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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이런거나 인터넷으로만 한국 또는 외국을 배우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던데, 괜히 울나라 이미지만 조져지는게 아닌지 후
여윽시 엑시즈 브레이카 한국
더 늦기전에 뛰어들어야겠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그만...
ㅈ같은건 82년생의 한국인 여성은 저런 일을 겪는 세대구나.. 한국은 생각보다 여성에 ㅈ같은 나라구나.. 라고 저 소설이 광고하는 느낌이 크다는거지. 우리 엄마도 못 겪은 이야기들을 82년 생이 다 겪었다는 저 소설.
원래 페미는 세계적인 트랜드임 슬프지만 현실이고
한때 독일 베스트 셀러
애초에 페미니즘 원류가 유럽이라
여친도 그렇고 82kg 김지영을 본 주변 여자애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다 내가 겪을 수 있는 일이라면서 공감함 마치 우리가 로또 맞으면 어떡하지 고민하는 것처럼.. 마치 몇몇은 보지도 못하는 환상속의 동물인데 그 동물을 계속 상상하면서 고민하고 동감하는 느낌; 그렇다고 본인들이 겪지 않은 군대나 남성 인권에 관련되서는 상상도 안하고 걍 무시하는 경향이 강함. 정상적으로 사고 해도 '고생했네ㅠㅠ' 이정도? 군대 보상에 관련되어서 이점같은걸 얘기하면 '근데 그정도야? 보상 받을만 하긴 한데 좀 불공평할 수 있겠네' 라고 답변이 돌아오기 일쑤고ㅎ.. 본인들이 받거나 받을 수 있는 여성할당제, 각종 여성 지원사업, 여성편의시설, 여성관련 급여, 여성휴가 등등 얘기하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함. 실제로 정상적인 여자애들이 그러고 있으면 좀 이질적임. 정서적이나 감성적으로 남자랑 좀 다른게 확실히 있는거 같음
한국 여자는 저렇게 산다 라는 거짓을 외국인한테 알려주네 하...
세뇌라는게 그래서 무서운거지 평생 같이 지낸 가족도 낯설게 만드는 딱히 여자라서가 아니라 지능문제 자기 세계관이 없으니까 솔깃한 말만 들으면 따라가고 싶어하는 양떼들... 사실은 그런 인간들이 절대 다수야
여윽시 엑시즈 브레이카 한국
더 늦기전에 뛰어들어야겠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그만...
IIIIIIIIIIㅤㅤ
잘 보면 나무만 미안한거지 게르만은 안미안함 ㅋㅋ
이런거나 인터넷으로만 한국 또는 외국을 배우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던데, 괜히 울나라 이미지만 조져지는게 아닌지 후
빨강쥐
애초에 페미니즘 원류가 유럽이라
전세계적으로 미친건가 아니면 아 저런나라도 있구나 하고 보는건가
조심스레 번역가가 열일한게 아닌가 싶음
원래 페미는 세계적인 트랜드임 슬프지만 현실이고
한국 여자는 저렇게 산다 라는 거짓을 외국인한테 알려주네 하...
조선인이 나치에 독을풀엇다
ㅈ같은건 82년생의 한국인 여성은 저런 일을 겪는 세대구나.. 한국은 생각보다 여성에 ㅈ같은 나라구나.. 라고 저 소설이 광고하는 느낌이 크다는거지. 우리 엄마도 못 겪은 이야기들을 82년 생이 다 겪었다는 저 소설.
ㄹㅇ 단어그대로의 완전체 페미나치의 탄생을 보는건가
한때 독일 베스트 셀러
시바 이렇게 잘나가는거보면 시대를 따라가지못하는건 나인건가 존나무섭네
설마 진짜 저책보고 믿는건 아니겠죠? 국격이...
문제 해결에 있어 가장 쉬운게 '남탓'하는거지 답은 아니지만 적어도 위안은 얻을수있으니까
페미니즘의 성경책이 되버림 코란을 제칠지도
아서 플렉 : 나만 그런 걸까요? 아니면 세상이 미쳐가는 걸까요?
저거 때문에 괜히 한국만 인식 조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여친도 그렇고 82kg 김지영을 본 주변 여자애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다 내가 겪을 수 있는 일이라면서 공감함 마치 우리가 로또 맞으면 어떡하지 고민하는 것처럼.. 마치 몇몇은 보지도 못하는 환상속의 동물인데 그 동물을 계속 상상하면서 고민하고 동감하는 느낌; 그렇다고 본인들이 겪지 않은 군대나 남성 인권에 관련되서는 상상도 안하고 걍 무시하는 경향이 강함. 정상적으로 사고 해도 '고생했네ㅠㅠ' 이정도? 군대 보상에 관련되어서 이점같은걸 얘기하면 '근데 그정도야? 보상 받을만 하긴 한데 좀 불공평할 수 있겠네' 라고 답변이 돌아오기 일쑤고ㅎ.. 본인들이 받거나 받을 수 있는 여성할당제, 각종 여성 지원사업, 여성편의시설, 여성관련 급여, 여성휴가 등등 얘기하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함. 실제로 정상적인 여자애들이 그러고 있으면 좀 이질적임. 정서적이나 감성적으로 남자랑 좀 다른게 확실히 있는거 같음
루리웹-7641350923
세뇌라는게 그래서 무서운거지 평생 같이 지낸 가족도 낯설게 만드는 딱히 여자라서가 아니라 지능문제 자기 세계관이 없으니까 솔깃한 말만 들으면 따라가고 싶어하는 양떼들... 사실은 그런 인간들이 절대 다수야
맞아 지능문제라고 하니 다른 경우에 착한 여자 지인들 욕하는 것 같아 쫌 욱하긴 하네 일단 똑똑한 애들이고 몇몇은 본인 세계관 같은거나 본인 커리어나 솔직히 나나 너보다는 좋을거야 일반적인 사람들도 너무 몰아가진 말자 하지만 감성적으로 감정적으로 너가 말한 세뇌나 이런쪽으로 좀 약한거 같긴해 말그대로 남자랑 뭔가 다른게 있어.. 진짜 냉철하다고 생각되는 여자애도 그러는거보면 좀 달라; 우리네 어머니들도 본인들한테 하나 좋을거 없는 정당이나 관련 얘기들을 옹호하시기도 하잖아 잘모르시니까. 지능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그렇지 일반적으로 매너가 아니고.
아무리 가방끈이 길어도 자기 좁은 상식속 세계에서 사는거고 그 너머를 볼 줄 몰라, 상상력의 부재지 교수 의사라는 사람들도 사이비 종교 빠지는 것 보면 알수있지 자기가 모르는 세계에서 반듯하게 차려입고 으리으리한 교회로 권위좀 입히면 뭐든지 믿잖아
원래 차별은, 남의 고통엔 무감각하고 자신의 고통엔 예민한 사람만 할 수 있는거지.
지능이란 단어 선택은 내가 좀 잘못한 것 같네 지능보다도 상상력이랄까 아무튼 이상한 사상 믿는건 남녀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서 달은 댓글임..
그렇지 이렇게 얘기하니까 딱 좋은거 같아 이런거에는 남녀구분이 없기도 하지만 남성보다는 여성쪽이 비율이 좀 많은거 같고(여성이라는 젠더 주제 하에) 상상력이 풍부해도 본인들 관련된 것, 본인들이 감정적으로 끌리는 것만 상상한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는거 같아 황금깡통이 말한 것처럼 남(남성)의 고통엔 무감각하고 자신(여성)들의 고통에는 상당히 예민한..
꼴페미까지 가는 이상한 사상이라기 보다는(여기까지 가는 애들은 또 싫어하더라고) 여성이라는 젠더 주제하에 좀 감성적으로 밀집하는게 있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다고 생각해 마치 혜화역에서 예전에 재기해 재기해 하면서 시위하던 애들한테도 "잘못된거긴 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 이해가 가긴해.." 이정도 그럼 일베가 하는 짓도 이해가 되는거야? 하면 "걔네는 그냥 쓰레기고 이해를 왜 해야돼 이해하는게 이상한 거지" 하는 정도
나는 이거때문에 여친이랑 결혼하는것도 진짜 진지하게 고민중이거든.. 아이 문제나 안맞는거 두세가지 빼면 진짜 거의다 너무 좋은데 안맞거나 가끔 사상이 의심스러운게 너무 크리티컬해 여자 지인들한테 상담하면 다 위같은 반응이더라고.. 진짜 쿨하고 멋지다 생각하는 애조차 그러니까 내가 이상한가 싶더라; 그래서 넋두리겸 좀 길게 써봤어
그런데 조커 영화 나왔을때 인셀들의 반란이니 운운한거 보면 또 그런 맥락들을 이해 못하는건 아닌것 같음 조커가 일베란 얘기가 아니라 할리웃에선 아주 드문 소외받은 비주류 백인남성에 관한 얘긴데 백인 남성이 뭐가 그리 힘드냐 라는 반응이 아니라 그들의 반란을 우려한걸 보면 고통 자체는 알고있음 남자들 군대가는거 일하는거 다만 여자들이 그렇기 자랑하는 공감능력의 용량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그 능력을 이기적으로 쓰기로 작정한 듯 보여 최대한 자기주변이나 자기랑 동질성 있는 집단 한테만 선택적 공감 하겠다는 결심같은걸 한 느낌임
그래서 오히려 결혼해서 내남편 내사람 됐다고 생각 하면 또 무한공감 해줄지도 모름..
우리만 당할 수 없지!
이건 좀 많이 미안하다
우리만 볼 수 없지.
독일애들은 또 좀 과도하게 pc적인게 있어서 저런거 잘 팔리는게 납득은 됨
후...시대가 바뀐지가 언젠데... 개인적으로 한 15년 전부터 아버지 주도 하에 아들, 작은 아버지들까지 나서서 전 부치고 있는 울집 특성상 진짜 저 소설 속의 그런 삶은 공감 자체가 힘들던데...요즘 유부들도 명절 되면 오히려 와이프 눈치 보고 고생했다 수고했다 미안하다 그러지 않나요?
페미니즘 문학치곤 별것도 아닌데 과하게 취급받는 느낌..
그야 문학이 아니라 싸구려 선동책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