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지가 이끄는 국민민주연맹이 2020년 초반 군부가 만든 헌번을 개헌하려고
했지만 이를 군부가 막음, 2020년 11월 미얀마 총선에서 군부가 자동으로 가져가는 25%의 나머지
선거할당량인 75% 의석에서 62%를 국민민주연맹이 가져감
이 막대한 의석수를 가지고 군부에서 25%를 가져가는 헌법을 개정하겠다라고 함
이에 군부는 총선이 부정선거였다고 하면서 쿠테타를 준비
결국 일으킴
군부 잎장에서는 안정장치라고 만든 헌법이
결국 민주주의로 가면 개헌이라는 위험이 닥친다라는 것을 느꼈기에
다시 민주주의 체제로 가는 것은 어려워보임
답은 동탁촛불행이다
답은 동탁촛불행이다
남의 나라일 같지 않은데... 재들은 천안문처럼 실패안했으면
근데 홍콩도 봤듯이... .. 잠잠해질듯..ㅠㅠ
아 중국의 젖꼭지는 따듯하다고 ㅋㅋㅋ
어라 저거 완전 바ㄱ....
결국은- 너네 중국한테 돈먹어서.쿠테타 일으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