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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양측이 착해지겠군ㅋ
미리 촬영고지 하면 괜찮을 듯 요새는 대중교통, 건물 등등에 보안이나 치안 목적으르 카메라 다는데 무조건 촬영사실 알리게끔 안내문 붙이고, 고객센터도 녹취사실 고지하는 마냥, 저 사람들도 촬영중이라고 패찰까지 달앗네. 몰래 찍는게 아닌 이상 괜찮지 않을까 싶음. 관련법까지는 모르겟지만ㅎㅎ;;;
...? 보호하려고 하는거 아냐? 업무시간에만 차겠지
서비스직에 반드시 필요한아이템인거 같다
책상에서만 끼고 있으면 되지
담당자 본인이 원할때 끌 수 있으면 침해까지는 아니겠지만...흠.
대부분의 사람을 예의바르게 만드는 것은 친절이 아니라 공포이다.
사람이 아니라 짐승들. 나이에 관계없이 사회화가 덜 된 인격은 본능에 사로잡힌 짐승과 다를 바가 없다.
'어떠어떠한 이유로 인해 통화가 녹음될 수 있습니다'라는 메세지에도 선넘는 놈들 많은데, 저렇게 대놓고 있는게 차라리 더 효과있을듯. 굳이 안돌아가도 속도측정 카메라, 방범 카메라의 존재자체가 범죄율 감소에 크게 도움된다고 하니까
근데 이건 진짜 맞는듯.. 내가 교육쪽에서 4년넘게 일했는데 전화응대라던가 cs가 주기적으로 들어왔는데, 내가 진짜 개 살갑게 말하거든..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고객응대 업무하면서 개진상 못만나봄.. 물론 내가 극히 드물게 착한 고객만 만났을수도 있는데 뭔가 화나있다가도 내가 살살 구슬리면서 말하면 대부분은 풀리더라..
양측이 착해지겠군ㅋ
부동산투기장
근데 이건 진짜 맞는듯.. 내가 교육쪽에서 4년넘게 일했는데 전화응대라던가 cs가 주기적으로 들어왔는데, 내가 진짜 개 살갑게 말하거든..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고객응대 업무하면서 개진상 못만나봄.. 물론 내가 극히 드물게 착한 고객만 만났을수도 있는데 뭔가 화나있다가도 내가 살살 구슬리면서 말하면 대부분은 풀리더라..
서비스직에 반드시 필요한아이템인거 같다
어음 인권 치해 아니야?
흔한 고냥이
담당자 본인이 원할때 끌 수 있으면 침해까지는 아니겠지만...흠.
흔한 고냥이
...? 보호하려고 하는거 아냐? 업무시간에만 차겠지
흔한 고냥이
책상에서만 끼고 있으면 되지
흔한 고냥이
미리 촬영고지 하면 괜찮을 듯 요새는 대중교통, 건물 등등에 보안이나 치안 목적으르 카메라 다는데 무조건 촬영사실 알리게끔 안내문 붙이고, 고객센터도 녹취사실 고지하는 마냥, 저 사람들도 촬영중이라고 패찰까지 달앗네. 몰래 찍는게 아닌 이상 괜찮지 않을까 싶음. 관련법까지는 모르겟지만ㅎㅎ;;;
인권 취해
ㅇㅇ 사전고지가 철칙임. 그리고 상대방이 거부의사를 밝혔을 때 촬영하지 않으면서 민원을 해결하는 방법도 제공해야함.
사람이 아니라 짐승들. 나이에 관계없이 사회화가 덜 된 인격은 본능에 사로잡힌 짐승과 다를 바가 없다.
자기한테 불리하니까 돌변하는건 영악한 ㄳㄲ들이지 진짜 ㅁㅊ놈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더라
편의점알바도 저런거 해주면 좋겠다 지인분이 편의점 하시는데 꼴통같은 x히들 겁나게 오더라
'어떠어떠한 이유로 인해 통화가 녹음될 수 있습니다'라는 메세지에도 선넘는 놈들 많은데, 저렇게 대놓고 있는게 차라리 더 효과있을듯. 굳이 안돌아가도 속도측정 카메라, 방범 카메라의 존재자체가 범죄율 감소에 크게 도움된다고 하니까
사람때리는데 침해 이러는것도 웃기고 안맞으려고 목줄차야되는상황도 웃기고
달려들면 전기그물이 나온다거나 바닥이 꺼지는것도 괜찮겠다
대부분의 사람을 예의바르게 만드는 것은 친절이 아니라 공포이다.
감시라는게 참 이래서 양날의 검이더라
얼마나 진상을 부리면
양측이 다 조심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