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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아 이연걸이 장수인데 잡졸 몇명이 달려든다고 뭐 힘들겠냐곸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홍콩식 무술영화에 개연성이란 간지의 다른말에 불과했다 간지나면 뭘해도 다 이뤄지는게 홍콩영화의 상식임 그걸 일단은 계승해놓은 중국영화라면 어쩔 수 없다. 간지의 덩어리인 이연걸은 그 자체로 개연성 덩어리임 어차피 무술로 해결함
또다른 개연성. 조선CCTV
하지만 저 당시면 전 병력에 총기 지급하기도 애매하고 총을 위한 소모품도 충당하기가 만만잖았을테니 뭐
강해지는 개연성이 진짜 완벽했던 영화지 ㅋㅋ 모든 평행 우주의 또다른 내가 한명씩 줄어들때마다 다른 평행우주에 남아있는 자신 들이 수가 줄어든 만큼 점점 강해지다가 마지막에 딱 둘이 남아서 최강자 더 원 이 되기위해 최후의 맞다이를 딱 뜨는.......
영웅은 이거
명장(원제 : 투명장)
똑똑히 봣으니 스마트 CCTV구나
인도식 신화를 춤과 노래로 풀이한 극이 있는데, 정확히는 이쪽이 발리우드 근본. 거기에 이제 영화적인 요소를 선택하다보니 이제 그 홍콩식 무술영화, 헐리우드식 연출을 섞어서 최종적으로 발리우드가 탄생함. 가만히 보면 일본식 사무라이극의 연출성도 볼 수 있음. 인물의 감정묘사를 바스트샷으로 강하게 때려박는데, 이때 주위가 느려지고 인물의 표정에 집중하는 요소는 사실상 사무라이극이나 다를 바 없음. 발리우드는 간지를 표현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영화적 연출을 편집해서 때려박은 비빔밥 같은 상태임.
아 이연걸이 장수인데 잡졸 몇명이 달려든다고 뭐 힘들겠냐곸ㅋㅋㅋㅋㅋㅋ
Mimicat
ㅇㅇ
와 내가 좋아하는 영화다
코토하P
강해지는 개연성이 진짜 완벽했던 영화지 ㅋㅋ 모든 평행 우주의 또다른 내가 한명씩 줄어들때마다 다른 평행우주에 남아있는 자신 들이 수가 줄어든 만큼 점점 강해지다가 마지막에 딱 둘이 남아서 최강자 더 원 이 되기위해 최후의 맞다이를 딱 뜨는.......
ㄹㅇ 둘이 맞다이 뜰 때 움직임이 다른게 모여서 아주 그냥...! 직선 vs 곡선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액션 때문에 아주 좋아하는 영화
그 설정 ㄹㅇ 맘에 들었었음. 조금만 잘 다듬었으면 진짜 좋은 작품되었을법한데 아쉬움 ㅠ
이거 이연걸이 오토바이 두대 양손에 쥐고 박수치듯이 팍 하고 짜부라트리는 장면 임팩트 오져서 아직도 기억남
제이슨 스타뎀이 이연걸 부사수로 나오지 않나?
124명 다 죽이면 2명이서 62배 쌔지는 꼴임 시속 80키로로 달리는게 가능하고 경찰오토바이를 한손으로 아령들듯이 들 수 있음
하지만 저 당시면 전 병력에 총기 지급하기도 애매하고 총을 위한 소모품도 충당하기가 만만잖았을테니 뭐
애초에 홍콩식 무술영화에 개연성이란 간지의 다른말에 불과했다 간지나면 뭘해도 다 이뤄지는게 홍콩영화의 상식임 그걸 일단은 계승해놓은 중국영화라면 어쩔 수 없다. 간지의 덩어리인 이연걸은 그 자체로 개연성 덩어리임 어차피 무술로 해결함
권총 한 탄창보다 더 많은 사람이 총에 맞아 죽어도 그건 총알에 맞아죽은게 아니라 간지에 맞아죽은거지
발리우드의 근본인가.
니트넷
인도식 신화를 춤과 노래로 풀이한 극이 있는데, 정확히는 이쪽이 발리우드 근본. 거기에 이제 영화적인 요소를 선택하다보니 이제 그 홍콩식 무술영화, 헐리우드식 연출을 섞어서 최종적으로 발리우드가 탄생함. 가만히 보면 일본식 사무라이극의 연출성도 볼 수 있음. 인물의 감정묘사를 바스트샷으로 강하게 때려박는데, 이때 주위가 느려지고 인물의 표정에 집중하는 요소는 사실상 사무라이극이나 다를 바 없음. 발리우드는 간지를 표현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영화적 연출을 편집해서 때려박은 비빔밥 같은 상태임.
또다른 개연성. 조선CCTV
솔직히 제목보고 이거구만 하고 들어온 사람들 꽤 많았을듯
지가 똑똑히 봤씸다! 틀림없쯰말입니다!
아 지가 이 눈으로 똑똑히 봤다니께유!
가온비나리
똑똑히 봣으니 스마트 CCTV구나
1. 쇤네가 다 봤습니다유. 지가 이 눈으로 똑똑히 봤다니까유! - 성공 2. 아니 지가 이 두눈으로 똑똑히 다 봤는디... 이게 으찌된거유? - 실패
이연걸 진짜 좋아했는데 이젠 볼수 없겠지 ㅠㅠ
아프시다는대 은퇴 하셔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9580652501
명장(원제 : 투명장)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580652501
영웅은 이거
루리웹-9580652501
파검(양조위)이 막대기로 모래에 글씨 연습하는데 날아온 화살에 막대가 부러짐 그때 잠깐 멈췄다가 화살 날아온 거 잡아채더니 화살촉 부러뜨리고 다시 글씨연습 하던게 기억남
극장서 봤는데 결말을 보고나서 중국뽕 영화구나 했음.
https://youtu.be/AeeoEpmyb2Y 빗속에서 연주와 함께 어우러지는 견자단의 창술vs이연걸의 심검에 이은 결전은 아직도 최고의 시퀀스중 하나임.
이거하고 황후화 보면서 장예모 영화는 다른건 몰라도 색감 하나는 끝내주는구나 했는데
이연걸이면 총알을 다스베이더처럼 튕겨내도 위화감 없음
마 황비홍 모르나? 라떼는 말이야~~~
장수가 이연걸이면 킹쩔수 없지
창 땅에 꽂고 무영각이면 못해도 10명은 한 큐에!
이연걸 잘 살아있나? 예전에 아프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궁금허네..
이 영화는 이연걸이 악인으로 등장하는 몇 안되는 영화
솔직히 완벽하게 현실적이어도 재미없는게 영화 아닌가 적당한곳에서 얼마나 상상력을 더하느냐 그게 보는사람하고 얼마나 맞느냐가 재미인거지 뭐
많이 아프신 모양이네...
??? : 15세기도 아니고 20세기에 영춘권이 복싱을 이기냐ㅋㅋㅋㅋ 아 배우가 견자단이라고? 그럼 납득
이 영화 졸라 명작임. 이연걸 인생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