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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최종보스가 미쳐서 세상 멸망시키려다 혼자 집에서 과거회상하다 제정신 처리는 바람에 주인공이 사람들 선동해서 멀쩡한 드래곤 잡으려는 사기꾼이 된 소설
아이리스인가ㅋㅋ
개그는 진짜 최고로 웃겼음 참고로 드물게 남주가 동정이 아님
놀랍지만 틀린 말 하나도 없음
웹연재판 프롤로그 보면 원래 주인공도 개그가 아니라 연인 잃고 냉정한 전쟁귀가 되는거렸는데 그거에 비하면야
그리고 최종보스는 게이다.
하프엘프 걔 누구더라. 만난날에 ㅁㅁ힘
웹연재판을 봤을정도면 얼마나 할아버지이신건가요
무려 주인공 필살기임 ㅋㅋㅋ
초반부에 그 하프엘프가 때주지 않았나? 고딩때봐서 기억이 헷갈리네
아이리스인가ㅋㅋ
개그는 괜찮았지
아이리스였나
아이리스.... 명작이지...
무려 주인공 필살기임 ㅋㅋㅋ
청새리상어
최종보스가 미쳐서 세상 멸망시키려다 혼자 집에서 과거회상하다 제정신 처리는 바람에 주인공이 사람들 선동해서 멀쩡한 드래곤 잡으려는 사기꾼이 된 소설
청새리상어
놀랍지만 틀린 말 하나도 없음
청새리상어
그리고 최종보스는 게이다.
청새리상어
웹연재판 프롤로그 보면 원래 주인공도 개그가 아니라 연인 잃고 냉정한 전쟁귀가 되는거렸는데 그거에 비하면야
게이인데 2부까지 오면 도라에몽이나 다름없는데 뭐
(추가로 최종보스가 게이 드래곤)
어 내가 말하려고 했는데 ㅠ
루리웹-1411075587
웹연재판을 봤을정도면 얼마나 할아버지이신건가요
샷오브데스티니가 이런 느낌이지 않았나? 주인공의 영웅적으로 한 일들이 결국 국가 전쟁으로 발전되고 주인공은 회의감 느끼면서 떠나는 앤딩의 소설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거기서 심각함을 0으로 하고 개그를 max로 하면 아이리스 결말임.
아 저건 아예 연재중 스토리가 완전히 바뀐거 초기엔 삼국지같은 전쟁물 쓰려는데 웹연재중 개그가 인기좋아서 개그물돰
아이리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타지쪽 끝나고 현실로 넘어왓을때부터 급격하게 재미가 없어져서 하차했지.. 그립군
무협넘어갈뻔 했는데
제목만 보고도 아이리스 아닐까 했는데 ㅋㅋㅋㅋㅋ
개그는 진짜 최고로 웃겼음 참고로 드물게 남주가 동정이 아님
동정 맞잖아...
로젠다로의 하늘
하프엘프 걔 누구더라. 만난날에 ㅁㅁ힘
엘프
로젠다로의 하늘
초반부에 그 하프엘프가 때주지 않았나? 고딩때봐서 기억이 헷갈리네
아님 하루에 7번인가... 대신 히로인이 처녀임
아 그러네 ㅁㅁ혔지... 걔를 깜박했네
그래서 2부에서 공주가 남주가 동정아닌것때문에 삐지고 그런다고
동거하는데 둘이 하진않고 이미 수양딸(애략 500세 이상 연상)은 있음 ㅋㅋㅋㅋ
흰머리는 1800살이던가 노란머리둘은 500살정도고
그 남매인가 사촌지간인가 하는 꼬맹이 둘은 50 좀 넘었을거임.
3권이었나 레몬향 나는 하프엘프랑 떡침
용병짓할때였지 아마
라이레얼~~~
라이레얼
아 라이레얼 라이코스 이건 기억나네.
지금도 팬인거 같더라
UMPQ
원치 않은 부록들이 딸려와서 동거를 방해함 ㅋㅋㅋ
아이리스... 공주님 구할 때까지는 참 좋아했는데...
2권 서부턴가 갑자기 개그노선 타서 책을 잘못 빌렸나 벙쩠던 기억 나네
원래 공주님을 못구하고 죽어서 주인공이 냉혈한의 복수귀가 되는게 프롤로그였지
개인적으론 이건 별로고 그 다음인 이지스가 재밋더라 특히 후임 괴롭히는 부분이
이지스가 그거 아닌가? 현실에서 전경인데 시위진압할때 300에 꼿혀서 스파르타 외치고 돌격해서 노조아재들 다리밑으로 떨구는거. 그것만 기억나네
1부까지는 괜찮은 그 소설
아이리스 참 재밌었지
초반에는 재미있게 봤는데 후반 갈수록 취향이 아니라서 1부까지만
일상편이 더 재밋던데 담배 에피소드 개 웃겻음 ㅋㅋㅋ
아이리스 진짜 개인적으로 취향최고로 맞는 소설ㅋㅋㅋㅋ 1,2부 전권구매했는데 볼때마다 재밌음ㅋㅋ
이거 재밌게 봤었는데 당시에는 빅장이 뭔지 몰라서 뜬금없이 이게 뭐야 했었음ㅋㅋ
요즘 나오는 이고깽들에 비하면 무척이나 수작
최종보스가 갑자기 정신차린건 작가 사정이 껴있었을듯. 작가가 책 앞에 독일 장군에게 대형 부대 운용등 자문을 구했다고 감사의 글을 남긴적있음
이지스인가 그것도 재밌던데
아이리스 진짜 추억의 단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을 다 까먹어서 하나도 기억안나지만 웃겼다는 건 남아있네 ㅋㅋㅋㅋㅋ
3단논법을 개그로 승화시킨..독자들이 예상치 못한 신박한 결말을 낸거라고 생각되지만 의외로 그럴수도 있겠내 했던 그 소설
2부는 블랙코미디향이 첨가된 개그물이었지 5번은 읽은거같다
여기서 아이리스가 나오다니 그래도 나 중학생 때 저거만한 것도 없었다
현실로온 2부가 더 취향이었어
고등학생 때 가장 좋아하던 이고깽 이었는데 이것도 이제 추억이네
제목만들어도 진짜 옜날에봤던 아이리스구나생각이 딱 났는데 진짜네 ㅋㅋㅋ
이런류? 소설좋아하면 김태양 작가의 에볼루션도 괜찮음ㅇㅇ