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마우스에도 배터리 넣어야 했음
근데 배터리 생긴게 공 모양이라 존나 불편함...
저거 한번 갈아 끼우면 한 12시간 밖에 안가서 자주 갈아끼워 줬어야 했음
게다가 공형태라 그런지 애들이 갖고 놀다가 자주 잃어버렸었지
오죽하면 옛날 초등학교 컴퓨터실에는 마우스 배터리함이 따로 놓여져 있었을 정도임;;
줌비니 멀티 하다가 올킬 각 나왔는데 갑자기 마우스 배터리 다 닳면
그렇게 열 받을 수가 없었지ㅋㅋㅋㅋ
유선 마우스에도 배터리 넣어야 했음
근데 배터리 생긴게 공 모양이라 존나 불편함...
저거 한번 갈아 끼우면 한 12시간 밖에 안가서 자주 갈아끼워 줬어야 했음
게다가 공형태라 그런지 애들이 갖고 놀다가 자주 잃어버렸었지
오죽하면 옛날 초등학교 컴퓨터실에는 마우스 배터리함이 따로 놓여져 있었을 정도임;;
줌비니 멀티 하다가 올킬 각 나왔는데 갑자기 마우스 배터리 다 닳면
그렇게 열 받을 수가 없었지ㅋㅋㅋㅋ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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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속는 놈은 없고 속이는 놈들만 있다는....
차라리 계란 노른자를 믿겠다
이걸 모르는 세대 등장
근데 진짜 저 동그란거 뭐임 그냥 합성한거야?
마우스 알이잖아 저거 부화시키면 마우스 나옴
????????????
레이더 센서 이전의 커서 움직여주는 아날로그 센서임
재미가 없었으면 베스트에 못 갔겠징! 메롱메롱~
그냥 볼임 안에 재질은 모르겠고 겉을 고무로 한 그냥 공 사진에 볼위에 보면 구분하기 힘들지만 조그마한 바퀴같은게 있는데 저 볼이 마우스 움직일때 볼이 그 바퀴를 굴리면 그걸로 인식하던거
기술의 발전이라는게 신기하다 싶음 예전에는 광마우스보다 볼마우스를 더 선호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
차라리 계란 노른자를 믿겠다
하- 하고 문질러주면 좀 더 오래감
아저씨 줌비니는 요즘 스팀에서도 팔아요...
물론 옛날 그 찰진 한국어 더빙버전은 없지만..
줌비니 ㄹㅇ루 스팀에서 팜? 한글더빙없는게 아쉽지만 꿀팁감사
이게 그 속는 놈은 없고 속이는 놈들만 있다는....
그냥 고무볼인데 닳으면 못쓰긴했음
없어지면 자두맛 사탕 넣으면 돌아감
뭔 소리야 마우스 사면 주는 사은품 알사탕이자나
근데 진짜 저 동그란거 뭐임 그냥 합성한거야?
탄지로랑 1일
이걸 모르는 세대 등장
ㄹㅇ 배터리임 만지면 부들부들했다
멸치볶음
레이더 센서 이전의 커서 움직여주는 아날로그 센서임
탄지로랑 1일
그냥 볼임 안에 재질은 모르겠고 겉을 고무로 한 그냥 공 사진에 볼위에 보면 구분하기 힘들지만 조그마한 바퀴같은게 있는데 저 볼이 마우스 움직일때 볼이 그 바퀴를 굴리면 그걸로 인식하던거
탄지로랑 1일
마우스 알이잖아 저거 부화시키면 마우스 나옴
고무공이고 안에는 x축, y축에 휴지심 처럼 생긴 원통형의 샌서가 있어서 그거 돌아가는거로 마우스 움직임을 추적했어
그래서 기뻐하는사람 1
저걸로 그 스타고인물 컨트롤을 다했다는 게 지금은 기가 차네 ㅋㅋㅋ
지금은 빛으로 마우스가 움직이는걸 인식하는데, 저 볼마우스는 저 공으로 인식했음. 마우스 내부에 저 공이랑 딱 붙게 만들어진 롤러가 3개인가 있어서, 마우스가 움직인다 -> 안에 있는 공도 구른다 -> 공이랑 붙어있는 롤러도 돈다 -> 롤러에 센서를 달면 마우스 움직임을 기계가 인지한다 라는 식으로 움직임을 트래킹했음 공이 헛돌면 인식이 안되는거라, 공이 되게 보들 쫀득해서 촉감이 되게 좋았음
안에 롤러에 먼지가 끼여서 때같이 되는데 가끔 그거 빼는 재미가 쏠쏠하지
정확힌 센서는 아니고 롤러형의 물리스위치 였지.
저걸로 캡파까진 했는데..
아아... 이것은 '볼 마우스' 라고 불리우던 것이다. 마우스의 원시적 형태이지. 옛날 스타나 서든같은 게임 프로게이머들은 저 볼마우스로 게임했었음ㅋㅋㅋ
불알임
스타나 서든때 저걸 썼다는게 사실 볼마밖에 없었다는말은 아님. 저시절 광마도 있긴있었는데 볼마보다 감도가 구렸음 그리고 대학교공용컴 같은 경우엔 볼을 엄지로 굴리는 고정형 마우스도 있었지
그건 트랙볼......
요새는 그냥 트랙볼이라하면 어캐생긴지 상상도 못할지도몰라
저도 그게 뭔지 모릅니다.
알사탕 보관함이라고 하면 믿어주려고 했는데..
저기에 비상금 숨겨두고 그랬는데
저거 항문에 넣으면 변비에 좋다는 소문이 돌았었지
솔직히 지금 애들 이거 보여주면 다 합성이나 구라라고 하겠지 나도 오랜만에 보니까 어색한데 ㅋㅋ
근데 저 볼 묘하게 무게감도 있고 부드러워서 가지고 놀고싶음 ㅋㅋ
다들 그랬는지 실제로 저걸 컨트롤러로 사용하는 게임도 나왔었지 일부러 2층에서 떨어뜨렸다가 배터리 망가져서 선생님한테 혼난 애들도 있었고
기술의 발전이라는게 신기하다 싶음 예전에는 광마우스보다 볼마우스를 더 선호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광 마우스는 격자 무늬 들어간 전용 패드를 써야했으니까...
어제 올라온 삶은계란 노른자 보단 더 그럴싸하네
저 볼 안쪽의 센서용 휠에 떼 끼는 거 진짜 뭐 같았는데..ㅋㅋ
줌비니 구버전 윈10에서 돌아가나?
마우스 좀 움직이면 도르르륵 도륵 도르르르르륵 거리던 그 시절
초딩때 사정상 잠깐 시골학교로 갔었을때 저 마우스 윈도 95랑 같이 본게 생각난다 놀랍게도 그때가 2010~11년ㅋㅋㅋ
볼마우스지? 먼지껴서 접촉 잘 안되는? 근데 볼마우스를 실제로 본적이 한번도 없음..마치 환상종마냥
볼마우스 쓰다 보면 내부에 때가 껴서 열어서 자주 청소해줘야 했음
와 잊었던 옛날 게임들 알아가네... 감사합니다
마! 그래도 레이저 마우스 초기에는 튐현상있어서 fps 할때는 다 볼마우스 썼다.. 오들오들..
마우스라는게 존재하는게 어딘가. 그게 생기고 나서야 듄2를 하는게 아주 약간 편해졌다.
이게 재밌어? 개소리를 스크린샷까지 붙여서 장황하게 써놨냐. 할 일 드럽게 없네.
재미가 없었으면 베스트에 못 갔겠징! 메롱메롱~
메롱메롱 왤케 웃기냐 ㅋㅋ
찐
사실 볼마우스가 사라질꺼라고 예상 못했네 광마가 아무리 발전해도..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마우스의 수요도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어렸을때 멋모르고 저거 뒤에 넣었다가 응급실 간 생각났네 ..
오랜만에 만져보고싶긴하다
저거 안에 청소하는거 은근히 잼있었지
근데 저거 매번 빼가는 놈들, 진짜 왜 빼가는거냐? 컴퓨터실 마우스 반절이 저게 없었음.
아아 조타
저거 청소가능한지 잘몰랏눈데..그랫구만
어릴적에 자주 사먹었는데...
묵직해서 그립감 좋았음
줌비니 재밌지
저거 나오기 전에는 쥐 잡아다 훈련시켜서 커서 움직이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