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 - 어차피 신규 스토리 아니면 통발로 해결 가능해서 문제 없음.
카사 - 요즘 이터니움 좀 챙겨주긴 하는데 각잡으면 그 이터니움도 삽시간에 갈아버려서 고민하는 의미없음.
소전 - 시발
당장 소전 빼면 라오나 카사는 묘하게 할 거 없는데 해놓은게 많아보이는 느낌이라 책임없는 쾌락 같아서 좀 묘해.
내가 직접 이리저리 조작하는 게임을 즐기던 시절에선 점점 멀어지지만 그냥 손 놓고 있어도 만족도가 올라가니 괜찮은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