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연구원에서
신규 / 기존
자산규모
연령대
성별을
기준으로 임의추출한 2020년 3월~10월의 주식거래 20만 4천 4명의 주식 거래를 분석함
2020년 신규 투자자는 기존 투자자에 비해 20대의 비율이 매우 높고
여성의 비율도 기존 투자자들에 비해 높으며
그 자산규모는 1천만원 이하의 소액이 많았음
신규투자자 / 20대 / 남성 / 소액 투자자일수록
단타 비율이 높으며 한방을 노리는 복권형 주식을 주로 구매한다고 함
그래서 가장 중요한 누적 수익률
기존투자자들은 61% 가 투자이익을 봤으며
누적 수익률은 거래비용 (수수료 등) 을 포함하면 15% 정도임
그에비해 신규 투자자들은
62% 가 투자손실을 봤으며
누적 수익률은 수수료 등을 포함하면 -1.2% 였음
2020년, 코로나로 주식시장이 뻥튀기 되고 개나소나 주식에 뛰어들면 떡상한다는 말과 다르게
현실은 신규투자자는 이런 상승장에서도 어림없이 대부분이 손해봄
삼전도 그전에 3년간 비실댄 걸 생각하면 마냥 정답은 아님... 그래도 단타보단 안정적이긴 하지만 젊은 투자자들한텐 성이 안차겠지 쩝;;
폭락해도 난 흔들리지 않는다 난 주식을 안하니까
기본자금이 딸리니깐 많은 주를 사려면 잡주 기본자금이 없으니까 빨리 이득을 보려고 단타
지금 다 오른거 본 다음에 그런거 말해봐야 아무도 미래는 예측 못함
누군가는 9만전자에 물렸거든
신규 투자자들이 바보라서 손실 본게 아니라. 신규 투자자들이 새로 진입하니까 기존 투자자들 자산 가격이 오른거야.
모르면 하지 말자 그게 최소한 중간도 아니고 중간 이상은 된다
장기투자가 천천히 우상향을 아름답게 그리는게 아니라 엄청난 등락으로 스트레스를 주는걸 이겨내고 끝에가서 목표가에 도달하는건데 이게 머리론 알아도 막상 가격 흔들리는거 보면 쉽지 않지...
사실 잡주 100만원 어치 많은주 우량주 100만짜리 1주 5프로 올랐다고 단타쳐봐야 결과는 같음..ㅋ
분명 주식은 재로섬이 아닌데 제로섬처럼 주식하는 사람들이 넘쳐남
누가 먹었다면 누군가는 잃었겠지
폭락해도 난 흔들리지 않는다 난 주식을 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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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삼전도 그전에 3년간 비실댄 걸 생각하면 마냥 정답은 아님... 그래도 단타보단 안정적이긴 하지만 젊은 투자자들한텐 성이 안차겠지 쩝;;
정산
누군가는 9만전자에 물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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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지금 다 오른거 본 다음에 그런거 말해봐야 아무도 미래는 예측 못함
정산
신규 투자자들이 투입한 돈이 1000만원이 안 되네 80% 수익 받아 봤자 800+@고 연봉만도 못함
삼전을성장주 보다는 가치주지 배당 받을려고 사는거임
정산
그런말할꺼면 차라리 비트코인 샀어야지
정산
어떤 유게이:누적 15% 수익률이라고? 헛소리 하고 있네! 15%면 펀드 전문가들도 못하는 상위 탑 클래스라구!!!!!!!!!!!!!!!!!!!1 15%는 연봉 수백억주고 증권사에서 모셔간다고!!!!! 빼애애액!!!!!!!!!!!!!!!!!!!!!!!!!!!!!!!!!!!!!!!!!!!!!!!11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1697502
좀전에 올라왔던 주식에 대해서 아주 잘 아는 어떤 유게이 왈 ㅋㅋㅋㅋ
그런식이면 적금도 못하고 다 써버리고 말아야댐ㅋㅋㅋ
펀드 전문가도 15% 못나오는건 사실이다 방송나온 펀드매니저들 수익률이 죄다 마이너스였거든
뭔소리야 ㅋㅋ 어느 방송? 펀드매니져들 수익률은 공개되고 있어..;
그건 맞을 것 같은데 대신 조건이 꾸준히 15%를 내야지. 좋은 시장에서 15%내는 것도 쉽지만은 않지만 모셔갈 정도는 아니고.
아냐.. 그냥 몇퍼인가만 보면 되겠냐.. 운용자금이 얼만지가 중요한거지. 1억가지고 15%는 주식좀 한다는 사람들이 큰맘먹고 해보면 어떻게 해볼 수 있을까? (물론 실제로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별도)라고 생각하지만.. 한 100억가지고 15% 올리라고 하면 그냥 앞이 막막해지는거지. 개인투자자들 몇천만원 정도는 그냥 고배당주에만 넣어도 1년에 6~8%는 그냥 먹고도 남음.
정신나간 야수짓만 하니 쳐망하지...
기본자금이 딸리니깐 많은 주를 사려면 잡주 기본자금이 없으니까 빨리 이득을 보려고 단타
블랙미노타우르스
사실 잡주 100만원 어치 많은주 우량주 100만짜리 1주 5프로 올랐다고 단타쳐봐야 결과는 같음..ㅋ
이거 모르는 사람을 의외로 많음.. ㅋㅋㅋㅋㅋㅋ
사실 많은주 사는건 등신이고 소액은 회전빨로해야 스노우볼이 되니까 ㅋㅋ 잘못골라서 나가리되지만 ㅋㅋㅋㅋ
주식을 %로 안보고 숫자로 보면 망하는 이유... 주식 뿐 아니라 투자할땐 숫자를 보면 안됨.. 무조건 %를 봐야지...
실제론 눈에잘 안보이니까 ~ 우량주는 갑자기 등락이 3%~ 이런식으로 안변하자나 정상이라면 ....
나도 깔려고 적은 거지 옹호하는건 절대 아님
돈복사의 복사는 輻射였고...
루리웹-2841510916
돈놓고 돈먹기라 그런거 몰라도 됨. 망치를 쓸때 망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야할 필요가 없자나
루리웹-2841510916
처음 코인 나왔을때나 미래의 어쩌구였지 지금 그런소리하면 멍청하다 소리 들음ㅋㅋㅋㅋㅋ
시작을 삼전 네이버 카카오로 한 사람들은 다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urine powered
나는 존버의 신 ? 승리자다 ?
작년 말에 삼성 샀으면 지금 손해임
어짜피 이 통계가 3월~10월이라 폭등한 11월 이후는 빠진거라서 ㅋㅋㅋ
내가 삼전 5만일때 주식 시작해서 9만일때 나와고 그 수익으로 돌리고있다.
난 아직도 들고있어~ 이젠 카카오 네이버 넣어놓고 짤짤이 스윙치는중 ㅎㅎ
게임 할 때 사파 빌드 먼저 배우면 안 된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음.
신규 투자자들이 바보라서 손실 본게 아니라. 신규 투자자들이 새로 진입하니까 기존 투자자들 자산 가격이 오른거야.
대대리정수리
이게 하루하루 떨어지고 수익이 마이너스가 커지면 멘탈적으로 잡기 힘들긴 함. '이래도 안팔거야?' '이래도 안팔거야?' 꼭 이렇게 흔드는거 같단 말이지 ㅋㅋ
주식하면 돈 번다는 말은 결국 헛소리인거지 뭐 옛날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소위 운이 좋거나 철저하게 조사하고 들어가지 않는한 손실나는건 결국...
카카오 액분되고 외국인들 물량 + 담달 공매도땜시 가격 좀 내리면 줍줍하셈
지금 우량주 들 중에 뭐가 남았을까 액분시작한 카카오가 장투로 괜찮을듯 네이버 가격보면 카카오도 아주길게보면 30은갈꺼야
주린이들은 그냥 S&P500 ETF 적금 붓는다고 생각하고 조금식 사렴
근데 요새 먼 상황인지 나도 모르겠더라.. 다 자신 있으니까 하는거야? 2억정도 여유자산 있는데 아직도 선뜻 주식이나 코인투자는 못하겠어 내 안전자산 레벨은 부동산이라 삼전같은 주식도 못하겠더라..
다 돈이 없으니까. 돈을 벌어서 여유자금이 생기는데 그 여유 자금을 모아서 집을 산다는게 사실상 힘들어진 시대라 뭘 해서라도 그 돈을 불려야 하는 거임. 부동산이 더 낫다는 건 모두가 알아. 하지만 부동산을 살 돈을 모을 수가 없는데 그 돈을 모으려면 다른 투자수단을 찾아야 하는 거지.
내 20대때는 안그랬을까? 근데 그게 마이너스도 감안한 금액이라 내 입장에서는 놀랍더라... 내 월급으로 몇년 모은돈이 다 사라진 다는 생각 하니까 난 못하겠던데
1억 이하가 97%인데 이돈 몇배 불려봐야 서울에선 집 못삼 특히 1000만원 이하가 저렇게 많은데 집사겠다고 이러는게 아니라 과열된 주식판에 도박하려고 들어오는것 같음
위기감이라고 말할 수 있음. 지금 부동산 영끌 나오는 것도 지금 안사면 나중에 못산다는 위기감 때문이잖아.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동산은 올랐지만 지금같진 않았잖음. 그게 여기저기 많이 퍼져서 코인도 나오고 주식도 나오고 하는 거 같다. 그리고 지금 금리가 엄청 낮음. 적금 부어도 돈이 티끌만큼 늘어남. 그러니까 적금 넣느니 차라리 투자한다는 거.
하.. 다 힘들구만 하긴 나도 적금은 포기하긴 했음 너무 리스크 무시하고 돈 벌려고 하는거 같아 적었는데 이해는 가네 그래도 다들 적정선에서 성투했음 좋겟음
안정적인자금있으면 부동산하겠지... 지금 20대투자가 많은이유가 20대때 목돈도 없고 20대 다니던직장 30대40대까지 안정적인 일자리 가지고 있는사람이 몇퍼센트일까? 안정적일자리 있으면 당연히 대출알아보고 집 대출받아 사고 대출이자 열심히 값겠지... 주식하는 20대30대들 거의 예전이었으면 적금같은데 저축할돈 주식으로 한두주씩 사다가 몇프로 이득보면 주식 생각나는거지... 10만원넣어서 1만원 이익봤는데 만약 100만원넣었으면 10만원이었으니까... 그래서 소액투자자들이 많아지는거임..
그게 결국 여유자금이 다른 걸로 활용이 안되어서 그럴 거임. 돈 모아서 한탕 못벌면 어차피 망하는 거라는 인식일걸. 애초에 지금 제자리걸음하는 게 리스크라는 거
니가 딱 나같은데.. 나도 하도 어릴적부터 주식하면 집안 망하느니.. 열심히 일해번돈이 참된돈이니.. 소리 듣고 살아서.. 나도 재산 99.99%를 저축하면서 살았거든. 근데,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그러더라.. 10년전으로 돌아가서 부동산이나 주식사라고 하면 안 살사람 있냐고... 여러분 다 살거다..왜? 오른걸 지금 알고 있으니까.. 중간에 여러가지 경제 위기가 있었지만 결국은 올랐다. 꼭 주식을 하라는게 아니라 부동산이나 주식, 채권등에 투자를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여러분이 이미 알듯이 큰 차이가 난다. 눈사람 만들때 처음엔 다들 눈을 손으로 뭉치지만 .. 나중에 이걸 굴려야 큰 눈사람이 만들어지지.. 투자를 안하는 사람은 남들은 눈을 잘 굴리고 있는데, 끝까지 손으로 눈을 뭉쳐 붙이는거랑 같다 하더라.. 이 이야기 듣고, 먼저 원룸하나 사서 월세놓고.. 그러다보니 짭짤해서 원룸하나 더 사서 월세놓고.. 4채붙은 단독주택 사서 월세놓고.. 이렇게 하니까 너무 부동산 몰빵한것 같아서.. 주식계좌에 2천가지고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주식 시작했거든.. 코로나때 반토막나도 돈빌려서 주식한거 아니니까 투자금 더 넣고 해서.. 지금은 총 8천만원을 굴리고 있어. 4년동안 1년평균 8%정도 먹고 있다. 부동산 아니면 불안하면 작은 원룸이라도 하나 사서 세놓는것부터 시작해봐봐.
조언 감사 나도 알고는 있는데 실행하기는 어렵더라 그래도 한번 고려는 해볼께 나도 계속 돈 묵혀둘건 아니니 다시한번 조언 감사함
ㅇㅇ 한번해봐. 원룸은 가깝지 않아도 월세 5%만 주면 위탁회사서 알아서 다 해줌.
지금 2차전지 빠졌다가 다시오르는 추세니까 안전하게가려면2차전지 추천 엘지화학 sk이노 삼성sdi 두산퓨어셀 20프로는 무난히 먹을수있음
여기저기서 주식한다고 할때 재미는 있어보여서 해볼까 하다가 깨달음. 내가 들어가기엔 이미 너무 늦었고 과열상태라는것을
그거 깨닫기만 해도 다행인거임 그때 잘못 들어가면 조짐
우량주들은 늦지 않았어 단타칠라고 생각하니까 망하는거임. 기업이 성장세고 실적도 꾸준히 오르면 결국엔 오르게 되있음
투자처로 생각하는거면 etf로 시작해
결론 지금 들어가더라도 앞으로의 10년을 봐야함 그래서 ㅈㄴ 어려운거
무지성 주식충 투하!
모르면 하지 말자 그게 최소한 중간도 아니고 중간 이상은 된다
하락장에서는 종목 태반이 하락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하는게 이득일 수있다. 워렌버핏도 코로나 하락장일때는 500억대 투자 손실봤음. 근데 이 여우같은 노인네 현금자산 60에 주식 40% 배분해놓고 있어서 500억 손실보면서도 웃고 있었음.
주식에 들어오는게 주식으로 한탕 하려는 거라 그렇지. 적금 금리는 개판이고 사는데 필요한 돈은 미친듯 오르는데 월급은 제자리니까 그 간극을 이길 무언가가 필요한 거임. 하지만 어디든 하이리턴은 하이 리스크고 다들 리스크맛보고 나가 떨어지는 거지.
. 두 달 된 소액 주린이데스
현명한 친굴세
6개월된 주린이..
삼전, 인덱스펀드, 미국IT 대형주 현명한 주린이로구나
kedhoon
난 더오르면 또 들어갈까봐 팔아버린 주식은 리스트에서 그냥 지워버림.
주린이라면서 3천3백들어가는거보니 야수구만..
저기서 돌리는건 천만이고 나머지는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한 예수금임. 단타도 하기는 하는데 그거보다 스윙을 많이함.
삼전을 대체 얼마에 물린계요... 난 71000에 들어가서 연말 배당 먹고 86000에 턴다음에 다시 82000쯤 샀는데 말입니다...
난 운이좋았네 안전한거넣어놨는데 15퍼올랐던데
근데 10만원넣어서 15000원벌었다ㅋㅋㅋ 30만원넣은 애플은 9퍼갔을때 팔았고
per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더라
신규투자가들이 성공하기 힘든게 작전세력 먹이감으로 딱이거든~ 한종목이 떡상하면 좀더 좀더 하는게 사람 심리고 정상 찍고 내려가는 주식 사는사람은 없으니까.. 욕심줄이고 올라가는 종목 적당히 먹고나오면 벌수있는데 그 적당히가 너무 어려움. 그나저나.. 천만 이하가 소액투자라고 불리는구나... 나도 소액투자가였네;;;;
초기탄사람은 떡상한거고 나중에 막차탄사람은 다 잃은거지
주식을 하는게 아니라 일종의 복권을 한거나 다름없었네. 대부분이 단타 한방인거면.
그가 샀군?
작년 12월부터 해서 해외주식/코인만 2:8비율로 했는데 다행히 불장만나서 400에서 1100으로 불리긴 함
??? : 돈이 파쇄가 된다고!
만약 코인 거래량도 합쳐서 통계냈으면 과연 수익률이나 손실률이 어느정도였을지 감도 안 잡히는구만
장기투자가 천천히 우상향을 아름답게 그리는게 아니라 엄청난 등락으로 스트레스를 주는걸 이겨내고 끝에가서 목표가에 도달하는건데 이게 머리론 알아도 막상 가격 흔들리는거 보면 쉽지 않지...
지금 결과론적으로만 봐서 그렇지 작년 3월 폭락한 뒤로 상승했어도 더블딥 우려때문에 단타로 했던 사람 많음. 작년 말정도 되서야 코로나가 실제 주가에 크게 영향을 안미쳤다는 결론이 나왔으니까.
주식도 자본주의 피라미드랑 비슷함. 누군가 따면 누군가는 잃어. 다같이 따는 세계가 아니니
그지라서 400만원 굴려서 1년동안 100만원 벌음 개꾸르
시드가 빵빵하면 나같아도 우량주넣지 내 친구는 천만원먹는데 나는 2백 꼬라박는거보면 그냥 진짜 운같음
근디 주식이라는게 누군가 잃어야 누군가 따는 구조아니냐? 당연한거 아닌가 원래 빡대가리들 조올라 들어올때가 피크 맞긴하지
그건 테마주나 지잡주, 선물 레버리지 인버스에나 해당되는 얘기고 우량주는 주주+기업 동반 성장임
지금 젊은 20대들이 뭐 시드가 빵빵할리도 없고 1~2% 가지고 기도 안찰꺼고 인생 한방 노리는애들이 90%인데 그런애들이 우량주를 넣것나 잡주 단타나 조올라 치것지 거래량 1위가 백날 인버스,선물인것만 봐도 답나오는데
루리웹-95232124
분명 주식은 재로섬이 아닌데 제로섬처럼 주식하는 사람들이 넘쳐남
배당도 있고 자사주 매입 소각등도 있음...
코인이랑은 다름 실물 경제 기반이라
주식은 제로섬게임이 아님.. 일단 님은 주식하면 안될듯
주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님. 주식 1주 투자금. 그 회사는 각 주만큼 받은 투자금으로 회사를 굴려서 성장을 함. 그 성장의 몫을 나눠 주는게 배당금이고... 결국 누군가의 투자 금액이 회사를 통해 굴려저 성장을 하면서 불어나게 되어있음.
진짜 단타로 돈 벌어보겠다고 주식시장 들어오는 애들은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
주식이 무조건 은행이자보단 더번다더니만 마이너스면...
안전빵으로 가야지.
그래도 해야할수밖에 없네 이젠
애초에 주식은 돈으로 돈먹기라 신규가 이득보는게 더힘든거 아님?
분활 매수 분활 익절이 답이다.
누구나 아는 호재면 뭐다? 찌라시 또는 국뽕, 주식홍보쟁이 동영상 보고 특정기일까지 맞춰서 단타로 먹으려고 가즈아아아아 하는 넘들 많음 심지어 빚내가지고 기대하다가 골로간 넘들도 봤음 그럴거면 코인을 해야지.. 죄다 단타로 팔아제낄라고 대기 중인데 그것도 모두가 알고 있는 상황에서 정신줄 놓아버렸더만
10년 박스피의 쓴맛을 본적 없는 놈들은 어디가서 주식한다는 소리하면 안 된다. 어디 ㅈ만한 애ㅅㄲ들까지 주식으로 돈 좀 벌었다고 주식투자에 대해 뭐 아는척하는 꼴 보고 있으면 웃기지도 않음.
말로만 듣던 10년 박스피 ㅋㅋㅋㅋ 위로추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