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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마지막 시발 유족들이 회사에 회염병던지고 사원들이나 간부진들 날붙이로 찔러죽여도 ㅇㅈ이다
광기의 시대
엘리트 저건 존나 쳐맞고 광고 내렸다던데
아 그래서 해테유업이 안보이는거구나
삼풍백화점
저 시절에도 그러면 안 됐어 욕 미친듯 먹고 바로 광고 내린 걸로 기억함
일단 난 이거
이런 ㅅㅂ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다 ㄷㄷㄷㄷ
마지막은 미친거고 히틀러는 뭐 코쟁이 색기들 일장이 맘대로 쓰면서 우리한테 뭐라고 할겨?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당시의 사진. 사망 502명, 부상 937명에 달하는 초대형 사건.
마지막 시발 유족들이 회사에 회염병던지고 사원들이나 간부진들 날붙이로 찔러죽여도 ㅇㅈ이다
검성유스티아나
아 그래서 해테유업이 안보이는거구나
엘리트 저건 존나 쳐맞고 광고 내렸다던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옥수수나무
삼풍백화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옥수수나무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당시의 사진. 사망 502명, 부상 937명에 달하는 초대형 사건.
옥수수나무
내가 저뉴스를 접한게 11살때니 어린마음에 건물붕괴장면보고 엄청 놀랬지.
그랑죠 거의 마지막화 쯤 방영한 때인데 중간에 끊고 속보로 뉴스 띄웠음. 뉴스 끝나면 그랑죠 다시 해줄까 싶어서 집중해서 봤었기 때문에 국딩들 중에는 다른 참사보다도 뇌리에 깊게 박힌 사건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일거임.
저거랑 비슷한 대참사가 와우 아파트 붕괴 성수대교 붕괴 이것밖에 없음
옥수수나무
백화점에 사람이 가득차있는데 윗층부터 수직으로 붕괴한 대형참사.
지금도 없어
마지막은 정신병자 아님..?
성추행 나치 고인모독 어우..
헬이네 ㅋㅋㅋ
마지막은 미친거고 히틀러는 뭐 코쟁이 색기들 일장이 맘대로 쓰면서 우리한테 뭐라고 할겨?
일장기
광기의 시대
국제아무말위원회
이런 ㅅㅂ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다 ㄷㄷㄷㄷ
깅가밍가한데 아마 책으로도 나왔을꺼임 제목이 '축제의 밤'이였나???
ㅇㅇ 정확히는 삼풍-축제의 밤
지금은 더하지. 요즘엔 저런 사람들이 인터넷덕분에 어디나 난리인걸. 연예인 ■■해도 악플이 끊이지않는거처럼 타인의 고통엔 둔감하면서 아닌척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
진짜인지는 모르겟는데 다행히도 저사진 찍히고 얼마 안지나서 건물 더 무너져서 깔려 죽었대
저 샹년 지금도 살아있나 죽었으면
채용비리
생존에 그런게 필요한 경우도 있어서... 다만 일상에서 그런건 죄다 쳐잡아서 감옥에 격리가 답.
저 아줌마 지금 살아있음?
민간인이니 제보 없으면 모르지 일단 나이로 보면 살아 있어도 이상하진 않음
근데 스샷은 신빙성이 떨어지잖아. 기자가 이 여자가 옷을 훔치고 있습니다라고 적고 마녀사냥 할 수도 있는 시대였으니까. 아니 요즘 미디어도 그러잖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비속어안씀
- 그 시절엔 그래도 됐으니까
게오르그 트라프
저 시절에도 그러면 안 됐어 욕 미친듯 먹고 바로 광고 내린 걸로 기억함
https://www.youtube.com/watch?v=SPIHHJ1Ei7w ㅁㅁ 합시다!
요즘같이 인터넷이 있어서 피드백이 실시간으로 오던 시절이 아니었지
저것도 무서운데 성별 바꾸면 더 무섭다
위 두개는 선을 넘었고 마지막은 인간이길 포기함
와 두번째 넘을게 있나 했는데 3번째에서 훅 들어오네 나쁜새끼들
싹다 미쳤는데?
뭔가 좋은쪽으로도 나쁜쪽으로도 거침이 없었던 시대 물론 이경우는 나쁜쪽이지만...
일단 난 이거
이런걸 보면 우리나라는 좋은방향으로 변화해왔다는걸 느낀다.
90년대 센스는 지금 보면 웃기긴하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등도 90년대 센스는 기괴하더라ㅋㅋ
양키센스는 지금 봐도 기괴함...
일본은 90년대가 나은듯
이건진짜 뚜까 맞아야된다
고추가 살아있어 매콤한 고추참치
시발 삐삐 이름 카포 실화냐ㅋㅋㅋㅋ 저 정도면 몰라서 한게 아니고 잘 아는 놈이 일부러 저런 격인데
우리나라가 급변하긴 한듯 지금 00이후 세대랑 나랑 저정도 차이 나겠징
세기말이고 노스트라형이 곧 멸망한다고 해서 진짜로 뒤가 없던시대
나치는 ㅋㅋㅋㅋ
나치까지 갈 것도 없고 우리나라가 전범기에 문제의식가진것도 얼마안되네엇음
해태유업은 IMF가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고! 성수대교 지은 동아건설도 IMF가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고!
daldalhani
이게 뭐여..
https://news.joins.com/article/110450
daldalhani
행위예술이라..... 선 넘은 수준은 아닌 듯. 성관계도 아니고 사람의 아름다운 몸을 나체로 본다는 게 나쁘거나 음탕하게만 보는 것도 너무 보수적이죠. 대놓고 나체로 드러내는 것이 보는 사람에게 묘한 죄의식,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긴 함.
daldalhani
방구석에서 보니까 야한거같지... 실제로보면 이런건 진짜 예술로만 느껴짐...
daldalhani
누드 크로키 한번 참여해봤었는데, 진짜 별생각이 안듬.
저 모델 아기 지금 아저씨겠다 생각해보니까
왠지 모르게 잔혹동화 같았던 한국의 마지막 시절
마지막은 당시에도 엄청나게 욕먹었다고 알고있는데... 난 저거도 저거지만 대구 지하철 방화 희생자 여학생이 예수 안믿어서 지옥에서 불타며 전화 걸었다던 교회 전단지가 떠오른다.
선넘네
그 당시에도 불탔을 광고들인데 특히 마지막은 무슨 생각이냐
진짜 개방과 방종의 향연이라고 해야 될까. 90년대 언저리부터 엽기라는 타이틀로 어지간한 짓이 다 통하는 상황이 나왔었지.
표현의 자유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고 어쩌고 이전에 상식의 문제임 광고질 하면서 책임질 일을 애초에 만들면 안되는 거임 광고질 하면서 선넘지 마라
대충 장재근 전인화 참치광고짤
저거 2번째랑 비슷하게 과자광고도 하나 있었는데 이스라엘이 바로 난리피운거로 기억하지
2,3번은 그 시절에도 욕먹었다;;;;;;; 1번의 경우는 내 기억하기로는 2000년대 중반 이후 부터 바뀌었지 1번은 저때 딱히 이상하지 않은게 어른들이 남자아이 보면 고놈 고추나 한번 보자 하던 시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