시위를 안하죠 아저씨
??? :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
모트
그래서 모인다. 촛불은 바람에 꺼지지만 횃불은 바람에 쉬이 꺼지지 않고 큰 불이 되면 바람이 불 수록 더욱 커진다.
반다비
그리고 큰 불이 모이면
저 시1발롬이
어째 말하는게 ㅇㅅㅇ이랑 비슷하다 논리적인척하는데 궤변이야
십색히이랑 그 선조랑 하는 소리가 똑같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돼지론과 같은 이야기..
완용이
상식적으로 힘이 있으면 시위를 하겠냐 그냥바꾸지 뭘 그리 당연한걸 저렇게 씨부리는걸까?
요즘은 이런거보면 실제로 한말인지 의심부터 감
모래바퀴
오호, 조선 동포여. 세상 말에 죽음 중에서 삶을 구한다는 말이 있더니 지금에 조선인민은 삶 중에 죽음을 구하니 이 어찌된 일이오. 얼핏 알아듣기 용이하도록 일언을 진하노니 제군은 잠깐 정신을 수습하고 잘 듣기를 바라노라. (중략) 독립운동이라는 선동이 허설許說이라 망동이라 하는데 대하여는 각 유지인사의 천언만어가 끊이지 않아도 일향자각치 못하니 근자에 여余(=이완용)가 다시 말해도 제군의 귀에 들어가지 아니할 줄 스스로 의심하여 췌언(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거니와 (중략) 처음에 무지몰각한 아동배가 선동하고 그 후에 각 지방에서 역시 소문을 듣고 치안을 방해하는지라 당국에서 즉시에 엄중이 진압하려면 피해가 없겠냐마는 몰각자 부류를 돌아가게 하고 관대한 수단을 사용하여 일차 유고諭告와 이차 유고가 내려와도 아직도 깨닫지 못한 기자기질其子其姪(어린 것들)이 여전히 몰각한 행동이 있어 일차 효유하고 효유에 따르지 않으면 다음으로 그것을 책責하니 책한 후에 따르지 않으면 필경에 달지초지撻之楚之(매를 들어 때린다)는 어린 것들을 진심으로 증오하는 것이 아니라 첫째, 어린 것들을 선도코자 함이요, 둘째, 다른 어린 것들에게 오염치 못하게 함이라. 이차 유고에도 따르지 않을 뿐만아니라 관청을 침범하여 난폭한 행동을 하니 당국에서 엄중이 조치함은 부득이한 것이니라. 근일에 모모처에서 듣기로는 많은 인민이 죽고 다쳤다하니 그 죽고 다친 인민 중에는 혹 주창한 자도 있겠지마는 그 다수는 부창부수한 자로 여余는 믿고 있노라. 농사 때가 임박하니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한 즉 안락이 있을 것이요, 망동을 따라하면 즉 죽고 다침이 목전에 있으니 이것이 바로 삶 중에 죽음을 구함이 아닌가. 자신이 삶 중에 죽음을 구할 뿐아니라 망동함으로 인하여 그 부근에서 횡액으로 죽고 다침에 이르는 자가 많이 있으니 이 무슨 일인가. 눈뜨고 못 볼 일이오, 귀로도 듣지 못 할 일이로다. (이하 생략) http://orumi.egloos.com/4680292
참고로 3.1 운동 보면서 하지말라고 공식적으로 3차 경고문까지 공식적으로 발표함.
http://webviewer.nl.go.kr/imageviewer_mobile/imageviewer.jsp?control_no=CNTS-00094068938&media_code=%E6%AF%8F%E6%97%A5%E7%94%B3%E5%A0%B1&offer_dbcode=CH49&sYear=19190405&eYear=19190405
미안한데 내가 한문에 짧아서 그런가 이완용이 썼다는 말은 못찾았어.......
매국노들이 하는말은 말은 달라도 의미는 다 똑같음 현재도 그렇고 울나라는 토착왜구 못쳐내면 발전이 없음
개씹색히 후손 대대로 유병장수 해야되는데.... 이새끼도 10몇년을 폐병으로 고통스러워하다 폐렴으로 뒈졌음.
그래 뭐 부축 좀 해달라했을수도 있겠지 근데 도와준다는 놈이 팔다리에 내장까지 다 뜯어가는 십색기네?
이완용이 후손은 물론 후계자들이 나라 말아먹으려 아직도 열심히 일함 저새끼들 죄다 돌맞아 뒈졌어야 됐는데...
뭐래 폭도(이완용 기준)똥칼에 맞아서 ㅈㄹ떨면서 뒤진새끼가?
지 권력이면 저런 일개폭도(이완용 기준)에게 칼맞을 일 없는거 아니냐
개웃긴게 뭐냐면 3.1 만세운동 터졌을 때 조선총독부에서 식겁해서 이때까지 키웠던 매국노들 동원해서 3.1운동 막을려고 했는데 처절하게 실패함 ㅋㅋㅋㅋ 그래서 아직도 조선놈들 저력이 강하구나 판단하에 매국노 대량양성을 위해 새로운 정책을 시행했는데 그게 바로 문화통치임
기회주의자 시부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