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은 있는데...아플거 같아서 고민중이야
여사친에게 그 이야기 술 먹으면서 했었는데
얼마 전 다시 만나 술먹으면서 이야기 할때
했냐니까 아플까봐 고민중이라 하니
했으면 보고 싶었다더라. 나도 할거다 그러더라고
으음.. 했었으면 재미난 일 있었을거 같긴 하...여튼
아플려나? 사우나서 주변 외국인들 자주 오는데
간간히 왁싱한 애들 보이던데... 고민중이다.. 하고 난 후 관리도 어렵다고 들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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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유게에서 후기 글 있었던 것 같은데...
검색해봐야지
일단 해봐
아플거같아.. 쥐어뜯는다면서
여사친이 보고 싶다고 햇다고..? 미친 이새끼 이거 기만자구만
동거직전까지 갔다 흐지부지된 애라서..
애기됨
아파서?
애프터 케어 잘해줘야 댐. 혼자 서툴게 하거나 못하는 집에서 하면 모낭염 걸릴수 있으니 주의하고
아.. ㅜㅜ 잘하는집을 어케찾지.. 그리고 자주 왁싱해야한다던데 사실이야?
털 나는 속도에 따라 다름. 나는 집에서 트리밍 하는 용도로 셀프왁싱하는데 1달 반에서 2달에 한번꼴로 하는듯. 전체를 하진 않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선에서 끝냄
잘하는 집이야 요즘에는 왁싱도 보편화되있어서 후기 좋은집 찾아가면 되겠지
처음 왁싱할땐 어때? 항문쪽까지 하려는데 무지 아프다던데...
가죽이 연약한 부분일수록 고통이 배가 됌. 고통에 둔감하면 그나마 괜찮을건데 그렇지 않으면 힘들수 있음
으악.. 고민해보고 이 악무는 심정으로 받아봐야지... 땡큐!!
당연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