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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타슈 vs 타랑께 세기의 대결이다
제주도는 타수꽝같은거 안나오나
ㅋㅋㅋ 순천 온누리는 잘지은거였어
탄겨는 안나오나
타슈가 그래도 낫지 않냐 TaShu vs Taranke
영어로 쓰니까 왠지 아메리카 원주민이 자전거를 타고 대초원지대를 달리는 모습이 연상됨
아프리카 나미비아 타랑케 초원에서 뛰노는 임팔라 무리의 모습
경상도는 타그라(Tageura) vs 마이타라(MayiTara) 하면 되나?
타라 로 끝낼수있음
타슈 vs 타랑께 세기의 대결이다
모드레드
타슈가 그래도 낫지 않냐 TaShu vs Taranke
타라미
영어로 쓰니까 왠지 아메리카 원주민이 자전거를 타고 대초원지대를 달리는 모습이 연상됨
임유진
아프리카 나미비아 타랑케 초원에서 뛰노는 임팔라 무리의 모습
모드레드
경상도는 타그라(Tageura) vs 마이타라(MayiTara) 하면 되나?
타랑케 뭔가 몽골 장수같은 느낌이야
오랑케 친구 타랑케
남한산성으로 기병대 만명을 이끌고 쳐들어오는 몽골군 총사령관 타랑케
오 뭔가 원주민끼리 영토를 두고 대결 벌이는 느낌 난다
마타소
타삐라 안타나 탈끼가
타바라 어떰?
마 타(MaTa)
부산 타이소 창원 타지예
창원은 누비자라고 이미 있어요
타그라, 마이타라는 뭔가 성기능보조약 같은 이름인데ㅋㅋㅋㅋ
안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ㄲㅋㅋㅋㅋㄱ
제주도는 타수꽝같은거 안나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수꽝 이면 타고있나요? 으로 되니깐 탑서 또는 탑수광 으로해야 어울릴꺼 같음
제주도에서 새타니(Saetani)하면 고포영화 한편 뚝딱.. "전국을 떠돌며 소금을 팔던 소금장수가 오랜만에 집에 돌아오니 젖먹이 아이는 말라 비틀어져 굶어 죽어 있고 아내는 오간데가 없었다. 소금장수는 아이의 시신을 장사 지내지 않고 소금짐 밑칸에 자리를 마련해 안치하였다. 전국 어디를 가든 부자는 함께였다. 몇년 뒤 어느 부잣집에서 소실로 잘 사는 아내를 만난 소금장수는 짐을 풀어 아이의 시신을 보여주었다. 썩지도 않은 아이가 어미에게로 조금씩 기어가자 놀란 아이의 어미는 그대로 엎어져 급사했다." 제주도 민속 느낌 물씬
타 타 타 타 타라라라라 타수꽝!
아.... 이건 너무 슬프다... 죽어서도 엄마를 못잊어 엄마 목소리를 듣고 기어가는 아가... ㅠㅜ
ㅋㅋㅋ 순천 온누리는 잘지은거였어
탄겨는 안나오나
ㅋㅋㅋ
?게 붙어야지..ㅋㅋ 탄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타든지
경상도는 타든가 라고 하면 되겠네.
왁더헬
타라 로 끝낼수있음
그냥 경상도는 퍼뜩타
창원에 누비자라고 있음
타요
마!타!
마타소
이미 전국 최고의 공영자전거 시스템 누비자가 선점해버려서...
타소
안타나?
타라카이 각
비키라
소방오토바이 이름으로 이미 씀
경상도는 타노스하자!
쓰고보니 쵸큼...
루리웹-0838136818
마!타!
타라카이 ( Tarakai), 타소(Taso)
창원에누비자 있음
타라카이는 뭔가 몽골스러운 이름인데. 당장이라도 자전거 기동부대 만들어서 휘리릭휘리릭끼요옷 할거같아
헐 나랑 똑같은 생각했다ㅋㅋ
부산에서 하면 오다주워탐
안동에서 하면 탔니더
창원은 누비자
어이 타랑께
따릉이는 점잖은 편이었어...
대충 우리중에 최약체 짤
타자 타잔 엌ㅋㅋ
아니근데진짜
누비자ㅋㅋㅋㅋㅋㅋㅋㅋ 창원서 대학다닐때 잘 썼는데 그것도 이젠 10년전 추억이네 후...
쌈마이한 센스군
ㅋㅋㅋ 좋네
일산에서는 피프틴이였는데..... 개연성이 뭐야?! 왜 15냐고!
마타라
타던지 타시던지 탈끼가
타라우
그냥 자전거 말고 전동 자전거로 해주면 안되나..
돈문제
킥보드도 그 난리인데... 자전거는 어휴...
저 공용 자전거는 기어도 3단 뿐이고 겁나게 무겁더라. 아마 엄청난 물량을 뿌려야 하니 개당 단가는 떨어지는듯... 근데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공용 전동킥보드는 차도나 사유지나 실내가 아닌 시내 아무데나 던져놔도 되는데 따릉이는 반드시 반납소에 가야함 그래서 내 주변이나 내 목적지 근처에 반납소가 없으면 지나치게 비효율적이 되서 편의성이 훅 떨어짐 아무데나 반납 가능으로 하는 건 돈 안들 거 같은데...이건 왜 안해주지...
킥보드는 애초에 헤드브레이커라고 생각함 무게중심자체가 앞에 쏠려서 안전상 문제도 있고 속도도 빠르고 전동 자전거는 언덕길 같은데 올라갈때 보조용으로 쓰이는 제품이 있어서 그런거 쓰면 속도문제도 없을거라고 생각함
전동자전거는 한국에선 잘 모르겠는데 해외에 있을땐 이거 수거요원이 있었음. 회사 직원도 아니고 일반인으로.. 수거해서 충전해놓고 바깥에 내놓으면 보상 주는 방식으로. 근데 공공시스템 자전거는 그게 안되니까 계속 장비 충전하도록 거점에 반납하도록 해야할테고..
거점 충전방식이니까 오히려 더 현실성 있지 않음?
?? 지금 자전거는 값이 싸야 해서 그런지 전기자전거가 아니다, 그럼에도 반납소에만 갖다둬야 해서 불편하다, 공용킥보드처럼 사유지 실내 도로 위 등을 제외한 아무데나 갖다놓을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라는 말이었음 내가 말한 건 전동자전거 얘기가 아니고 현행 따릉이 얘기야
전동까지는 못해도 자유로운 위치에 반납가능이면 편의성이 좀 나아질텐데..라는 뜻으로 한 말이었어 지금 따릉이는...한강 자전거공원 탈 게 아니라면 교통수단으로 쓰기 좀 아쉬워
아 그 추적/대여반납용 내부 장치 충전도 필요하니까 충전스테이션에 끼워줘야하는거 전동자전거는 내가 잘못썼어
일반 전동킥보드는 이미 전원이 있으니까 따서 쓰는데 현행 대여자전거는 그럴데가 없자낭
그 말도 맞네ㅋㅋㅋㅋ 공용킥보드처럼 직원이 충전해서 갖다놓고 위치추적으로 아무데나 놓으면 좋겠지만 숫자가 킥보드보다 많고 무게도 훨씬 나가니 어렵겠지...
타유~~~
수원은 타조
타랑께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
ㅎㅎ.... 웃끼다...타슈 그리고 타랑께 ㅋㅎ 타봐 도 나오겠네
타랑께도 좋은데 타야~ 도 괜찮았을 듯 ㅋㅋㅋㅋ 전라도 사투리로 ~ 해야 를 많이 쓰거덩
타부러 이것도 ㅋㅋ 괜찮을거 같음
타야 좋았을듯 ㅋㅋㅋㅋㅋㅋ
강원도는 타드래요??
따릉이... 다시보니 선녀같다
타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타 도 나오겠네
아씨 빵터졌네 ㅋㅋ
타이밍
경상도는 타이소 인가.. 아 이게 전라도 말인가;;;; 강원도는 탔드래요?; ;
오메...
안산은 카카오가 다 먹어서 페달로 사업 종료했는데 개스트레스...가격 몇배차이인건지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상도쪽은 마,타소 / 타이소 / 타! / 탄나? / 탓째? 등의 후보지가 있겠읍니다. 단어인데 어째서 기호가 들어갔는지는 물어보1지마이소
창원은 시에서 운영하는 자전거 누비자 있음
즈 널븐 덜판을 누비자는기네! 쥐기네! 라고 정한 사람이 말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