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조사병단만봐도 신병은 고참들 붙여서
생존을 최우선시하게 운영하는데
귀살대는 그런것도 없고 아무 정보도 없이 신참들 오니에 꼴박시켜서 갈아버림 ㅋㅋㅋㅋㅋ
주급들까지 수도 없이 죽어나갔다는거보면
걍 대원들이 하도 많이 죽어서 실력없는놈이 주달고 골로간거같은데
이쯤돼면 조직 자체가 어떻게 운영됐는지 의문스러울정도
진격의 거인 조사병단만봐도 신병은 고참들 붙여서
생존을 최우선시하게 운영하는데
귀살대는 그런것도 없고 아무 정보도 없이 신참들 오니에 꼴박시켜서 갈아버림 ㅋㅋㅋㅋㅋ
주급들까지 수도 없이 죽어나갔다는거보면
걍 대원들이 하도 많이 죽어서 실력없는놈이 주달고 골로간거같은데
이쯤돼면 조직 자체가 어떻게 운영됐는지 의문스러울정도
|
|||||||||||||||||||||||||||
우로코다키 같은 사범급이 다 단련시키고 보낸거긴 함 그래도 죽는 곳이 거긴거고
ㄴㄴ 맨처음 호흡 가르치는 사람들 있잖아
우로코다키 같은 사범급이 다 단련시키고 보낸거긴 함 그래도 죽는 곳이 거긴거고
뭐 딱히 징병하는것도 아니고 자원제고, 어느정도 육성한 다음 시험치는거니까. 혼자서 오니 퇴치하러 가거나 십이귀월 상대해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싸우는것도 아닌 살아남는것도 못하면 어차피 죽을거라 이거겠지.
인재를 너무 막다루는 경향이 보이는게 당장 1화에서도 기유가 조금만 빨리 도착했으면 1대1로 무잔이랑 붙었을텐데 이랬으면 끔살확정이고 몇십년,몇백년만에 나온 인재를 이렇게 막굴리는게 좀...
사비토가 아깝게 죽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