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섭하고 리부트랑 사실 다른 게임이잖아
서로 뭐 간섭할 건도 없잖아
근데 왜 메이플 유저는 리부트 유저를 싫어할까
보면 묘하게 본섭 즐기는 유저들이 리부트 유저들한테 선민의식 같은 게 있음
사실 리부트 유저들이 돈 안 쓰고 즐긴다고 해서 본섭 유저들이 피해 보는 게 전혀 없거든??
근데 이상하게도 리부트가 돈 안 쓰는 거에 대해 본섭 유저들이 화를 냄
서버비도 안 내는 거지들
근데 이건 뭐 리부트 서버를 만든 메이플한테 뭐라하면 또 몰라 왜 유저한테??
근데 이번 사건이 터졌어도 메이플 충성충성 하면서 운영한테 반항하려는 총대진 끌어내리는 짓 하는 놈들 보니까
저 서버비 발언을 왜 하는지 알겠더라
자기들의 자랑스러운 -메-를 감히 돈도 안 쓰고 즐겨!? 감히 운영진한테 항의해?? 사기 좀 칠 수도 있지! 보보보 안 나올 수도 있지!!
이런 마인드야
특히 무조건적으로 메이플에 충성할 수 밖에 없는 햇살론 쌀먹들
모든 유저가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분탕충들도 많을테지만 적어도 지금 메이플에 남은 사람 중에는 정상인보다 비정상인 비율이 더 높을 것 같음
그 면제겜이라는 말 좋은 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왜 그런 소리 듣는지는 알 것 같은 느낌
리부트라고 돈 안쓴다고 착각하는 애들 많은데 리부트보면 코디한다고 MVP 레드 찍은 인간들 존나 많음 그리고 지금까지의 메이플이 비정상적으로 돈을 많이 쓴다고는 생각을 안해봤나
리부트라고 돈 안쓴다고 착각하는 애들 많은데 리부트보면 코디한다고 MVP 레드 찍은 인간들 존나 많음 그리고 지금까지의 메이플이 비정상적으로 돈을 많이 쓴다고는 생각을 안해봤나
서버비 발언이 거기서 왜 나오냐 해보지도 않은 것들이
뭐 자기네들처럼 큐브 3600개 통으로 캐시로 사는게 서버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