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는 하이드라에서 마인드 스톤 실험으로
염력을 쓸 수 있게 된게 아니라
본인이 태어날때부터 가진 재능과 능력이 증폭된거
그리고 완다는 원래부터 마법의 소질이 있었고
마인드 스톤으로 인해 대규모 현실 조작이 가능한
수준으로 증폭됨
완다는 이게 마법이라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고
실험으로 얻게된 초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같은 마녀인 아그네스에 의해 본인이 쓰던게
마법이라는걸 알게됨
그리고 아그네스도 현실 조작과 세뇌가
가능한 굉장히 강력한 마녀지만 완다의 수준은
아그네스조차도 감탄 할 정도
현재 나오고 있는 비전과 퀵실버도
완다가 되살린게 아니라
완다가 무의식적으로 현실조작으로 새로 창조해낸 존재들
아냐 퀵실버는 아그네스가 만든거랬어
그린랜턴 코스프래 였구나..
신적능력이네
근데 비전은 왜 녹색 쫄쫄이를 입힌겨?
할로윈이어서
368000683
그린랜턴 코스프래 였구나..
엑스맨 쓸 수 있게 되면서 설정을 원작 친화적으로 바꾼 듯
실제로 원작에서 스칼렛 위치는 전세계구급 민폐 끼칠 수 있으니....
그냥 심리조작만 할 줄 알던게 집채만한 돌덩어리를 집어던지더만 이젠 생명창조까지 막나가는구만 ㅋ
아냐 퀵실버는 아그네스가 만든거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