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야 니 마누라 쩔더라 ㅋㅋㅋ

[닝이이이이이]

[데드풀팬티503]

아 꼬우면 주먹으로 얘기해

[찡긋☆]

꼬우면 덤벼보던지

[coldman]

[푸어곰]

[스까이림]

솔직히 어렸을때 드래곤볼 봣을때 저런장면들에 혹했었는데 ㅋㅋ

[PYKing.]

어릴적 내 리비도를 일깨워준 장면

[젠카이노뱅드림마스터]

부르마랑 어린오공이 욕실에서 하는 쩡생각나네
오늘은 그거다

[불건전닉네임]

왜 너만 보냐

[Superton-]

저 시점에 이미 월드클래스 부자인 부루마..

[봄베이 사파이어]

원래 아버지가 캡슐 사업으로 세계 최정상급 부자였기에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만 지나도 그 부를 이어받는 부자지만 능력도 있었다...

[마기주결론]

[루리웹-5369134798]

??? : 꼬우면 무의식 배워서오던가 ㅋㅋㅋㅋㅋㅋ

[캬루엉덩이찰싹]

2차 창작물에서 베지터도 자주 오공한테 먹히던데
나루토도 사스케쩡이랑 사쿠라쩡이 있죠

[l치우치우l]

생각해보면 부르마가 섹기담당이라고 은근히 수위 높은 장면들이 좀 있었죠. 예를들어 저 장면 다음에 이어진 무천도사 앞에서 노ㅍㅌ 씬이라던지

[니세]

난 런치가 처음나왔을때 좋았어

[에르키스]

어느새 잊혀져서 너무 슬펐음

[pqori1123]

완전 범죄도시 윤계상이네

[kittchi5469]

드래곤볼 본적 없는데 애들 보는 만화 아니었음? 성인 만화 인가??

[가나쵸코]

당시 소년만화는 초콤 야했음

[THEPEBBLE]

소년만화는 맞는데
요즘도 그런게있긴하지만
당시에도 성적인 요소들이 많았지 자극적인거

[기끟이]

레드리본나오기전까지 그냥 모험물이었음.
첫 드래곤볼 소원이 팬티주세요...

[마이트]

초창기 섹시 어필은 부르마가 거의 다 했으니 머...

[니세]

브루마가 무천도사가 가진 드래곤볼 얻을려고 치마걷어올리고 노팬상태로 보여주는게 그대로 나오는 만화였음
물론 독자입장에선 엉덩이만 보이지만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무천도사도 심심할때마다 봤잖어

[벌레는코로나나먹어🦊]

[오래된친구지만]

판치라가 성행하던(일상적이던) 그 시절

이제는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요..

[朱鳥]

근데 저거 저런 사이였는데 자기 여자 만든 베지터가 인티알한 거 아님? 아닌가? 엔티알은 멘탈 싸움인가? 손오공이 부르마에 연연할리가 없으니까?

[봄베이 사파이어]

그냥 어쩌다보니 둘이 정들어서 그런거지 손오공은 당장 치치가 옜날 결혼하잔 약속 지키라니까 그대로 결혼할만큼 그런거에 지식은 커녕 본능도 고장난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관심이 없었고

[에르키스]

야무치가 ntr을 당한 거지. 바람피다 차인 거라 ntr도 아니지만.

오공은 진즉에 치치로 갈아탔고.

[朱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그거 보면서 역시 우마왕 딸이라서 결혼했군. 이 생각함. 이 여자 잡으면 밥은 먹고 산다 이런 느낌. ㅋㅋ

[가나쵸코]

부르마가 우마왕보다 훨씬 부자인걸요

[朱鳥]

야무치도 저거 이후잖아? 야무치는 무천도사한테 엔티알을 당한 듯.

[봄베이 사파이어]

하지만 손오공은 어려서부터 사냥해서 먹고살았던 탓에 누구랑 결혼해서 먹고산다같은 개념이 없었잖아
그게 있었으면 부르마랑 결혼하고 평생 놀고먹겠지

[朱鳥]

근데 부르마는 손오공 보고 뭐 좋다 마다 한 게 아니니까. 오히려 같이 여행까지 떠난 애 놔두고 야무치랑 사겼지.

[에르키스]

원댓글에서 오공이 베지터한테 ntr 당한거 아니냐고해서 ntr로 치자면 야무치지만, 야무치도 이미 차였기때문에 ntr은 아니라고 썼는데, 누가 ntr드립을 쳤다는 거임?
글 좀 제대로 읽으시죠?

[朱鳥]

그런 일이 있는 건가? 부르마의 재력과 오공의 힘이먄 살아 있기는 한데. ㅋㅋ 개인적으로도 뭐가 없다고 생각함. 반면 치치는 전형적인 히로인 등장 공식에 러브러브라인 따라 갔고. ㅋ
근데 조산명이 누구임?

[朱鳥]

싸움 멈춰!

[朱鳥]

싸움 멈춰!

[朱鳥]

아 토리야마 아키라 조산 명...

[에르키스]

토리야마 아키라 한자 음독하면 조산 명이라서 조산명 선생이라고 부름

[朱鳥]

방금 깨달음 ㅋㅋ

[형아몸에서나온라떼]

대체 뭔 장면이야

[니세]

할아버지나 자기는 저기 만지면 튀어나온게 느껴지는데 여자인 부르마는 없으니까 신기해서 두들기고 까보는거

[에르키스]

할배 살아있을때 할배 가랑이에서 파이어에그를 베개삼아 베고자던 추억이 떠올라 부르마 가랑이를 베고 자려는데 파이어에그가 느껴지지않아서 팡팡쳐보고 팬티벗겨서 확인하는 장면

[형아몸에서나온라떼]

판치라도 선넘었네

[에르키스]

저게 80년대 말 작품이다보니 섹드립에 대한 허들이 굉장히 낮아서 자주 등장하던 시기였고, 토리야마 아키라부터가 야하고 더러운 개그 좋아하는 작가다보니.

[형아몸에서나온라떼]

하갸 당시 에로게 에로영화 생각하면 ㅋㅋ

[루리웹-8717206684]

* 드래곤볼을 만지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