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식백과에서는 "확률 공개"에서 포커스가 "가챠규제"로 넘어가는 것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 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쪽은 정확히는 링크 9:13 부터 하는 얘기인데.
이미 유저들간의 미친듯한 경쟁구도와 헤비과금 길들이기가 끝난 시점에서.
현재 유저들이 가챠 확률이 낮은 것을 모르면서 지르는게 아님 이미 확률 개차반이라는 것은 알고 있음.
확률 공개해도 타격이 없고 심지어 가챠 자체를 없애더라도 말도 안되는 지정가로 그냥 캐쉬샵에 올려도( 예: 전설 스킬북 1800만 캐쉬.)
이미 기존에 가챠를 지르고 자금을 투자하던 유저들은 게임에서 무한 경쟁에 빠져있고 그 필요성을 계속 어필받는 한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
유저가 두려운게 아닌데 포커스 자체가 틀림 바다이야기로 낙인찍히는게 두려운거야
니 논지는 어짜피 유저 개돼진데 안두려워하는거 아니냐? 인데 유저가 문제가 아님 저 시점에서 게임이 아니라 도박이 된다. 정치, 사회, 언론의 먹잇감이란 소리임
영상 확인 해보긴 함? 영상에서 말하는건 그 포인트가 아닌데;
근데 과금 자체도 규제를 좀 두던가 해야지 자기만족 때문에 과금 한은거야 그러려니 하는데 애초에 무한경쟁으로 과금 시키면 규제도 같이 따라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