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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상황이 좀 특수함 미국이 기본적으로 방관은 했지만 정말 이새기들 안되겠네 하고 선넘을땐 존나 압박했음
미국이 전세계적으로 이래저래 개입 많이 할때 + 그동안 군부독재, 시민학살 누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이미지 개판일때 + 거기다가 미국도 전대갈이랑 사이 안좋았음
광주보고 미국이 기겁한 덕이지
군부가 나설려다가 못나선거 아닌가 개입 실패가 아니라
외국의 눈치를 얼마나 보냐가 차이가 나는 거지 당시에는 미국을 비롯해서 로마 교황청까지 개입을 해서 눈치를 많이 봤지만, 미얀마는 애초에 그런게 없잖아
이란,멕시코을 개판으로 조지던 레이건도 치를 떠는 전대갈 당신은 대체....
그땐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돼 있었거등. 12.12때 눈감았던 미국도, 이번만은 가만 안둔다는 식으로 전대갈 측을 압박했음. 조만간 올림픽도 열리는 상황이라 조심해야했지
반미 1도 없던 나라였는데, 광주때 카터가 손가락만 빨면서 구경하는 바람에 반미 폭증했지
박정희~전두환만 63년부터 88년까지였고, 이승만만 48~60년이었잖아 그 사이에 일어났을 시위들을 생각하면 피를 무쟈게 먹은거지
아마 중국 눈치를 보고 있을거야
군부가 나설려다가 못나선거 아닌가 개입 실패가 아니라
킹갓 장태완 장군 장태완 : 얘기?! 얘기는 무슨 놈의 얘기를 하란 말이고, 역적 놈들캉! 오야, 좋다! 거기 딱 기다리고 있거래이! 내 탱크를 몰고 가가 마 싹 쓸어 뭉개뿌고 말끼라! (수화기를 집어던지듯 끊는다)
전두환 정권은 일단 12.12 사태때 무단으로 수방사 움직인것 때문에 미국한테 찍혀 있었음. 또 마음대로 군대 움직였다간 미국이 강제로 정권을 뺏을거 같으니 알아서 긴거지...
광주보고 미국이 기겁한 덕이지
답은 총기무장이다
이란,멕시코을 개판으로 조지던 레이건도 치를 떠는 전대갈 당신은 대체....
양치기매리
반미 1도 없던 나라였는데, 광주때 카터가 손가락만 빨면서 구경하는 바람에 반미 폭증했지
광주이전엔 컨셉반미 혹은 뻘건맛이었다면 광주이후엔 찐 반미가 나타나면서 허미 싀펄했다지
탱크사건이후아닌가 반미는?
그건 최근(?)일이고 시초는 광주 이후임
그전까진 그래도 6.25때 우리 도와준 나라다였는데 저시점에서 독재자 새퀴편만 들고 우릴 버림????으로 이미지가 바뀌어버림
2002년경은 장갑차 사건 + 아들부시가 전세계적으로 어그로 끈거 합쳐짐
배우인 안내상씨가 미 문화원에 폭탄 던지려고 했다가 실패했고 아직도 미국을 못가심.
이제 된다고 하던데
괌에도 가셨던 거로 암
그땐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돼 있었거등. 12.12때 눈감았던 미국도, 이번만은 가만 안둔다는 식으로 전대갈 측을 압박했음. 조만간 올림픽도 열리는 상황이라 조심해야했지
근데 지금 미얀마는 왜....
ㄴㄴㄴㄴ
외국의 눈치를 얼마나 보냐가 차이가 나는 거지 당시에는 미국을 비롯해서 로마 교황청까지 개입을 해서 눈치를 많이 봤지만, 미얀마는 애초에 그런게 없잖아
득이 없어서???
사실상 힌츠페터 기자와 김사복 택시운전사의 스노우볼이 이렇게 커진거네..
군부 입구컷할 미군맨 부재 6월때는 주한미군 전차 빌려서 진압나가는 충정부대 입구에 전차박고 아 암튼 못지나간다고 ㅋㅋㅋㅋ전차 공격하면 선전포고인거 알제???로 데꿀멍 시켰는데 저긴 그게 없으니...
일단 한국에는 원래부터 미군이 주둔해 있다는 거가 엄청 큰 차이임
지금 미얀마에 미군 들어가면 무슨 명분으로? 그건 시위대가 어떻든 간에 미얀마에 대한 침략이 됨. 또 미군이랑 정면으로 맞붙고 싶을 나라는 없기야 하겠지만, 막말로 미군이 미얀마 가는데 중국군이나 러시아군이 못 갈 이유가 있을까? 구한말에 청나라 군대 불렀더니 일본군도 오는 그런 상황 될 수 있음
미얀마는 동맹국이 아닙니다
아편전쟁-유럽의 거주지같은 상황 가능성
ㅇㅇ 한국 사람들이야 '세계경찰은 그래도 미국이 하는 게 낫지' 말하지만, 진짜 세계경찰이란 자격은 그 누구도 주지 못함. 근데 미국이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키러 간다면, 다른 나라도 미얀마를 지키겠다고 자처할 명분은 충분함. 다른 나라 땅에서의 대리전이 그런 식으로 벌어지지
민주주의가 피를 먹고 자란다고 하잖아 애초에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를 얻으려고 이승만때부터 줄기차게 시위를 했으니 겨우 얻은거지 그것도
희희희1
박정희~전두환만 63년부터 88년까지였고, 이승만만 48~60년이었잖아 그 사이에 일어났을 시위들을 생각하면 피를 무쟈게 먹은거지
그리고 그혈의투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지
더 연원을 따지자면 1919년 3.1운동까지도 계보가 올라감. 3.1운동이 독립운동+반제국주의+반독재 까지 포함한 운동이라... 3.1운동 이후 세워진 임정이 왕정복고나 하다못해 입헌군주제도 아니고 하필 민주공화국 직제인 것도 그 때문..
미국이 전세계적으로 이래저래 개입 많이 할때 + 그동안 군부독재, 시민학살 누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이미지 개판일때 + 거기다가 미국도 전대갈이랑 사이 안좋았음
근데 미얀마는 애당초 미국 눈치를 안보는 애들이라 압박 아무 소용없지 경제제재도 이미 몇번이나 경험한거라 별로 안무서워함 뒤에 든든한 빽도 있고
한국은 상황이 좀 특수함 미국이 기본적으로 방관은 했지만 정말 이새기들 안되겠네 하고 선넘을땐 존나 압박했음
당시정권은 미국 눈치 엄청나게 봐서 가능한건지도 모름
지금 미얀마는 미국 눈치를 안보는편인가?
ㄴㄴㄴㄴ
아마 중국 눈치를 보고 있을거야
중국눈치보겠지
미얀마 경제개방한지 5년도 안됬음. 애당초 외국이랑 무역 별로 안하던 국가라 우리나라랑 사정이 다름.
99%의 결사의투쟁과 1%의 천운???
루리웹-9173541223
거기다가 당시 한국은 국제사회 눈치 존나게 보고있던대다가 88올림픽이 있었음
루리웹-9173541223
지미카터가 그래서 욕을많이 처먹는게 광주학살때 자기가 실질적으로 지휘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냥 방관해버리너
루리웹-9173541223
미얀마는 군부는 뒤에 중국이
루리웹-9173541223
그런데 광주는 왜 승인을? 원한스택 30%
승인 없었는데도 군대 움직인거지. 작전권이라는게 결국 말이 그렇다는거지, 우리나라 군부나 정부가 마음 먹으면 미국 무시하고 군대 움직일 수 있음.
그러네? 그럼 광주는 미국이 광주시민 학살을 승인한거네
전에 비슷한 이야기 나왔을때 사실상 미국이 전대갈 정권 유지하는게 이득이라 방관했다가 기겁했다는 설이 있다던데
광주때 사건을 묵인한 결과를 알기 때문에 6월항쟁을 묵인할 수 없던 거라 봐야지
루리웹-9173541223
작통권과 통수권은 달라. 한국군은 통수권자가 미국이나 타국에 상관없이 행사할수 있어. 그래서 광주에 공수부대가 투입될수 있었던 거고.
루리웹-9173541223
작통권은 지금도 없잖아 ㅋㅋㅋㅋ
루리웹-9173541223
전대갈이 직접 통솔할 수 있는 부대 움직이려고 했다가 미군이 전차끌고와서 입구도 막았지
저때는 주한미군 없었으면 학살극을 막을 수 없었을 거랬지 정확히는 주한미군으로 발목을 잡아서 유혈진압으로 조기 진압할 수 없게 하고 주한 미 외교관이 정식항의와 함께 CIA에서 장군들을 만나고 있었다나 봐 너가 쿠데타 해서 전두환 작살내면 지지해 준다고 쿠대타를 유도하는데 성공했으면 민주화는 멀어질 수 있었는데 대신 전두환 측근들이 겁을 먹고 진압 명령을 거부해서 전두환이 항복선언하게 만들었다지
솔직히 우리나라 힘으로만 해결한게 아니라서 전혀 상황이 다른거같은데
군대 동원 하는 순간 미국이라 전쟁해야 하는 상황이었음.
뒷배가 누구냐지
어디건 군바리새1끼들이 왜이리 정치에 끼어들고싶어하는지 구국의결단이니 뭐니 지롤하면서
만만해보이니까
그것이 공화정(쓰레기)니까.공화정의 시작도 반란이라서 정치군인놈들이 반란을하는것도 가능
시대적 배경이나 상황도 한몫한거지 어떻게보면 혁명이나 개혁도 운이라는게 따라야 할 수 있는거니까
미국이 도와줘서 결과적으로 가능하긴 했어.. 외부 압박 없었으면 진짜 대학살 일어났을수도
우리나라 민주화 자랑스러운건 맞지만 기본적으로 미국이 헛기침하면 되는 나라랑 아닌 나라를 비교하는건 정당하지 않은데.
기적적이라기보다는 그냥 미국이 적극적으로 개입했지
1. 지지도 땡긴답시고 올림픽 개최해서 이목도 집중되어있고 여기서 ㅈㄹ했다간 나가리 2. 미국이 주둔해있으면서 여태껏 개입하지 않은 탓에 반미 정서가 피어올라오자 세게 나가기로 결정 3. 측근들도 군 간부들도 전부 휘어잡지 못해서 측근들은 그만하시는 게 어떻냐고 권유하고 군 간부들은 쿠데타 한번 더 때리고 영웅이 되보려 할 수 있는 상황 이미 저 시점에 나가리는 반쯤 확정이였음 아니였으면 끝까지 구질구질하게 굴었겠지
골든 정답. 전작권 운운하는 놈들은 반성좀 해라
오히려 우리나라는 운이 좋은 케이스지 미군이 직접적인 개입은 안했지만 간접적으로 영향을 엄청 줬음
한국은 그래도 시기를 타고난게있던거같음.. 미얀마보면 코로나까지곂쳐서 이렇게 최악일수가...안타까워
군부독재 군부독재하는데 정작 우리나라는 전시작전권이 미군에게 있고 주한미군이 주둔했기 때문에 군부가 미국 눈치를 엄청 봐야했음 거기에 당시에 미군이 한국을 엄청 주시하고 있던 상황이라 함부로 하지 못했던것 국민들의 민주화 운동은 찬사받아야 마땅하지만 미얀마 사태같은 걸보고 왜 저기는 우리처럼 민주화 못해? 하는 생각은 역사와 정치에 대한 이해부족이라고 생각함
미얀마는 중국이 그때의 미국이라고 보면 되겠지...
진짜 김영상이 하나회 조진게ㅜ엄청 크다고 본다. 아니였으면 지금도 시시 때때로 쿠테타 해먹으려는 색히들 나왔을 듯
없어도 지금 제1야당이라는 놈들이 최근까지도 쿠데타 작당질 하는데... ㄷㄷㄷ...
땡삼이가 하나회 조져서 다행이지 그네꼬때도 하나회 비스무리한 거 만들어서 밀어버릴 준비하다가 들켜서 도망갔잖아
군부를 지원해서 무력탄압을 조장하는 특정나라가 없었던 것도 한몫하는거 같음
저동네는 지금 우리나라로 치면 북한이 나라 꿀꺽하고 체제보장해달라고 미국 찔러보는꼴임
군부의 성격이나 조직력이 광주때의 그 군부와 비교할 수 없이 견고하고 군부를 중심으로 뭉친 소수 사회체제는 국가라고 봐야 할 정도로 조직이 잘 되어있음
헬조선이라 울부짖던 우리나라가 아시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였던 건에 대하여
헬조선 이러는 건 생존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살고 싶어서 그러는거지 진짜로 생존하는게 문제인 나라하고 비교하면 그 쪽이 화낼걸.
씁쓸하게도 이건 미국이 개입했기 때문이다. 현재 미얀마는 중국이 개입하고 있는거고... 그것도 군부쪽에...
모든 상황이 정반대네...
씁쓸한거 아님 광주민주화운동이후로 반미가 격화되자 미국쪽에서도 군부 편들면 ㅈ되겠다해서 군부막은거임 한국인들이 조용히 있었다면 독재자건 뭐건 미쿡은 신경쓸 이유가 없음
비추는 무슨 버러지새`끼들인가여?
미국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직/간접 개입 제대로 성공한게 한국말고 없음 다 직/간접 개입햇던 국가들은 한국말고는 다 전쟁으로 좇됫거나 공산주의홰 됫거나 분쟁의 씨앗으로 현재진행형인게 문제
한국은 사실상 3.1운동때부터 민주화운동을 시작했다고 봐야함. 정말 오랫동안 시도해왔던거임.
미국이 마냥 개입하는건 아님. 한국같이 특수한 상황에서 조차도 박정희 쿠테타는 그냥 인정해 줬었음. 이후에 핵무기 개발한다고 몇번이나 깝치다 걸리고 화폐개혁한답시고 경제말아먹고 개짓거리 하니깐 결국 직접개입해 버린거지 그정도 막장 아니었으면 걍 넘어갔을꺼. 전두환때도 마찬가지 였고.
특수한게 아냐 부마사태-광주민주화운동-6월항쟁으로 10년간 이어져서 성공한 거임 막타는 미군이 전대갈한테 한번더 깝치면 알지? 하면서 군부가 조용했던것이 컸고
미얀마도 수십년간 민주화운동을 했고, 88년에는 3천명이 총맞고 죽는 일도 있었지.
내 생각에 미얀마란 많이 다른점은 한국 위에 북한이 있었기 때문에 미국입장으로써는 민주주의 국가의 근치가 흔들리는 일을 두고볼수 없지 않앗을까 싶음.
미얀마 군부가 배짱인건 어짜피 제제는 그냥 한몸으로 살와 왔고 중국 러시아랑만 친하게 지내면 됨 하는 중이라 우리랑 많이 다름
진짜 올림픽 개최를 독재자들이 자기들 힘 과시하려고 했지만 정작 올림픽이 열리게 되니까 역으로 국제 눈치가 너무 보이게 되서 기적적으로 민주화 되었다고 봐야지 . 아마 88올림픽 개최 실패했으면 한참 더 독재국가였을지도 모름
미얀마가 결정적으로 우리나라랑 다른게, 거기 경제개방한지 5년도 안됬음. 원래 외국이랑 자유무역 별로 안하고 자기들끼리랑, 필요할때만 무역하던 폐쇄경제였음. 그리고 개방한 지금도 중국과의 교역량이 전체의 40%가 넘어감. 국제사회의 경제제재가 아무런 효과가 없지 이래서야. 그리고 국내 미얀마 내수시장을 비롯해서 여러 기업들이 죄다 군부 소유라서 그 폐쇄경제가 통째로 군부 소유임. 북한한테 맨날 경제제재해도 꼼짝 안하는거랑 별다를게 없음. 민주화운동 당시 한국은 자유시장체제라서 경제제재 받아버리면 그냥 경제가 무너지고, 그런 상황이면 민심이 이반할뿐 아니라, 군부한테 떨어지는 이득도 급감해버림. 이러니 외국의 눈치를 안볼수가 없는 조건이었음.
저때 다행이었던건 88년 올림픽을 앞두고 있어서 세계의 눈이 집중되고 있었다는 거였음. 저때 탱크 동원해서 날렸으면 올림픽은 나가리지 뭐...
우리나라는 군부주제에 올림픽 까지 유치했음. ㅋㅋ 나름 능력있던게 오히려 붕괴원인이 된거지.
누구씨 들은 우리가 수많은 국민들의 피를 뿌린 민주주의가 성공한게 단지 여러모로 운빨이 크게 따라줬기 때문 이라고 얘기 하더라궁. 원정도박 으로 시작해서 족같은 토착왜구 ㅅ끼들 개박살 내고 현 정권 들어서서 개ㅈ같은 버러지 세력들이 발광하는 상황에서도 지나족 우한 코로나 사태에서 선전한거 보면 진짜 참 대단한거 같음
한국은 나름 친미국가였고 미국은 나름 민주주의 수호자, 미얀마는 친중국가고 중국은 민주주의를 옹호할 생각이 없음. 뒷배가 어느 국가냐 따라서 흐름이 달라짐 ㅡㅡ
미얀마 구긴들의 의지가 우리나라의 저때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래서 더 비극적인거고
한국 - 88올림픽도 있었고 해외무역으로 먹고 살았기 때문에 국제사회의 눈치를 안볼수가 없음 미얀마 - 경제제재 풀린지 5년도 안됐고 경제제재를 하기 전에도 가난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국제사회 눈치를 안봄 군부는 여태까지 진적이 없고, 소수민족이 많기 때문에 국민통합도 잘 안되는 편
시민들에게 유리한 점은 그때보단 정보화 사회라서 상황이 급속도로 전파된다는점.. 이려나
미얀마가 상황이 더 안좋은 이유는 무슨 미얀마가 경제제재가 풀린지 몇년안됐고 미국이 지원안해주고 그런 것 때문이 아님. 중국 때문에 안좋은거지. 중국의 지원이 없으면 자국내에서 시민들이 합심해서 전국적으로 시위가 일어나면 군부가 개길수가 없음. 근데 중국의 거대한 지원이 미얀마 군부에 들어가니까 미얀마 시민들이 절망적인거지. 다른이유때문이 아님.
우리나라 빽이 중국이나 러시아였으면 민주화 운동 실패했을거라고 봄
미얀마 국민들의 투쟁을 지지해주자 우리도 저런 때가 있었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하지만 그새벽이 언제쯤오고 그때까지 얼마나 피눈물을 흘려야하는지 심지어는 그 온새벽이 그들이 바래온것이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