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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모도 커서 부모 홀대하면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소리 하려나?
근데 주작 아닐 거 같다.. 나 어릴 때 수능치기 전인 형 응원할려고 나무도끼에 금칠한 거 그거 사가지고 왔더니 엄마가 나 공부못한다고 그걸로 내 머릴 패더라
저런 부모라서 할거같은데?
시발 요즘은 아부지 바람 피우지도 않았는데 있지도 않은 바람 피운다고 집안 분위기 개씹/창 내고 있다 시발 그래서 아예 남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안그래도 외갓집도 이게 사람이 할짓거리인가 싶을 정도로 씹/창 났는데 그 꼬라지 유전으로 온 건가 싶을 정도로 우리 집안 분위기 꼭 불법 매춘부 거리 치안 꼴이야
엄마가 나한테 아부지 있지도 않은 바람 피웠다고 아빠욕을 할 때 내가 그 얘기 꺼내니까 교육의 일환이라고 ㅈ같은 소리 하더라
더 기가 막힌 건 내가 사온 거 기념한다고 장식장에 놔둔 거였는데 그걸 굳이 꺼내와서 내 머릴 몇번이나 후려팼어
그나마 다행이라면 형 부부가 아들 낳고 돌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큰 싸움은 안나고 있음 뭐 이전에도 부엌칼 엄마가 뽑아 가지고 나와서 아부지 위협할 뻔 하고 그 칼 내려놓자마자 내가 내 방으로 칼 가져오고 그 다음에 경찰 불렀던 일 생각하면 엄마도 '내가 또 그 난리치면 내 아들놈이 경찰 또 불러서 격리시키겠구나' 이런 생각 가지신 듯 경찰오면 겁 안나냐고 아부지가 나한테 물어보긴하는데 나야 겁 안나지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겁이 나겠어
그리고 그 나무도끼 머리부분이 안 부러졌더라면 나 진짜 죽었을지도 몰라
더 무서운 거 하나 더 알려줄게 사람이 화내다가 갑자기 전화오면 감정을 주체 못해서 전화기에도 화를 내고 그러잖아? 근데 울 엄마는 안그래 오히려 감정을 순식간에 가라앉히고 전화기에 되게 고상한 목소리로 전화하고 그럼 진심 그거 보는 순간마다 소름 돋을 정도야
내가 어릴적에야 엄마들은 손에 잡히는건 다 무기라는 인식이 강했다지만 형 응원하겠다고 사온걸로 그러는건 좀 심한데
저런 부모도 커서 부모 홀대하면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소리 하려나?
네코카오스
저런 부모라서 할거같은데?
자식을 곶아로 키우셨군요
ㅇㅇ 하드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라리온
근데 주작 아닐 거 같다.. 나 어릴 때 수능치기 전인 형 응원할려고 나무도끼에 금칠한 거 그거 사가지고 왔더니 엄마가 나 공부못한다고 그걸로 내 머릴 패더라
워메
지금도 어머님이랑 연 이어가고있어?
ㅁㅊ 암만 나무도끼여도 도끼처럼 쪼개는데 최적화된 형태인 도구로 사람 머리를 팬다고?? 진짜 머리 쪼갤 일 있나...
쁠랙빤서
시발 요즘은 아부지 바람 피우지도 않았는데 있지도 않은 바람 피운다고 집안 분위기 개씹/창 내고 있다 시발 그래서 아예 남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안그래도 외갓집도 이게 사람이 할짓거리인가 싶을 정도로 씹/창 났는데 그 꼬라지 유전으로 온 건가 싶을 정도로 우리 집안 분위기 꼭 불법 매춘부 거리 치안 꼴이야
어니언헤이즐넛
엄마가 나한테 아부지 있지도 않은 바람 피웠다고 아빠욕을 할 때 내가 그 얘기 꺼내니까 교육의 일환이라고 ㅈ같은 소리 하더라
다크고냥이
내가 어릴적에야 엄마들은 손에 잡히는건 다 무기라는 인식이 강했다지만 형 응원하겠다고 사온걸로 그러는건 좀 심한데
어니언헤이즐넛
그리고 그 나무도끼 머리부분이 안 부러졌더라면 나 진짜 죽었을지도 몰라
트레인 머스탱
더 기가 막힌 건 내가 사온 거 기념한다고 장식장에 놔둔 거였는데 그걸 굳이 꺼내와서 내 머릴 몇번이나 후려팼어
와씨... 할말이없다
Mystic_blue
더 무서운 거 하나 더 알려줄게 사람이 화내다가 갑자기 전화오면 감정을 주체 못해서 전화기에도 화를 내고 그러잖아? 근데 울 엄마는 안그래 오히려 감정을 순식간에 가라앉히고 전화기에 되게 고상한 목소리로 전화하고 그럼 진심 그거 보는 순간마다 소름 돋을 정도야
힘내 ㅠㅠ
로하
그나마 다행이라면 형 부부가 아들 낳고 돌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큰 싸움은 안나고 있음 뭐 이전에도 부엌칼 엄마가 뽑아 가지고 나와서 아부지 위협할 뻔 하고 그 칼 내려놓자마자 내가 내 방으로 칼 가져오고 그 다음에 경찰 불렀던 일 생각하면 엄마도 '내가 또 그 난리치면 내 아들놈이 경찰 또 불러서 격리시키겠구나' 이런 생각 가지신 듯 경찰오면 겁 안나냐고 아부지가 나한테 물어보긴하는데 나야 겁 안나지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겁이 나겠어
제정신인가 이거
남매끼리 싸울 때 거길 쥐거나 걷어차는 건 실제로 본 적 있음
자식 군대 안보내려고 하는거겠지 고자는 군면제임
아주 심영이 만들려고 작정했나 이 짤처럼
사실 딸이 가지고싶었는데! 이 달걀이 왜 달려서나온거야!
씨불년이 남편한테 간간당해서 강제로 낳은 자식인가, 아빠가 딸 보지때리는게 상상이 되냐?
진짜 인터넷보면 그래도 부모님인데 라는 얘기 아무렇지 않게 하는 애들 많은데 진짜 부모 같지도 않은 부모들 많더라
난 뭐 아이돌 포스터 넣어놓은 통으로 맞다가 산산조각 나서 포스터도 갈기갈기 찢긴 적 있다. 그러고 나서 옆에 있던 우산으로 부러질 때까지 맞고 잠깐 엄마가 나갔는데 만약 거기서 계속되었으면 다음은 그 옆에 있는 2단 독서대였다는 거 생각하면 아찔함. 그건 정말 사단날 수 있으니까.
사실이면 미 친년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