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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파무라-댑혀 먹어라 2.태아무라-타서 먹어라 3.매매무라-제대로,깨끗히 먹어라 4.나나무라-나눠 먹어라 5.똥갈라무라-똑(딱) 갈라 먹어라 6.오이야-오냐 7.스까무라-섞어먹어라 8.노카무라-녹여 먹어라
서윗하네
하잇!
하나무라
대파무라 > 데워먹어라 태아무라 > 태워먹어라 매매무라 > 매일매일 먹어라 나나무라 > 나눠서 먹어라 똥갈라무라 = 나나무라 오이야 > 알겠다 스까무라 > 섞어먹어라 노카무라 > 녹여서 먹어라
하나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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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는데....
서윗하네
덮혀먹어라 나눠먿어라 비벼먿어라 밖에 모르겠다
섞어먹어라 나눠먹어라 녹혀먹어라 똑! 갈라서 먹어라 등등..
나카무라
신성한 너글
하잇!
하나무라
일본어지?
딴건 알겠는데 매매무라랑 오이야는 뭐임?
매매는 제대로 하란거고 오이야는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매~ 매~ 무라~ 인건데, 단디 먹어라~ 하고 비슷하다. 잘 챙겨서 먹어라~ 라는 소리. 오이야는 오냐~의 할매소리.
단디도 사투리라서 그렇게 말하면 모른다구!
아.. 맞나..
일본어같다
진짜 저렇게 말함?
조부모님 가정에서 자라거나, 불랄 친구랑 대화하는 수준의 친말감 아니면 일반적으로는 잘 안씀
그러니까 뭐라고 해야하지. 일부러 쓸 필요는 없는거지. 쓸줄도 알고 뭔지도 알음. 근데 그거말고 다른 말도 많은데 굳이 쓸 필요는 없는? 안쓰는건 아닌데 쓰는것도 아님
네.
아직도 어린애들 가정교육할때 밥그릇에 밥풀 매매 긁어먹으라고 갈키긴 함.
네
응 발음 좀 센 사람들은 딱 저렇게 이야기함 내친구가 사투리 좀 심한데 딱 저말투임
ㅇㅇ 나는 저렇게 함
일상회화임
일단 우리 삼촌은 저렇게 말함
글로는 저렇게 안쓰는 경우가 많은데 말로는 자주 저렇게 말함.
태아무라 매매무라 오이야 이건 부산사람인데 모르겠네 태아무라는 대충 뜻은 알겠는데
오이야는 오야(알겠다) 인듯 ㅇㅇ
오야 라고 하면 아는데 오이야라고 해서 못알아들었네
물에 가루 푸는 '타다'를 '태우다'로 쓰는 경우가 종종 있죠. 매매(메메)는 '단단히, 든든히'라는 뜻으로 쓰이곤 하는 느낌이고... 오이야~이거는 옹야~오냐~ 이거임ㅋ
태아무라 - 타먹어라 ex)커피믹스 타먹으렴 매매무라 - 잘챙겨먹어라 오이야 - 오냐 알겠다 태아무라는 커피좀 태아온나 이런식으로 많이씀 매매무라는 먹는거보단 방청소같은거 할때 매매닦아라 이런식으로 많이씀 ㅋㅋ 정확한 표현은 잘 모르겠는데 꼼꼼히 같은말임 오이야는 친한 아랫사람한테 약간 정답게 오냐 같은말ㅋㅋㅋㅋ
대파무라 > 데워먹어라 태아무라 > 태워먹어라 매매무라 > 매일매일 먹어라 나나무라 > 나눠서 먹어라 똥갈라무라 = 나나무라 오이야 > 알겠다 스까무라 > 섞어먹어라 노카무라 > 녹여서 먹어라
매매무라는 남김없이 깔끔하게 묵으라는 뉘앙스 아녀??
아...대파 먹으라는게 아니었구나..
태워먹어라는뭐야ㅋㅋㅋ 타서 먹어라지ㅋㅋㅋㅋㅋㅋㅋ
마 찐 갱상도사람이랑 타서먹어라가 기억이 안났다
ㅇㅇ 매매무라는 야무지게 무라? 같은디
그말도 있는데 집에선 매일매일이라는 뉘앙스로도 말해서 그건줄아랏지
속지마라 유게이들아
태워먹다도 사투리라서 그럼 타서먹다라는 뜻이고 어르신들이 자주 씀
물에 가루 따위를 푸는 '타다'를 '태우다'로 쓰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미숫가루를 물에 탔다? 미숫가루를 물에 태웠다? 어떻게 써도 말이 되는 듯도 하고 그건 아닌 듯도 하고?
커피 한잔 태아 온나는 서울에서도 나이좀 있는분들은 다 알아듣던데
단단히 챙겨 먹어라 는 뜻임..
매매무라는> 빠짐없이 먹으란 말임 예를들어 잠바 매매 입으라> 점퍼 지퍼 잘 잠그고 다녀라 똥갈라무라는> 똑! 잘라서 먹어으란 말임 즉 쵸콜릿 똑 쪼개서 먹으란 말
똥갈라무라>동강동강내서 먹으란 뜻도 있어
나카무라
굳이 말하자면 데파 무라가 데워 먹어라고 대파 무라는 대파 먹어라니까 튀긴감자가 제대로 이해한 거임
대워먹어라 타먹어라 잘먹어라 나눠먹어라 반갈라먹어라 알겠다 섞어먹어라 녹혀먹어라
1. 데워먹어라 2. 태워 먹어라(커피) 3. 단단히(꼭꼭씹어)(바름직히)먹어라 4. 나눠서 먹어라 5. 부서트려 (반으로 동강내어)먹어라 6. 응(승낙) 7. 섞어먹어라 8. 녹혀 먹어라 4.
오이야라고 적으니까 나도 순간 헷갈렸다ㅋㅋㅋ 오~야 이거구나
서윗하시다 멋지다
첫번째 대파무라에서 한 5초간 이해를 못했다...
저런 아부지가 계시다니 너무 부럽구만...
1.대파무라-댑혀 먹어라 2.태아무라-타서 먹어라 3.매매무라-제대로,깨끗히 먹어라 4.나나무라-나눠 먹어라 5.똥갈라무라-똑(딱) 갈라 먹어라 6.오이야-오냐 7.스까무라-섞어먹어라 8.노카무라-녹여 먹어라
신기
서퍼티지
태아를 먹어? 똥을 갈라 먹어?
나카무라
시마무라
키무라!!!!!!
대구보다 사투리 쌘거보면 경남 부산쪽 같은데
ㅇㅇ 마창진이나 부산쪽이 저럼 부산은 좀 약해졌는데 마창진은 여전히 쎄더라
뭐가 약해 부산 사투리 여전하던데
옛날에 비하면 많이 약해졌지 요즘 젊은이들중에 가생이 이캉저캉 쓰는사람 별로 없잖아
부산쪽이 예전에도 온갖지역사람들이 와서 일하다보니까 사투리가 좀 섞이거나 약해지는 경향이 좀 있긴함 구 마다 좀 차이 많이남
뭐 루리웹엔 요즘 부산 2,30대도 어데예, 아입니꺼, 하모요 한다는 사람 있더군요.
하나무라로 떠납니다
매매무라는 첨 듣는당
나나무라 오랜만에 듣네.. 노나무라 라고도 했는데
노나 먹다의 노느다는 표준어래
농갈라무라 라거나 ㅋㅋㅋ
이기 다 니끼가? 라고 말한 전학생에게 너 일본에서 왔니? 라고 말했다던 옛날 개그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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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잠온다가 사투리인걸 뒤늦게 알고 충격먹었음 ㅋㅋㅋㅋ 아무도 지적 안해주던데..ㅋㅋㅋ
난 아직도 잠온다 그럼 ㅋㅋㅋㅋ 졸려 라고하면 왠지 애교떠는거같아서 도저히 못하겠음 ㅋㅋㅋㅋ
딱히 잠온다가 사투리라기 보다는 잠온다. 졸리다가 서울 경기권은 두루 쓰이는 반면 경상권에서는 잠온다만 쓰는게 차이인듯.
뜨슷물에 세수하고 온나
난 잠온다가 애교같음ㅋㅋ
난 똥갈라무라 안그러고 농갈라무라 카는데
똥갈라 - 동강(똥가리)내어 농갈라 - (몫을)나누어 이런 느낌?
매매무라고 하나 부모님은 매무라고 하던데
메~묵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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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무라 테메!!!!!!!!!!!!!!!젯따이니 유루세나이!!!!!!
서윗경남
니다무라 문디야가 왜 안나와?
마! 서퍼티지!
다이해되네 ㅋㅋㅋ
와 전부 이해된다 ㅋㅋㅋ
대구사람인데 몇개 못알아먹었다 ㄷㄷ
나도 대구지만 다 알아들음...울 어무이께서 자주 쓰거든...ㅋㅋ
들으면 아아 할거같은데 저래 써놓으니 ㅋㅋ 순간 뭐지? 하는게 있었음
레알 군대 선임이 밑쪽 지방 사투리 쓰는데 진짜 하나도 못알아듣겠더라 못알아듣는다고 그새기한테 쳐맞은게 몇번인지 ㅅㅂ 난 아직도 부산쪽 사투리 들으면 살심이 피어오름 그 개같은 고참때문에 지금은 많이 나아지긴함
무라무라무라무라무라무라! 뼈밖에없나
쓰까무라 겐이치
근데 왜 엄마 안계시니? 슬픔이 밀려오네..
초콜렛을 똥이라고 부르는줄 알았네;;;;
태아무라라길래 아내가 임신해서 태아 먹이라거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