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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의 무서움을 알면 과잉화력이 아니던데
저격수 하나 땜에 보급 막히는 경우가 허다하다메 ㄷㄷ
저격수 혼자 대대를 멈추게 만들 수준이라 저렇게 하는게 지나친게 아님
도청에 공중지원까지 되면 개사기지
저격수 하나에 전폭기까지 동원이라니... 저거 미군만 가능한거기는 한데 우리나라는 박격포나 야포로 대응할듯...
장교가 헤드샷으로 죽는거 보다 폭탄이 쌈. 이건 어느나라나 통하는 이야기.
당하는 입장에서는 사실 상, 기만인지 실제인지 구분하기 어렵지. 그게 쉽게 구분 가능할 정도로 첩보가 가능하다면, 이미 그 전쟁은 끝난 거고
저격수인척 하는 사수라도 저격수 인것 처럼 처리하는게 오히려 더 쌈
오폭이 너무 심해서 문제지;
과거엔 조나 스코프도 없이 수백 죽이는 미친 저격수도 있었으니
저격수 진짜 멋지네
저격수의 무서움을 알면 과잉화력이 아니던데
심장이 Bounce
과거엔 조나 스코프도 없이 수백 죽이는 미친 저격수도 있었으니
심장이 Bounce
오폭이 너무 심해서 문제지;
실력있는 저격수가 아니라 저격수인척 위장한 평범한 사수라면 과잉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룰이왜?
당하는 입장에서는 사실 상, 기만인지 실제인지 구분하기 어렵지. 그게 쉽게 구분 가능할 정도로 첩보가 가능하다면, 이미 그 전쟁은 끝난 거고
룰이왜?
저격수인척 하는 사수라도 저격수 인것 처럼 처리하는게 오히려 더 쌈
미군이 고의로 민간인을 기총사격해서 죽인 건 알려나?
저격수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평범한 사수가 숨어서 저격을 하면 그게 저격수이지 뭐. 그리고 한창 치열하게 교전 중인 상태라면 저격수의 실력이 꽤나 중요할텐데, 이동중이거나 주둔중인 비전투상황에는 저격을 당하는 것 자체가 이쪽에는 큰 피해임. 상대 저격수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이쪽에서는 모든게 마비되어버리니까.
그런데 적을 수 밖에 없는 진짜 저격수가 아닌 평범한 적 한 명 마다 저런 포격을 가한다는게 아무리 천조국이라도 비용 부담이 안될 수가 없을것 같아서 생각해본거임.
핀란드 저격수 시모 하이하.
저격수 양성비용까지 포함해도 출격비용이 비쌀거 같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저 저격수 떄문에 저 비싼 몸값의 미군 보병소대 혹은 대대 하나가 발이 묶인다. 저격수 하나가 부대의 행군을 저지하는일은 종종있고 게릴라전에서 특히 유효한 작전임. 재들 몸값, 미군사망위험을 무릎쓰고 파견했는데 계속 발이 묶이고 사방으로 게릴라 ■■버스들이 돌진해올지 모른다면 출격비용이 싸다.
진짜 그런 저격수들 일화보면 판타지수준임 ㄷㄷ
저격총을 쏴서 저격수가 아니라 숨어서 쏴갈기니 저격수지 뭥 한국전때 일화를 보면 미군 분대가 기관총 1기를 거치하고 위장한 상태로 단발 사격을 가해 수백명의 적의 진격을 막아냈다는 일화도 있어 실제로 죽은건 10명이 안됬지만 나서면 확실하게 맞아 두려움에 아무도 앞으로 나가질 못했다고 저격수의 무서움을 이야기 하더라
저격수 하나 땜에 보급 막히는 경우가 허다하다메 ㄷㄷ
ㅇㅇ 루리웹에도 저격수 한명 있으면 사람들이 짤을 못 올림.
닉에서 느껴지는 강등의 냄세
도청에 공중지원까지 되면 개사기지
와 전투기 출동비용에 폭탄 비용까지.. 미국에서는 여러 비용 따지면 저게 싸게 먹히긴 하지..
목장우유
장교가 헤드샷으로 죽는거 보다 폭탄이 쌈. 이건 어느나라나 통하는 이야기.
미사일 몇방으로 해결되면 싸게 먹힌거라죠. 심하면 저격수 몇명때문에 군의 진군이 막혀서 실시간으로 예산이 날라간다고함
미사일은 걍 만들면되지 중요사람은 그렇지않으니..
근대 영상은 미사일 가격과 저런 잦은 임무로 인한 운용부담 그리고 파일럿의 피로감으로 아군 밎 민간인 오폭 ptsd 병사 속쭐 심지어 약물까지 복용하는 병사등 싸게 먹힌게 아니라 더럽게 비싸게 먹힌 결말 그리고 사실상 패배한 전쟁 이라는 설명의 영상으로 기억함
사람의 몸값으로 봐도 그렇지만 실시간으로 저그를 싸먹어야 하는데 기갑부대 다 배치 끝났는데 미끼가 될 보병부대가 저격수에 막혀서 못온다? 그래서 포위망에 구멍이 뚤린다? 저기 동원된 미군부대의 실시간 몸값 생각하면 빨리 레이스 출격해서 미사일 떨구는게 쌀수 있음 특히 그게 저그 전멸작전 같은 큰 전투라면 이미 숨어있는 럴커 한마리 몸값 생각할때가 아님 레이스 터지더라도 보내서 잡아야 할수도 있는거지. 그렇게 생각하면 단순히 보병 인명피해만 볼것도 아님.
저격수 혼자 대대를 멈추게 만들 수준이라 저렇게 하는게 지나친게 아님
ㅇㅇ 예전에 루리웹에 저격수 한명이 서버를 내려버렸지.
저격수 하나에 전폭기까지 동원이라니... 저거 미군만 가능한거기는 한데 우리나라는 박격포나 야포로 대응할듯...
야포도 충분히 압도적..
초정밀 자주포 tot사격
야포찜질이면 일개 저격수는 고깃덩이됨.
고지전 생각나네 거기서도 저격수 잡겠다고 포격을 요청하지.
원래 미군도 그랬었음
한국은 K9으로...
아냐 대통령 누구냐의따라 가능해 우리도 할수있음 써라고 있는걸 미쳣다고 누가 야포 이런거 씀?
아니 가까이에 있으면 K9이 더 싸니까...위치만 특정되면 자주포도 충분함. 그리고 미군 특성상 자주포가 적기도하고. . .한국군은 자주포가 많은편이라 저런 임무는 자주포로 해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비용의 문제라기 보다는 제공권을 가져올수 있느냐의 문제 같은데... 미군은 어차피 준비 땅 하자마자 제공권 순식간에 잡아먹고 시작하니까 심심한 공군들이 와서 때려줄수 있지만 우리 공군은 중국, 일본 러시아 상대면 겁나게 바쁠거라... 북한만 상대한다고 치면 비슷하게 해줄수 있을지도...
솔직히 미군 쳐들어온다고 하면 그냥 항복하는게 나을지경..
우리도 박격포나 대포로 대응한단거 보면 저게 정상인가봐
그걸 비행기로 하느냐 포병이 하느냐의 차이지 왠만한 군대는 저게 기본 교리일 듯
뭐 저격수가 발견되면 예상 위치 근방을 쑥대밭으로 만드는게 정석이라곤 하죠
미군 일반 병사가 전사 하면 유가족 에게 50 ~ 100만 달러 정도 보상 나온다함 정밀 타격용 폭탄이 10만 달러 정도 한다 치면 훨씬 싸게 먹힘
돈도 돈인데, 사망자 많이 나오면, 미국내 여론이 진짜 안좋아지기 때문에, 안죽게 할려고 그런것도 큼...
어떤 목숨값도 비행기 연료와 미사일보다 싸구려는 아니지
Kim4026
아 진짜 웃다갑니다 ㅋㅋ 게임하고 현실하고 구분하자....
아 진짜 웃다갑니다ㅋㅋㅋ 비유 정돈 구분하자... 게임 커뮤니티에서 게임으로 비유 할 수 있지 뭔ㅋㅋㅋ
군대의 대부분은 육군이고 그 대부분이 보병인데 보병입장에서 저격수는 사신 그 자체임.
저격병이 자결용 폭탄을 들고다니는 이유..
한명만으로 잘만 하면 다수의 병력급으로 엄청난 타격을 줄수있는데 그만큼 다수가 받을 어그로를 혼자 다 끌어버리니 발견되면 어지간해서 곱게죽을수가 없지
제대로 된 임무수행 가능한 저격수 키우는데 들어가는 노력과 시간, 예산을 생각하면 저게 아까운게 아니다...
친구 저격병으로 갔다왔는데 훈련 강도가 장난 아니라더라
저격수한테 저 정도면 존1나 싸게먹힌거지
저러고도 못죽였을수가있지... 그래서 곱게 못뒤짐
스타할때도 디렉터 읍는 다크 ㅈㄴ 무서움
요샌 드론으로 미사일 쏴버리려나
??? : Predator is online. Reapeat, Predator is online
https://youtu.be/w3vPhXotX8w
ㅇㅇ 근데 오폭 맹 심해서 문제됨
저것도 산간 지역이라서 가능한거지 도시지역에서 저짓하면 아군,민간인 피해가 커져서 아메리카 스나이퍼처럼 맞저격수로 대응하는수밖에 없음.
퍼부을 포탄값을 현찰로 쥐어주고 매수하는게 더 효율적이란 농담까지 나올 정도로 저격수 하나 제거하는데 드는 화력은 어마어마하다
2차대전에 이탈리아 전섯에 미군이 수학계산 잘하는 놈 데려와 계산해보니 '그냥 돈주고 집가라는게 싸네.' 결론이 나옴. 전함의 포탄 가격이 캐딜락급이니 캐딜락이 날라온다는 농담도 있고.
다리 상처 입었을 때 무선 안 치고 되려 무선 받는 애들이 무선으로 "수달이가 죽었어 수달이가!!!!"했으면 산 목숨이었을 텐데
저격수 하나가 중대 말아먹은 기록도 있으니 저럴만 함
2차세계대전에도 저격수는 포로로 잡히면 포로법이고 뭐고 없다던데.
법은 있지만 그건 모르겠고 일단 죽어라
만약 적의 위치를 특정하지 못했다면? 산 전체를 날려버리면 됩니다
저러고도 못잡는경우가 태반임
집돌아가면 또오니까
That will teach them to shoot at my soldiers 이거 해석 어떻게 하는거임? 비꼬기인건가 자주 쓰는 표현인건가
that이 폭격행동이라고 해석하면 내 병사쏘면 어케되는지 폭격이 알려줬을것이다 이렇게 해석해야할거같은데
직역하면 완전 반대 뜻이 되는 것 같아서 혹시 자주 쓰는 구문이나 용법인가 싶어서요
비꼰다고 봐야할듯 걔들이 이제 내 병사들 쏘도록 교육했어 직역하면 이러니 안비꼴려면 That will teach them to what happen when they shoot at my soldiers 이게 맞지않나싶어요
적 저격수 : 아님 캐쉬템 매너좀
레일건 안쏜게 어디냐
일반 병사의 탄환당 사살 수가 1만발 = 1명, 심한경우 5만발 = 1명이 되는데 비해, 저격수는 1.6발당 1명이 죽는다고 통계가 나온다고 하니...
진짜 저격수면 한발 쏘고 튀었지...미군 상대로 자리 지키면...
이거 하나만 보면 저격수한테 당할때마다 저런거 쏟아부울거라고 착각들 하는데 실제로 저쪽 저격수들은 미군이 후방에서 방심하고 있을때를 노리고 한명씩 해치운다. 장교를 죽여서 중대를 묶는 것도 저격수 임무지만 그렇게 후방병력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것도 일이야.
저격수 어케 찾은거에요?!!
전쟁에서 저격수 하나가 미칠 수 있는 영향 생각하면 저 정도도 싸게 먹힌 거지
그리고 He is not gonna be OK ㅋㅋㅋㅋㅋ 이제는 안 괜찮아질 거래ㅋㅋㅋㅋ
도청이 된다는 건 정확한 거리도 특정이 된다는 소리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