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북벌을 나서기 직전 유선에게 편지를 쓰는 제갈량
쉼없이 북벌을 위해 병사들을 조련하고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된 상산 조자룡
장군들과 회의를 하는 제갈량
유선앞에서 지도를보며 여러 작전들을 설명하고있는대
유선 십색기는 제갈량이 하나부터 열까지 처리하며 과로하는 이와중에도 듣긴커녕 쳐놀기바쁨
맨 왼쪽에서 말탄색기 마속임
북벌에 사용할 연노를 만드는 병사들을 시찰하는 한편
방금 만들어진 병사들의 검을 평가하는 제갈량
출사표를 쓰며 감정이 복받쳐 올라와 결국 눈시울이 붉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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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북벌 몇번이나 말아먹었냐고 ㅋㅋㅋㅋ
???(반골의 상):맞는말임 그새끼 첨봤을때부터 개 죶같더라
1세대 2세대 장군들 다죽고. 겨우 조자룡만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