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면서 사고도 안치고 정직하게 살아왔는데
동생하고 애비란 짐승같은 사람이 사고쳐서 빚이나 만들어서
가족이라는 이유로 손벌리고 고생시키고
ㅆㅂ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 매일같이 해왔다.
오늘도 별생각없이 일하다가 갑자기 가족들 생각나서 욱해버렸는데
하..... 웬수같다....
진짜 살면서 사고도 안치고 정직하게 살아왔는데
동생하고 애비란 짐승같은 사람이 사고쳐서 빚이나 만들어서
가족이라는 이유로 손벌리고 고생시키고
ㅆㅂ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 매일같이 해왔다.
오늘도 별생각없이 일하다가 갑자기 가족들 생각나서 욱해버렸는데
하..... 웬수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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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새이구만;;
너 이제 그 가족이란 븅신들이 만든 빚쟁이 원수들이 찾아와서 너한테 죽일놈 살릴놈 쓰레기 취급 하면서 염병 떨면 진짜 현타 온다. 인연 끊은 지 10년이 지났는데 어떻게 알고 찾아와서 ㅈㄹ인지 어이가 터져서 현타 오더라.
진짜 ㅈ같은 인간들 하........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어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