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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아니 왜 족보는 좃-보가 된겨 ㅋㅋㅋㅋ
이 의식이 한 달에 몇 번이나 거행될 수 있다는 것도 고백해야 할 것 같은데 그리고 거기에 쓰이는 음식을 마련하는 것은 모두 Mad-Meoneuli의 몫이라는 것도
아니 이렇게 무슨 문화 체험단 같은 훈훈한 얘기가 아니잖아 ㅋㅋㅋㅋ
ㄹㅇ 미드소마네 ㅋㅋㅋㅋ
거기서 멈춰야 해.. 진짜.. 아 또 PTSD 올라오네
한 달에 제사 몇 번씩 지내면 진짜 매드 며느리 될지도
아 맏며느리구나...매드 며느리라고 읽어서 미친 며느리인줄 ㅋㅋㅋ
뭐 저기에 태백산맥 깊숙히 고립되어서 과정이 변질돼 인신공양 한다는 설정만 추가하면 딱 미드소마조
막걸리에 취해 힘이 없는데 바닥이 불타듯 뜨거워지고있어...
아니 왜 족보는 좃-보가 된겨 ㅋㅋㅋㅋ
미드소마 안봤는데 재밌네 ㅋㄱㅋ
쓰레기를나무로바꾸는힘!
거기서 멈춰야 해.. 진짜.. 아 또 PTSD 올라오네
대충설명좀해줄수잇음? 잔인함? 기괴함?
시골마을가서 온몸찢겨지고 그래
둘다 들어감, 사이비 종교의 의식 같은 걸 다룬 영화라서
그냥 분류로 따지면 슬레셔 영화야
... 어느 분이 설명 잘 해주셨는데 얼굴로 주먹이 천천히 날아 오는데 피할 수가 없음 ...
박찬욱이 만드는 곡성.
아니 이렇게 무슨 문화 체험단 같은 훈훈한 얘기가 아니잖아 ㅋㅋㅋㅋ
박파이리
뭐 저기에 태백산맥 깊숙히 고립되어서 과정이 변질돼 인신공양 한다는 설정만 추가하면 딱 미드소마조
이 의식이 한 달에 몇 번이나 거행될 수 있다는 것도 고백해야 할 것 같은데 그리고 거기에 쓰이는 음식을 마련하는 것은 모두 Mad-Meoneuli의 몫이라는 것도
하늘물총새
ㄹㅇ 미드소마네 ㅋㅋㅋㅋ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707107667i 그런데 선산의 주인이 되는 거면 나중을 생각하면 솔깃할 수도... 종중땅이나 선산 매각하는 경우 '제사주재자'가 자신이라고 싸우는 판례도 종종 있음.
맞며느리는 미쳐버린며느리로 진화했다!
맫-며느리 ㅋㅋㅋㅋ
아 맏며느리구나...매드 며느리라고 읽어서 미친 며느리인줄 ㅋㅋㅋ
흑우천사
한 달에 제사 몇 번씩 지내면 진짜 매드 며느리 될지도
근데 진짜 제사한번 지내면 매드-며느리 되긴할듯
종갓집 며느리면 실성한듯이 웃을 수밖에 없지
아아, 당신, 매드-며느리 로 발탁되었는가... 그 앞은 지옥일세. 그래도 각오가 되어있다면 세옹산으로 찾아오게나
막걸리에 취해 힘이 없는데 바닥이 불타듯 뜨거워지고있어...
아야, 손님 방에 불 좀 때그라 자꾸 문고리 잡는거보니 추운데 예의 채린다고 말 몬하는갑다.
메드-며느리 ㅋㅋ 제상차리다 미처버리긴 할듯
아저씨 우리 말뚝박기하러가요~
근데 저런데는 아직도 다 직접 요리해서 제사지내야함..? 상채로 사서 음식 올리고 절만하는것도 귀찮은데..
일가친척중에 손재주 좋은 사람들한테 일당주고 하기도하고 일용직같은식으로 아줌마들 고용해서 하기도함.
근데 것도 돈많은 종가는 그렇게하는데 작은 종가들은 어떻게하는지 잘 모르겠다
뭐 잘 알지못하는 문화 이질감을 다룬 내용이니깐ㅋㅋ
맏며느리가 매드-며느리가 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저씨 썰 터는 솜씨는 여전하네...
강령술에 왜 지방이 빠진거지? 영을 소환하고 소지 하면서 염원을 이룬다가 제사의 주요 스토리 라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