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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어쌔신 크리드를 하고 있네
아 나도 어릴때 비슷하게 논 기억이 있어서 뭐라고 하지는 못하겠지만
나도 저러다가 이마깨져서 지금 흉터있는데 후.....
저건 이마만깨지면 다행인높이인듯....
몸이 가벼우니까 가능하지 중고딩되면 못하는 짓이지
고딩때 2미터짜리 초록끈망으로 된곳 담넘은적 있음 ㅋㅋ
뎃...? 중고딩때도 저러고 놀았는데수....
이제 20년뒤에 이런 사진 돌아다니면서 "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2020 원더키디들의 시대" 이럴라나
50년대생 : 손주들은 많이 약해젔구만... 우린 이런거하고 놀았는데
2000년대 학교에는 3m높이의 정글짐과 2.5높이의 약60°경사에 밧줄하나만 늘여놓은게 있었다
...잠시만 이거 진짜 우라늄 포함된 그거잖아
저회사 장난감이 다 저런거더라.. 지금보면 신문1면에 나올법한 위험물들.
...뭐, 저거 이전 시대에는 애들 감기약이라고 헤로인이니 모르핀이니, 씹는껌에 코카인 첨가는 웃으면서 하는 시대였으니 그러려니 하긴 하는디....
(저승)길벗 아저씨의 U-238 원자력 에너지 실험실
...원더키디를 알아?
U238이 아니고 235
밧줄 경사는 그나마 다행인데 밧줄 하나만 매달려있는거 진짜 어릴때 저런걸 어떻게 몰라는건가 했는데.
2020 원더키디를 몰라서 그러진 않을듯
시발 원자의 아이들이세요?
폴아웃에서나 볼법한 물건
저때는 몸도 가볍고 근력도 쉽게 붙어서.. 솔직히 저정도 젊어지면 나도 저러고 놀고 있을거 같아..
난 어려져도 무서워서 못할거같은데..... 지금 잘걷는다고 다리 난간위에서 걷진않을거잖아
저때는 위험한지 모르고 미친짓 많이 하지
그러고보면 나 어릴떄도 8층 복도식 아파트에서 저렇게 매달려서 버티는걸로 노는 애들이 있었음 그떄의 난 겁이 조오오온나 많아서 절대 안한다고 주저 앉았는데 그때 그러길 잘했다고 생각해..
나도 급식 빨리 먹을려고 2층에서 뛰어내림
나도 했지만 저정도 높이는... 10미터는 될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맞는듯 초딩땐 4층건물 옥상에서 옥상 뛰어다니고 그랬는데 이제는 쫄려서 못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저런 짓 하는 경우 종종 있긴 한데. 막상 커서 애들이 저러는 거 보면 걱정된다
나도 저 지랄하다 입술 터져서 실로 꼬맨 흉터 나이 30먹어도 아직도 있음
그래 저러고 놀아야 k잼민이지 나도 막 2층높이에서 뛰어다니고 그럤어!
지금 그짓하면 일단 무릎하고 허리작살나겠지 옛날에 어떻게 뛰었는지 모르겄어 ㄷ
몸 자체가 가벼우니까...
지금은 기침하다가 허리 나가고 그럼...
ㅇㅈ 나도 초3때 자전거탄 상태로 2.5층 정도 되는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멀쩡했음ㅋㅋ
아씨현웃터졌네
저때는 3층에서도 콘크리트 바닥으로 점프 하고... 뭔 유사 절벽을 오르락내리락 했지... ... 어떻게 살았냐
쇼생크 탈출
0.5층에서 뛰어내리곤 하던 과거가 떠오르는군
이제 좀 고인다 싶으면 아이템전이라고 흙이랑 자갈 던지면서 방해질하는거 아니냐 ㅋㅋㅋ
아니야. 나도 저렇게 높은 곳에서 등반 놀이 하지 않았어. 기껏해야 옛날 우리집 담벼락 정도 높이에서나 놀았지.
내 최고 기록은 계단 14칸이었다... 매점으로 가는 나의 발길은 엄청 가벼웠지
나도 어릴 떈 뭐....
저 높이면 죽겠는데..
이걸 보는 내 다리가 떨린다...
이건 또 무슨상황이야 ㄷㄷ
으아아아아
저 샷시 장첩이 튼튼한줄 아나보네...샷시 어케 다는지 일하는거 한번 보면 절대 저짓거리 못할텐데...
와...
그니까요 ㅋㅋㅋㅋ 어른들이 높은곳 버틸 담력이 없어서 저런걸 안하는줄 아나;;ㅋㅋㅋㅋ
사진에 나온 저 인간은 아직 살아있냐?
난 저때도 겁이 많아서 혼자 담벼락 못올라가고 그랳는데
근데 넘 높지않냐..
나도 저거 해봐서 뭐라고 못하겠다 ㅋㅋㅋ
나 저거알아 야숨에서 봄
실사판 젤다의 전설.
솔직히 나도 저거해서 뭐라 못하겠네
나도 미친짓 많이하고다녀서 저런건 뭐라 말 못하겠다 ㅋㅋㅋ 어릴땐 몸도 가벼워서 엄청뛰어댕겼지
근데 저건 말려야할듯 떨어지면 뒤져 진짜
내 동네는 디딤돌 없는 콘크리트벽 균열 디디고 올라가면서 놀았음. 생각해보니 지금 내 딸내미가 그러고 놀면 기절하겠네.
다행히 죽은 애는 없었음. 죽은 애는 말이지만서도...
세누가 없어 세누가. 한명 세누역할 시켜서 새 울음 시키면 되겠네
놀이터 구름다리 원숭이마냥 잘타고 다녔는데 지금은 못하겠어, 몸도 무겁고 떨어지면 다칠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요즘도 아님 어리고 혈기왕성할땐 다들 저랬는듯 ㅋㅋㅋㅋ
저러다 대가리 깨먹어봤는데
나 어렸을때는 한옥집 올라가서 기와 여러장 부숴먹고 그랬지 헐헐헐
세대가 지나도 저렇게 노는건 비슷하더라 ㄷㄷ
그래도 저렇게높은데선 잘 안했는데
"Deshi, Deshi! Basara, Basara!" "What does that mean?" "RISE."
재들한테 클라이밍장 알려주면 개잼있게 놀듯...
나도 어릴때 놀이터 미끄럼틀 보다 높은 요새같은곳에서 모래바닥으로 점프하고 놀았어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지
ㅇㄱㄹㅇ.. 지금 그높이 가보면 아찔하다.. 뛰는순간 내 무릎허리가 분명 부러진다는 느낌 팍받음
'나의 지구를 지켜줘' 라는 만화를 봐라 라고 하고싶네.
사실 나도 초딩때 저랬던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런거 올라가다가 떨어져서 병원 실려감 웃긴건 나는 그 사고 기억못하는디 가족이 말해줌
90년생인데 우리때는 리얼 4층빌라 벽타고 올라가고 그랬는데 옥상에서 옥상 넘어다니고
구름다리 등등 놀이터에서 점프한적은 있어도 저건 너모 무서워서 상상도 안된다 ㄷㄷ
나 잼민이 때도 복도식 아파트에서 애들 장난 치다가 떨어져서 크게 다치거나 죽고 그랬지.. 어릴떄는 다 그런가벼..
어디 부러져서 몇달 고생하고나서... 또 저러겠지.
근데 진짜 어릴때가 무모하게 저런거 했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진짜 뭐라고 못하겠는게 파쿠르가 뭐 대수냐 어릴 땐 놀이터가면 다들 점프하고 난리였는데
저렇게 커야 대한민국 통일 하고 그러지
최소한 안전장비와 로프는 하고 저랬으면...
난 어릴때도 쫄보여서 저런거 안함 그래서 너무 위험해 보이는데...
어릴적 공원에서 술래잡기따윌 하며 화단을 뛰어넘어다니며 놀다가 적당한 높이에서 머리부터 넘어지면서부터 조심성이란게 생겻더랫죠...
어릴때 동네 야산의 수직절벽 오르던거 생각나네 지금생각하면 미친짓이었음
내가 어릴때 저러다 떨어져서 발목 부러지고 1년넘게 걷질못한적이 있음;
나도 초등학교 입학전에 2층높이보다 좀더 높은곳에서 슈퍼맨 흉내내면서 뛰어내리고 그랬는데... 다른애들이 나보고 따라 뛰다 팔다리 골절되고... 나는 멀쩡했음. 엄청 뛰어내렸는데..
잼민아 왜그랬어
저 나이때는 진짜 원숭이 그 자체임
근처에 애들이 놀 데가 없나? 저건 너무 위험한데;;;물론 우리땐 집열쇠 없고 핸드폰도 없으니 벨 눌러서 아무도 없으면 4층 베란다로 들어가곤 했지만...
암벽등반은 잼민이 훈장작이지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쩍 진짜 미친짓이였는데 복도식 아파트 15층 난간에 매달리기, 집열쇠 잊어버려서 옆집 베란다로 넘어가기... 나 어떻게 살아있지 ;;;
저정돈 아니지만 다들 이정돈 하면서 컸잖아?
근데 이건 안전하잖아. 저건 발 헛 딧으면 중환자실행 수준인데
이건 그냥 커피고....티오피는 목숨 걸고 해야 되는데...
지금 해보려니 절대 안됨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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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년뒤에 이런 사진 돌아다니면서 "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2020 원더키디들의 시대" 이럴라나
몸이 가벼우니까 가능하지 중고딩되면 못하는 짓이지
저때는 몸도 가볍고 근력도 쉽게 붙어서.. 솔직히 저정도 젊어지면 나도 저러고 놀고 있을거 같아..
저때는 위험한지 모르고 미친짓 많이 하지
어렸을 때 저런 짓 하는 경우 종종 있긴 한데. 막상 커서 애들이 저러는 거 보면 걱정된다
50년대생 : 손주들은 많이 약해젔구만... 우린 이런거하고 놀았는데
저 샷시 장첩이 튼튼한줄 아나보네...샷시 어케 다는지 일하는거 한번 보면 절대 저짓거리 못할텐데...
"Deshi, Deshi! Basara, Basara!" "What does that mean?" "RISE."
나도 급식 빨리 먹을려고 2층에서 뛰어내림
저건 이마만깨지면 다행인높이인듯....
나도 저러다가 이마깨져서 지금 흉터있는데 후.....
위:
저건 이마만깨지면 다행인높이인듯....
몸이 가벼우니까 가능하지 중고딩되면 못하는 짓이지
고딩때 2미터짜리 초록끈망으로 된곳 담넘은적 있음 ㅋㅋ
뎃...? 중고딩때도 저러고 놀았는데수....
이제 20년뒤에 이런 사진 돌아다니면서 "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2020 원더키디들의 시대" 이럴라나
Capitán Mexico
50년대생 : 손주들은 많이 약해젔구만... 우린 이런거하고 놀았는데
2000년대 학교에는 3m높이의 정글짐과 2.5높이의 약60°경사에 밧줄하나만 늘여놓은게 있었다
...잠시만 이거 진짜 우라늄 포함된 그거잖아
저회사 장난감이 다 저런거더라.. 지금보면 신문1면에 나올법한 위험물들.
...뭐, 저거 이전 시대에는 애들 감기약이라고 헤로인이니 모르핀이니, 씹는껌에 코카인 첨가는 웃으면서 하는 시대였으니 그러려니 하긴 하는디....
(저승)길벗 아저씨의 U-238 원자력 에너지 실험실
...원더키디를 알아?
U238이 아니고 235
밧줄 경사는 그나마 다행인데 밧줄 하나만 매달려있는거 진짜 어릴때 저런걸 어떻게 몰라는건가 했는데.
2020 원더키디를 몰라서 그러진 않을듯
시발 원자의 아이들이세요?
폴아웃에서나 볼법한 물건
저때는 몸도 가볍고 근력도 쉽게 붙어서.. 솔직히 저정도 젊어지면 나도 저러고 놀고 있을거 같아..
난 어려져도 무서워서 못할거같은데..... 지금 잘걷는다고 다리 난간위에서 걷진않을거잖아
저때는 위험한지 모르고 미친짓 많이 하지
그러고보면 나 어릴떄도 8층 복도식 아파트에서 저렇게 매달려서 버티는걸로 노는 애들이 있었음 그떄의 난 겁이 조오오온나 많아서 절대 안한다고 주저 앉았는데 그때 그러길 잘했다고 생각해..
H&K MP5
나도 급식 빨리 먹을려고 2층에서 뛰어내림
나도 했지만 저정도 높이는... 10미터는 될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맞는듯 초딩땐 4층건물 옥상에서 옥상 뛰어다니고 그랬는데 이제는 쫄려서 못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저런 짓 하는 경우 종종 있긴 한데. 막상 커서 애들이 저러는 거 보면 걱정된다
나도 저 지랄하다 입술 터져서 실로 꼬맨 흉터 나이 30먹어도 아직도 있음
그래 저러고 놀아야 k잼민이지 나도 막 2층높이에서 뛰어다니고 그럤어!
지금 그짓하면 일단 무릎하고 허리작살나겠지 옛날에 어떻게 뛰었는지 모르겄어 ㄷ
몸 자체가 가벼우니까...
지금은 기침하다가 허리 나가고 그럼...
ㅇㅈ 나도 초3때 자전거탄 상태로 2.5층 정도 되는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멀쩡했음ㅋㅋ
아씨현웃터졌네
저때는 3층에서도 콘크리트 바닥으로 점프 하고... 뭔 유사 절벽을 오르락내리락 했지... ... 어떻게 살았냐
쇼생크 탈출
0.5층에서 뛰어내리곤 하던 과거가 떠오르는군
이제 좀 고인다 싶으면 아이템전이라고 흙이랑 자갈 던지면서 방해질하는거 아니냐 ㅋㅋㅋ
아니야. 나도 저렇게 높은 곳에서 등반 놀이 하지 않았어. 기껏해야 옛날 우리집 담벼락 정도 높이에서나 놀았지.
Anthony Kim
내 최고 기록은 계단 14칸이었다... 매점으로 가는 나의 발길은 엄청 가벼웠지
나도 어릴 떈 뭐....
저 높이면 죽겠는데..
프레젠스
이걸 보는 내 다리가 떨린다...
프레젠스
이건 또 무슨상황이야 ㄷㄷ
프레젠스
으아아아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레젠스
저 샷시 장첩이 튼튼한줄 아나보네...샷시 어케 다는지 일하는거 한번 보면 절대 저짓거리 못할텐데...
프레젠스
와...
그니까요 ㅋㅋㅋㅋ 어른들이 높은곳 버틸 담력이 없어서 저런걸 안하는줄 아나;;ㅋㅋㅋㅋ
프레젠스
사진에 나온 저 인간은 아직 살아있냐?
난 저때도 겁이 많아서 혼자 담벼락 못올라가고 그랳는데
근데 넘 높지않냐..
나도 저거 해봐서 뭐라고 못하겠다 ㅋㅋㅋ
나 저거알아 야숨에서 봄
실사판 젤다의 전설.
솔직히 나도 저거해서 뭐라 못하겠네
나도 미친짓 많이하고다녀서 저런건 뭐라 말 못하겠다 ㅋㅋㅋ 어릴땐 몸도 가벼워서 엄청뛰어댕겼지
근데 저건 말려야할듯 떨어지면 뒤져 진짜
내 동네는 디딤돌 없는 콘크리트벽 균열 디디고 올라가면서 놀았음. 생각해보니 지금 내 딸내미가 그러고 놀면 기절하겠네.
다행히 죽은 애는 없었음. 죽은 애는 말이지만서도...
세누가 없어 세누가. 한명 세누역할 시켜서 새 울음 시키면 되겠네
놀이터 구름다리 원숭이마냥 잘타고 다녔는데 지금은 못하겠어, 몸도 무겁고 떨어지면 다칠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요즘도 아님 어리고 혈기왕성할땐 다들 저랬는듯 ㅋㅋㅋㅋ
저러다 대가리 깨먹어봤는데
나 어렸을때는 한옥집 올라가서 기와 여러장 부숴먹고 그랬지 헐헐헐
세대가 지나도 저렇게 노는건 비슷하더라 ㄷㄷ
그래도 저렇게높은데선 잘 안했는데
"Deshi, Deshi! Basara, Basara!" "What does that mean?" "RISE."
재들한테 클라이밍장 알려주면 개잼있게 놀듯...
나도 어릴때 놀이터 미끄럼틀 보다 높은 요새같은곳에서 모래바닥으로 점프하고 놀았어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지
ㅇㄱㄹㅇ.. 지금 그높이 가보면 아찔하다.. 뛰는순간 내 무릎허리가 분명 부러진다는 느낌 팍받음
'나의 지구를 지켜줘' 라는 만화를 봐라 라고 하고싶네.
사실 나도 초딩때 저랬던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런거 올라가다가 떨어져서 병원 실려감 웃긴건 나는 그 사고 기억못하는디 가족이 말해줌
90년생인데 우리때는 리얼 4층빌라 벽타고 올라가고 그랬는데 옥상에서 옥상 넘어다니고
구름다리 등등 놀이터에서 점프한적은 있어도 저건 너모 무서워서 상상도 안된다 ㄷㄷ
나 잼민이 때도 복도식 아파트에서 애들 장난 치다가 떨어져서 크게 다치거나 죽고 그랬지.. 어릴떄는 다 그런가벼..
어디 부러져서 몇달 고생하고나서... 또 저러겠지.
근데 진짜 어릴때가 무모하게 저런거 했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진짜 뭐라고 못하겠는게 파쿠르가 뭐 대수냐 어릴 땐 놀이터가면 다들 점프하고 난리였는데
저렇게 커야 대한민국 통일 하고 그러지
최소한 안전장비와 로프는 하고 저랬으면...
난 어릴때도 쫄보여서 저런거 안함 그래서 너무 위험해 보이는데...
어릴적 공원에서 술래잡기따윌 하며 화단을 뛰어넘어다니며 놀다가 적당한 높이에서 머리부터 넘어지면서부터 조심성이란게 생겻더랫죠...
어릴때 동네 야산의 수직절벽 오르던거 생각나네 지금생각하면 미친짓이었음
내가 어릴때 저러다 떨어져서 발목 부러지고 1년넘게 걷질못한적이 있음;
나도 초등학교 입학전에 2층높이보다 좀더 높은곳에서 슈퍼맨 흉내내면서 뛰어내리고 그랬는데... 다른애들이 나보고 따라 뛰다 팔다리 골절되고... 나는 멀쩡했음. 엄청 뛰어내렸는데..
잼민아 왜그랬어
저 나이때는 진짜 원숭이 그 자체임
근처에 애들이 놀 데가 없나? 저건 너무 위험한데;;;물론 우리땐 집열쇠 없고 핸드폰도 없으니 벨 눌러서 아무도 없으면 4층 베란다로 들어가곤 했지만...
암벽등반은 잼민이 훈장작이지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쩍 진짜 미친짓이였는데 복도식 아파트 15층 난간에 매달리기, 집열쇠 잊어버려서 옆집 베란다로 넘어가기... 나 어떻게 살아있지 ;;;
저정돈 아니지만 다들 이정돈 하면서 컸잖아?
근데 이건 안전하잖아. 저건 발 헛 딧으면 중환자실행 수준인데
이건 그냥 커피고....티오피는 목숨 걸고 해야 되는데...
지금 해보려니 절대 안됨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