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직위에 갈수록 많은 장비를 지급받을수있는 제국 특성상 이점은 가드맨이라고한들 다르지않다.
평범한 가드맨이라면 보통은 라스건에 총검이라든가 수류탄이랑 수통같이 뭐 군대에서 으래 주는 보급품정도가 전부지만.
분대장 서전트가 된다면 개인용 통신장비라든가 라스피스톨이나 플라즈마 피스톨 혹은 체인소드나 군용 대검같은 근접무기도 배당받을수있다.
그리고 이런 서전트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휘하에 있는 부대원들의 사기를 유지시키기위해 용맹히 싸울것과 더불어 잘 관리할것을 요구받는데.
이때 가끔 주는 체인소드는 부대원들이 자신의 위치를 잘 파악하도록 지급해주는 용도라고한다.
두번째 목적으로는 자신의 용맹한 모습을 아군들에게 보여줘서 사기를 진작시키는건데 진짜로 적들 써는데 썻다가 고장나면 월급에서 까는지라 선호되는 사항은 아니다.
일단은 뭐 아무래도 크고 윙윙거리는 소리를 내는 커다란 전기톱을 들면 어디서든 눈에 띄지않겠는가.
그래서 안키고 들고다니기만 하기도함.
윙~ 거리면 나 여깄어요~ 하고 저격 포인트도 될텐데
어쩔수 없을때 써야지, 그걸로 왱왱 베고 다니는건 몸 약한 가드맨들에겐 비선호지.
전투나갈때 에비체인 두개는 들고 나간다고 하니.. 그 체인값은 사비였군..
총알도 더 잘맞을거 같은거 보면 생각보단 별로일거 같다 가뜩이나 선봉인데
윙~ 거리면 나 여깄어요~ 하고 저격 포인트도 될텐데
저 세계는 그런거 감안하는 세계가 아님.
그래서 안키고 들고다니기만 하기도함.
어쩔수 없을때 써야지, 그걸로 왱왱 베고 다니는건 몸 약한 가드맨들에겐 비선호지.
총알도 더 잘맞을거 같은거 보면 생각보단 별로일거 같다 가뜩이나 선봉인데
에초에 가드맨 명줄은 길어봤자 몆주라구.
전투나갈때 에비체인 두개는 들고 나간다고 하니.. 그 체인값은 사비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