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고고학자 였나 대학원생이였나 그런 여자 두명이 메인이였던 거 같은데
스토리가 이어지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 편은 저기 탐험하다가 당하고, 저편은 저기서 당하고 이런 시리즈 였음
다른 건 기억 안 나는데 무슨 원시부족 같은 거 찾아간 편만 기억 남
원시부족이 맞긴 한가...그냥 일본 시골 마을이였더 같기도 하고
어쨋든 갔는데 무슨 의식 같은거에 강제로 참여하게 되어서
당하는데 왠 대가리가 ㅈ인 괴물이 구에엑 하면서 나왔던게 기억 남
다후치거 같은데
나도 언듯언듯 기억나는 그림체가 다후치 거 같기는 한데 내용이 너무 개그성이라서 아닌거 같기도 하고
다후치 동인지중에 저런 컨셉인거 있긴 한데 죶머리 괴물은 안나오는데
글게 방금 확인했는데 아니네 아이씨 뭐였지 자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