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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냥 L자리에 있으니까 꼬아서 키라라고 한거 아니냐?
그러니까 첨에 니아가 2대L 왜이리 무능하냐로 생각하다가 멜로땜에 라이토랑 협력할때 라이토가 생각이상으로 유능해서 어라 이인간 이렇게 유능한데 왜이리 진행이 1도 안되있냐 하고 생각하다가 아 저놈이 키라구나 라고 생각한거 였던가
그저 제반니가 대단했다는것 외엔 거의 생각나질 않아...
L이 죽고 라이토가 L 자리에서 키라를 찾는데 찾지도 못하고있으니 내부자가 있다에서 시작한게 아닐까? 왜 기억이 안나지?
편집부 : 아 늘리라고 돈이 복사된다니까ㅋㅋㅋㅋ
당연히 구글링이지
사실 2부 라이토는 오만에 찌들어서 L 없으면 니들이 내가 키라인걸 증명하는게 가능함? 이라는 생각에 1부보다 좀 막나가긴 했지.
아무 추리나 근거없이 수많은 키라 추종자들중에 갑자기 미카미를 골라내서 박수무당 소리 들었던거 같은데
내용이 그만큼 복잡해져서 그럼... 와타리가 죽기전에 데이터 일부 전송한걸로 추측해서 L근처에 있는사람이 키라라는건 기본적으로 유추할수있고... 니아가 라이토 의심하기 시작할때부터 사쿠라 tv,키라 광신도들이 니아 기밀본부 바로 공격 시작했으니 100%로 바뀜.
뭐 그런셈이지 라이토가 미쳤다고 자기정체 밝히는 행위를 할리가 없을테니 당연히 수사가 부진할수밖에 없어서 첨엔 니아도 걍 2대L 겁나무식하니 걍 쟤네랑은 독자노선탈거임 ㅅㄱ 였었음. 근데 멜로건으로 엮이다보니까... 어찌보면 멜로가 병주고 약주고 둘다줠음
편집부 : 아 늘리라고 돈이 복사된다니까ㅋㅋㅋㅋ
2부는 갸루 바나나밖에 기억이 안난다
그냥 L자리에 있으니까 꼬아서 키라라고 한거 아니냐?
이거네
라이토가 2대L 행세를 하고있었으니 당연히 의심했던걸로 기억함
2부의 의의는 바카야로이드의 탄생이었지
처음부터 의심하고 있었던거 같긴 한데 어떻게 표현됐는지는 잘 모르겠군.
L 죽고나서 L 행세하는사람 있는거보고 저놈이 제일 확률 높다고 생각한걸로 암
라이토도 한 중간 가면 내가 키라인데 뭐 어쩔꺼냐 식으로 나오지 않앙던가
L이 죽고 라이토가 L 자리에서 키라를 찾는데 찾지도 못하고있으니 내부자가 있다에서 시작한게 아닐까? 왜 기억이 안나지?
L이 죽었을때 사실상 데스노트도 끝났지
그저 제반니가 대단했다는것 외엔 거의 생각나질 않아...
1부는 키라 VS L이라서 구성도 단순명쾌했고, 그 구성 아래에서 주거니 받거니 했는데 2부는 구도 자체가 복잡해지면서 내용이 꼬여돌아갔다는 느낌이었음.
그러니까 첨에 니아가 2대L 왜이리 무능하냐로 생각하다가 멜로땜에 라이토랑 협력할때 라이토가 생각이상으로 유능해서 어라 이인간 이렇게 유능한데 왜이리 진행이 1도 안되있냐 하고 생각하다가 아 저놈이 키라구나 라고 생각한거 였던가
의외로 논리적인 전개인 걸?
그런데 그러면 말은 되긴하네. 라이토같이 L과 비슷하게 똑똑한 사람이 L자리에있는데 아직도 키라에대한 증거도 못찾으면 의심할만도
이게 맞을듯... 합리적 의심
NSAFRSXPL
뭐 그런셈이지 라이토가 미쳤다고 자기정체 밝히는 행위를 할리가 없을테니 당연히 수사가 부진할수밖에 없어서 첨엔 니아도 걍 2대L 겁나무식하니 걍 쟤네랑은 독자노선탈거임 ㅅㄱ 였었음. 근데 멜로건으로 엮이다보니까... 어찌보면 멜로가 병주고 약주고 둘다줠음
그거 설로는 그래서 L의 양극단을 멜로아 니아가 분담할 수 있었기때문에 라이토를 잡은거라고하더라. L보다 더 행동적으로 적극적으로하고(멜로의 키요미 납치), 머리로도 더 적극적으로하고(니아)
거기다 두명이다보니 한명이 적극적으로 나서다 죽어도 다른 한명은 살아남아서 죽은 사람이 남김 증거들을 쓸 수 있었음
+ 2대 L 관련 이야기 들으면서 야가미 소이치로가 2대 L이 키라로 의심 받을 때 했던 연극에서 키라를 죽이고 자신도 뒤따라 죽겠다라고 했던 얘기 듣고, 야가미 소이치로가 그런식으로 행동할 대상이라면 당시 키라 용의자는 야가미 소이치로의 자식이겠구나라고 생각해서 라이토라고 의심을 좁혔음
구글에 쳐봣다는게 정설
내용이 그만큼 복잡해져서 그럼... 와타리가 죽기전에 데이터 일부 전송한걸로 추측해서 L근처에 있는사람이 키라라는건 기본적으로 유추할수있고... 니아가 라이토 의심하기 시작할때부터 사쿠라 tv,키라 광신도들이 니아 기밀본부 바로 공격 시작했으니 100%로 바뀜.
제반니가 하루만에 해주었습니다
사실 2부 라이토는 오만에 찌들어서 L 없으면 니들이 내가 키라인걸 증명하는게 가능함? 이라는 생각에 1부보다 좀 막나가긴 했지.
그랬죠. 그냥 유유자적 살거나... 미사를 이용하거나 그랬어야 함
일본 키라수사본부에서도 아버지랑, 마츠다빼고 라이토 의심하지않았나?
니아가 이간질 시킨 이후였음 그게
당연히 구글링이지
야인시대처럼 2부 악기만큼은 아직도 밈으로 남아있는거 같은건가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저새끼 박수무당이라는 말에 깊게 공감했던건 기억남 아무런 추리나 근거 없이 갑자기? 라는 느낌이 남아있음
바우트원
아무 추리나 근거없이 수많은 키라 추종자들중에 갑자기 미카미를 골라내서 박수무당 소리 들었던거 같은데
라이토 찝어내는건 그럴듯했는데 미카미 찝어내는건 진짜 무슨 신내림 받은거마냥 진행됨
아이러니하게도 니아가 L보단 능력딸려서 라이토가 잡혔다고봄 L도 노빠꾸였지만 완벽한 증거없음 결국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또 동료 수사관들 의사도 존중했고 그래서 니아도 L이 괜히 경찰들 존중안하고 걍 개무시했음 이겼을거라는 늬앙스 풍기면서 얘기한적도 있지
잡힌거자체는 멜로가 결정적인 역할함
멜로를 죽이기위해 미카미가 움직여서 잡힌거지 미카미가 키라말대로 그냥 가만히 있었다면 그걸로 끝이었음
그리고 1부에서 키라인가 엘이 범죄자중 가장 잡기힘든건 1인 범죄이고 그 인원이 많아질수록 헛점이 생겨서 잡기 쉬워진다고 했는데 이점은 라이토에게도 적용됨 1부때는 라이토와 리사였나 여자친구 둘인데 라이토 혼자일때는 증거를 못잡다가 리사때문에 위기가 오고 그걸 일시적으로 노트를 포기하는 식으로 위기를 회피했고 2부에서는 미카미와 무슨 모델인가 기자등 추종자등 동료가 늘어나면서 결국 잡히게 되었음
처음엔 2대 L을 보고 5년간 아무 성과도 못낸 ㅂㅅ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몇번 같이 일해보니 존나 유능함 이런 유능한 놈이 유난히 키라사건에서만 아무 성과도 못 내는 걸 보고 본격적으로 2대 L=키라로 의심 시작
아니 그냥 저새기 곁에 있는 똑똑이들은 다 키라라고 생각한거 아냐?? 죽은 L도 그렇구....
마피아가 로켓쏠때 독자들 몰입감도 로켓처럼 날라감
데스노트의 가치를 생각하면 그것도 엄청 저렴한 편이긴한데...
그냥 생각나는 용의자가 한명밖에 없었던거 같음
솔직히 2부는 좀 이상했어
니아 소개할때 혼자 알아냈다라는 식으로 넘기지 않았나
솔직히 L 없었으면 니아도 멜로도 죄다 손도발도 못쓰고 그냥 뒤졌을거라
그냥 의심하는 논리가 L을 죽일 놈으로 가장 유력한 새끼가 라이토니까 라이토가 범인이다 이거였음 논리검증 개나줘버리고 심증만으로 그냥 확정지음
제반니 없었으면 키라 못 잡았음
참치나라호로공주
그게 2부임...
참치나라호로공주
L죽고 2부임
참치나라호로공주
L 생전이 1부, L 사후가 2부
참치나라호로공주
기억삭제;;;
참치나라호로공주
첫짤은 니아 표정 왜곡임 멜로는 L사망 소식에 저 표정 지었는데 니아는 그걸 듣고도 무덤덤하게 퍼즐이나 맞추면서 얘기듣고 있었음
무당처럼 감으로 잡은건 미카미고 라이토 의심은 L 죽은거 캐다가 멜로잡는 과정에서 한거
루리웹-3104908985
ㄴㄴ 그 의심후보는 당시 수십명있었고 그러다가 fbi죽으면서 라이토 한명으로 줄였을거임
아마 1부에서 끝내려 했는데 급조했을 수도 있겠네요
원래 예정은 L 죽고 끝이었다던데 편집부가 늘려라 한거 아닌가?
데스노트도 보면 논리적인 부분보다 그냥 감각적인 부분으로 캐릭더들이 밀고 나가는 경우 많더라 라이토가 L속이려고 기억지우고 쇼하는것도 솔까 운이 좋아서 망정 이었지 너무 위험한 작전 이었고...
데스노트를 손 놓아버린 이상 다시 노트 손에 못넣고 평생 기억 잃어버렸다고 해도 라이토랑 L이 합심해서 진짜 최고의 명탐정 콤비가 될뿐 라이토가 망할리는 없으니까 L이 라이토가 키라인걸 눈치채도 기억잃은대로 냅두려할거고
L이 죽기전에 니아한테 카톡했다는게 정설
아 역시
뭐 합리적으로 생각하면..엘이 죽었을때 자료가 자동전송되게 한게 아닐까라고 생각함. 자기가 죽으면 자동으로 모든 자료가 사라지게 만들 정도로 치밀한 사람이면 적어도 자신이 죽었다고 수사가 멈춰버리게 할정도로 무식하게 행동햇을거 같진않고.
결국 니아는 그 정보를 토대로 기본적으로 라이토에게 의심을 깔고 시작하고 멜로가 납치극 벌이고 지랄떨면서 키라를 자극하는걸 지켜보면서 확신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겠지. 뭣보다 존나 귀차니즘에 쩔어있는 덕에 라이토가 오히려 얠 자극시켜서 얘가 빈틈을 보이게 만들고 죽일려고 별짓을 다할정도였으니. 누가봐도 이새끼 이거 키라네 할만한 짓거린 다하고 다녓음
멜로가 13일 규칙 거짓이라는 거 알려줬을 때부터 감잡고 확신했을듯
L의 수사기록 심각할 정도로 무능한(키라수사의 진전이 없는)2대 L 멜로의 노트탈취 이후 손발이 너무 잘 맞은 키라와 일본 수사본부 이 시점에서 일본 수사본부 내에 키라가 있을것이다라고 짐작했고 그렇다면 키라가 L을 죽이고 L의 자리를 차지했을거라 예상함 2대 L이 라이토라는걸 특정한건 아이자와가 라이토 석방당시 소이치로가 했던 연기의 내용을 알려줘서 그런 연기가 자연스러울 관계는 가족밖에 없으므로 야가미 라이토=2대 L=키라 이거였을껄? 니아가 라이토보다 급이 떨어진다는건 작중에서도 지속적으로 나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니아가 독자적으로 라이토를 키라로 특정했다기보단 L의 수사기록과 멜로의 과감한 행동으로 거의 대부분의 단서를 잡고 지는 막타만 침 그마저도 미카미 실수 아니었으면 막타도 못칠뻔했고 단지 미카미의 성격에 맞지않는 어이없는 실수나 라이토가 이런 실수를 미연에 방지 할 만한 지령을 내리지 않은점, 인간 복사기 제반니가 급발진 시킨 엔딩등으로 욕먹는거지 니아가 막타만 치려한게 딱히 문제되는것 같진 않음 애초에 라이토보다 딸리는 애가 타인과의 연계로 키라를 뛰어넘는다는 전개였으니까
L죽고 바로 하차한 이유가 저거임. 무슨 독자들마냥 2대L 이라고 나온애들이 전혀 추리나 근거도 없이 어 라이토가 L행세하네 얘가 키라다 그냥 확정짓고 이야기 시작함. 기가차서 이야기 막나가는거 보고 내림. 그냥 키라=라이토 이런식이 당연한 세계관이 되어버리니 근거나 논리따윈사라짐.
첫번째는 위에 말한대로 라이토가 유능해서가 맞고(이것도 걍 의심정도 확신은 안함) 두번째는 멜로 진압후에 일본수사본부가 데스노트 가지고있는데 살아있어서임 멜로 잡기위해서 이용할수는 있는데 모든게 다 끝났는데 데스노트 가지고있는 수사본부 애들이 한명도 안죽었다? 빼박이지
13일의 규칙은 노트로 살인을 한 경우 13일 이내 다시 노트에 이름을 적어야 한다는 규칙 아녔음? 수사본부 사람들은 노트에 이름적은적이 없어서 그거 증명에는 도움이 안될텐데
일단 1대 L이 사망직후 와타루에게 지시해서 노트 정보를 백업해두었고 니아는 키라의 살인방법, 노트의 존재, 일본에 키라가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있었구요 1) 키라는 일본수사본부에 노트가 있음을 알고있음 멜로가 탈취하였을때 아지트를 급습 일본수사본부는 노트탈취성공 그런데 여기서 니아가 의심한것은 이작전으로 키라와 일본수사본부의 손발이 너무 잘받는다 여기서 2대 L은 키라의 도움으로 적의 아지트 위치를 찾았으며 키라의 도움을 받은 이유는 말하고 싶지않으며 본부내 사람들이 전부 납득하였다 키라는 자신이 심판하지 않은 마피아가 죽은후 '악'에 의해 넘어가는것을 원하지 않으며 노트를 되찾는것을 도와주었다 이엃게 말함 여기서 니아는 2대L은 아주 웃기는 인물이며 키라는 일본수사본부에 있다 또는 키라는 2대L이라고 추측합니다 2) 수사에 매우 소극적이며 2대L이 취임한 이후 키라수사관련에 아무런 진전이 없다 3) 멜로는 노트주변에 사신이 있으며 노트규칙중 가짜가 있다고 니아에게 언급 니아 소거법으로 13일이내 이름을 적지않으면 사망한다는 규칙 가짜로 추리 2대 L과의 통화에서 사신과 가짜규칙 확인 2대 L이 일본수사본부에 있으며 사신에게 거짓말을 시키고있다 추리 3) 일본수사본부중 모기형사와 몰래 접촉 그타이밍에 키라광신도들 아지트 포위 모기형사와 접촉은 극비사항 이러면 키라=일본수사본부에있다 자백하는 꼴이다라고 추리 4) 아이자와로부터 예전에 1대 L에게서 50일이상 감금당하고 13일의 규칙에 의해 풀려난자가 있음 그자가 현재 2대 L이라는 정보얻음 아이자와는 이름을 밝히진 않았지만 감금상태였을시 상황만을 전해주었고 니아는 그자가 야가미 라이토라는 추리함 이유는 감금상태시 연극으로 혐의를 벗어났지만 야가미 소이치로의 대사 '키라도 죽이고 나도죽겠다' 이대사를 할법한 인물은 야가미차장의 혈연관계가 아니면 나올 대사가 아니라 생각되었기 때문 대략 요정도로 거의 야가마라이토=2대L=키라 라고 확정짓습니다
니아가 생각없이 2대L = 키라 이렇게 점찍고한게아니에요 멜로아지트 급습작전에서 아지트 위치를 키라가 도와주웠고 키라의 정보를 믿는이유는 알려주고싶지않다 그러나 본부사람 모두 납득할수 있는 수준이었다 이렇게 변명합니다 게다가 키라는 노트가 일본수사본부에 있고 도와주는 이유가 마피아가 죽고나서 노트가 또다른 악에의해 넘어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노트를 되찾는것을 도와주겠다 이게 이유인데 노트찾는것은 그렇다쳐도 왜 키라가 자신의 살인흉기라 할수있는 노트를 자신이 가져가지않고 일본수사본부에 보관하느것을 용납하는가 이이유로 니아는 다음과같이 추리합니다 키라는 일본수사본부와 한편이다 또는 일본수사본부를 총괄하는 2대L이 키라다
상식적으 일본수사본부가 마피아위치를 어떻게 알았냐는 질문에 1) 키라가 도와줬다 2) 키라는 다른악에게 노트가 넘어가는것을 윈하지 않는다 3) 키라 정보를 믿은이유는 안알려주겠다 그러나 본부사람들 모두 그 정보를 납득하였다 4) 그런데 노트는 키라가 안가져가고 일본수사본부에 있다 ?????이건 누가봐도 웃긴변명이죠 저변명듣고 니아도 그럽니다 2대L은 아주 웃기는 사람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