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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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
되게 찜찜한꿈 한번씩 꾸면 몇시간동안은 기분이 별로임 ㅠ
난 부모님이 크게 다치시는 꿈... 꿈인데도 이거어떻게해야하지차를가져와야하나아니면119연락해서구급차를불러야하나아니면지금당장응급처치부터해야하나어떻게어떻게하지 하다가 깸...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서 부서지는 줄 알았지..
나는 가족들이랑 나들이 갔다가 납치당하는데 가족들이 끌려가는 나를 보고도 그냥 갈길가는 꿈 꿔본적 있음
앗..아앗..
놀래켜줘야지 크쿠루삥빵뽕ㅋㅋㅋㅋ 하고있었는데 담담하게 맞이하니깐 김샌듯
난 내가 서서히 죽어가는 꿈 그냥 죽어가는게 아니라 병에 걸려서 살 날이 얼마 안 남은 상태라서 입원 하지 않고 여러 곳 여행 하면서 세상과 작별할 준비를 하고 죽기 직전에 가족이랑 같이 밥 먹으면서 그동안 고마웠다 같은 가족이라서 행복했다 같은 말을 한 뒤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았었음. 눈 감자 마자 바로 깨서 내가 순간 사후세계에 왔나 싶을 정도로 생생하더라
몰래카메라 하려고 했는데 실패했네
하... 존나 기대하면서 열었는데 유게이네
앗..아앗..
되게 찜찜한꿈 한번씩 꾸면 몇시간동안은 기분이 별로임 ㅠ
난 부모님이 크게 다치시는 꿈... 꿈인데도 이거어떻게해야하지차를가져와야하나아니면119연락해서구급차를불러야하나아니면지금당장응급처치부터해야하나어떻게어떻게하지 하다가 깸...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서 부서지는 줄 알았지..
...
푸로게으르멍
몰래카메라 하려고 했는데 실패했네
푸로게으르멍
놀래켜줘야지 크쿠루삥빵뽕ㅋㅋㅋㅋ 하고있었는데 담담하게 맞이하니깐 김샌듯
푸로게으르멍
하... 존나 기대하면서 열었는데 유게이네
으아....
나는 가족들이랑 나들이 갔다가 납치당하는데 가족들이 끌려가는 나를 보고도 그냥 갈길가는 꿈 꿔본적 있음
난 급식때 고가건물에서 낙사하는 꿈을 한번씩 꾸는데 그 해에 키가 쑥쑥 컸었음
부러운데...
난 내가 서서히 죽어가는 꿈 그냥 죽어가는게 아니라 병에 걸려서 살 날이 얼마 안 남은 상태라서 입원 하지 않고 여러 곳 여행 하면서 세상과 작별할 준비를 하고 죽기 직전에 가족이랑 같이 밥 먹으면서 그동안 고마웠다 같은 가족이라서 행복했다 같은 말을 한 뒤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았었음. 눈 감자 마자 바로 깨서 내가 순간 사후세계에 왔나 싶을 정도로 생생하더라
전생의 기억이에요
그게 사실이면 전생의 난 참 슬프게 인생을 마감했구나
군대 다시 가는 꿈이 제일 기분 나쁘고 슬퍼 ㅠㅠ 병무청 서버를 중국에서 해킹해서 민방위들도 다시 가야한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사고 혹은 살인같은 좋지않은 일로 돌아가셔서 병원에서 통곡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버지 2호가 태연하게 나타나는 꿈꾼적 있음
힘내;;
난 집에 강도가 들어서 강도 죽이는 꿈 아직도 기억남 제일 큰 문제는 죽일때 식칼로 찔렀는데 그 찌르는 순간 손에 생생한 느낌을 느끼면서 가위가 풀렸단거... 기분 드러웠음
전혀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자기가 내 친엄마라면서 날 엄마한테서 데려가는 꿈을 꿨었는데 엄마가 날 아무렇지 않게 보내던 모습이 슬프고 무서워서 울다가 꿈에서 깬적이 있음 도데체 날 데려가려던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내 기억속에 없던 얼굴이었는데
난 안드로이드 비슷한게 되서 폭망한 뒤 숨어사는 인류들을 돕는 다른 탈주 안드로이드로 변장하고 인간 마을에 숨어 들어가 정체를 들어내고 수십명 도살하고 마을 불사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귀환하다가 마을 박살난거 보고 진짜 개빡친 구세주 안드로이드 만나 목잘리는 꿈을 꾼적이... 엄청 전에 꾼 꿈인데 아직도 디테일 한것 까지 생생히 기억이 나서 찝찝함...
난 부카케하는 몽정 꿧는데 깨니깐 아니 시발 내 면상에
강도 칼로 찔러 죽이는 꿈꿨었음 정확히는 찌르다가 칼놓쳐서 목조르다가 깸...
난 어릴때 이빨이 몽땅 우수수수 떨어지는 꿈 자주 꿨는데.. 피맛이 느껴질 정도로
예전에 치매로 고생하시던 할머니 돌아가시고 며칠뒤 꾼 꿈이었는데 생전에는 가족 다 못알아 보시다가 꿈에서 이제 손주 알아보겠냐고 물으니까 고개 끄덕이시는 꿈이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생생함 그날 깨고 눈물 콧물 침 질질 흘리면서 울었음
중딩때 꿈에서 학교에 가는데 지각하는 꿈이었음.... 식은땀이 줄줄 흐를정도로.... 꿈에서 등교하는데 학교 도착했는데 실내화를 안들고 옴.... 집으로 뜀 실내화 들고 교실 들어갔는데 도시락이 없음.... 집으로 뜀.... 지각 ㅠㅠ
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단체로 기네스북 도전한다고 손잡고 일렬로 쭉 서있는데 나만 안껴줘서 남들 손잡고 서있는 틈을 혼자 외롭게 지나가는 꿈을 꿨음 ㅠㅠ
음독■■하는 꿈. 독약이 무슨 예쁘장한 병에 담긴 향수 같았는데 삼키자마자 숨이 쉬어지지 않아서 컥컥대다가 깼음.
화장실 가는 꿈. 시원하게 소변 보는데 눈을 떠보니 꿈이 아니었음
꿈얘기 중에 "너만 꿈이잖아" 가 제일 소름끼쳤음..
존나 웃긴 이야긴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