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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깎아내고 있는거 아님
우왕 쭈인님 시언해요! 근데 먼가 몸이 자꾸 줄어드는거같아용! 혹시 쭈인님 저를 깎아내고있는건가요?
이중털의 무서움
댕댕이 좋아하네 ㅋㅋ
양털깎는거 같다
나도 털갈이때 자주 저리해줫는데 좋아 죽으려고함 마무리로 손으로 쓰다듬어서 털고르고나면 개가 반짝거리는게 보임 그리고 데리고 들어가면 잘 잠 ㅋㅋㅋㅋ
평소엔 잘 닿지도 않는 부위 긁어주는데 개시원할듯 ㅋㅋ
싫어했으면 이미 탈출했음ㅋㅋㅋㅋ
대형견 3마리 털 모으면 이불 하나 나온다더라
개 표정봐 엄청 좋아보이넼ㅋㅋㅋ
특) 깎아내고 있는거 아님
털갈이 시즌인가 보네...
양털깎는거 같다
이중털의 무서움
댕댕이 좋아하네 ㅋㅋ
ヨルシカ
싫어했으면 이미 탈출했음ㅋㅋㅋㅋ
ヨルシカ
평소엔 잘 닿지도 않는 부위 긁어주는데 개시원할듯 ㅋㅋ
개시원함
앞발 잡고있는거 보면 알겟지만 저거 놓으면 바로 도망감
우왕 쭈인님 시언해요! 근데 먼가 몸이 자꾸 줄어드는거같아용! 혹시 쭈인님 저를 깎아내고있는건가요?
때미는 느낌이군...
“크큭 지금보다 더 줄어들거야...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커질거고 그러면 난 널 깎아낼거다...크크큭”
개 표정봐 엄청 좋아보이넼ㅋㅋㅋ
털갈이 시즌인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787571740
나도 털갈이때 자주 저리해줫는데 좋아 죽으려고함 마무리로 손으로 쓰다듬어서 털고르고나면 개가 반짝거리는게 보임 그리고 데리고 들어가면 잘 잠 ㅋㅋㅋㅋ
저거하고 씻겨야댬?
보통 씻기고 나서 다 마른 후에 하지
강쥐들 목욕시키면 피부 상한다는말들어서 그냥 빗질하고 손으로만 쓸어서 매일 털 빠지는거 조절했지 매일 손으로 온몸을 쓸어내니까 냄새는 안나던데? 다만 밖에서 지내는지라 매번 내손바닥이 까매짐 먼지와 흙으로 저렇게 크진않고 크기는 어깨가 내 무릎까지오고 털길이는 진도개정도. 진도개 피섞인 자브종이라 졸 이뻤지
말리뮤트 하나 분량이 나오네 ㅋㅋㅋ
다음날 저만큼 또 빠진다.
이불 만들어도 되겠군
모아서 뭔가 만들수있을거같은데
대형견 3마리 털 모으면 이불 하나 나온다더라
개털파카 만들 수 있겠군요.
누가 보면 된장바르랴는줄 ㅋㅋㅋ
딱히 양처럼 털이 더 나도록 인위적으로 품종교배 하지도 않았을텐데 털갈이 시즌이라 털이 저렇게 뿜뿜 나오는건가ㅋㅋㅋㅋㅋ 야생에서는 털 가려워서 어떻게 살았을까
걍... 밀면 안되나 ㄷㄷㄷ
털뿜뿜
여러마리 키우면 부업으로 솜공장 돌려도 되겠네
이 분야의 전문가인 샤모예드
말라뮤트들인가? 걔들은 유독 우워어우우얼원어우어어웅엉 하면서 웅얼거리는경우가 많던데 저 짤도 왠지 그소리가 들리는거같네 ㅋㅋㅋ
사모 2마리 키우는 친구보니깐 토요일 아침부터 부지런이 일어나서 해질때까지 해야 목욕까지 간신히 끝나더군요. 다음날은 체력이 방전되서 언데드 상태...
개 표정 보니 개가 아니라 상전인 수준이네요 ㅋㅋ
오오!! 개시미어!!!
부들도 아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